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권혁주 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은 영통구에 있는 동수원 톨게이트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자원 안보 위기 고조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석유판매업 등록증 게시 등 기본사항 ▲최고가격제 이행 실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품·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작성‧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 국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격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국장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하겠다"면서 "유통 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