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제1터미널 입국장을 시작으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본부 등 유관 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며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 전광판, 미디어월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행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 최소화를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자체 활동으로,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고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