남동구는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다음 달 8일까지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