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완성차 업체인 한국GM을 비롯한 LG그룹 계열사인 V-ENS 등 자동차 관련 업체 및 협회 등이 참여해 ‘인천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엠 벤카트램 한국GM 구매부문부사장, 이우종 V-ENS 대표, 이준배 (주)창원 대표, 김태현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회장, 김국곤 한국자동차재제조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인천 자동차산업의 각 기업이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고, 기업 간 기술연구 개발 활성화 등을 통한 자동차 산업의 육성으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성장동력인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입주공간, 자금, 기술개발, 마케팅 등 자동차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각 기업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 분야에 대한 동반상생 협력과 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로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해 자동차산업 강국의 위상을 수성하고 국내 제조업 생산과 고용 창출에 그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공공복지 정책비전대회’ 본 대회에서 ‘SMART INTAKE SHEET-공공복지 전달체계 중 읍면동 역할 제안’이라는 정책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제6회 공공복지 정책비전대회’는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 활동 기회를 부여해 정책제안을 발표하게 함으로써 복지대상자에게는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도모코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 대회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등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정책제안에 공동 응모한 ‘줌마렐라’는 지난 2006년 서구 사회복지직 기혼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현재 총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학습동아리대회, 북스타트 사업, 각종 시책제언,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월 1회 이상 꾸준한 업무연찬 등의 정기모임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후에는 실제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4명의 팀원들이 20일 간 해당 동 44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거쳐 최종 ‘SMART INTAKE SHEET’를 완성하게 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는 국제금융업무타운, 문화와 레저가 복합된 청라국제도시내 청라17단지, 청라19단지 웰카운티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공급한다. 31일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청라 웰카운티19단지 상가는 464세대로 내년 5월 입주예정으로 분양(입찰)예정가격이 인근 단지 상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고, 아파트 세대수에 비해 상가규모(상가 수, 면적)가 타 단지보다 적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라 웰카운티 17단지는 692세대로 지난해 7월에 입주가 마무리돼 인근 상권과 함께 활성화돼 있으며, 미분양 잔여상가 2개호의 공급가격을 지난해 6월 최초 공급가격 대비 평균 18% 인하해 재공급한다. 아울러 17단지 잔여상가의 경우 계약금, 중도금 각 10%씩 납부하고 잔금 80%는 납부기간을 최장 5년까지 국민주택기금(연5.2%)이율로 매월 원리금 분할 납부도 가능하며, 분양(입찰)예정가격이 인근 상가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급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찰신청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 인터넷 부동산청약시스템(buy.iudc.co.kr)을 통해 신청
인천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인천시교육청에 건네줘야 할 법정전출금 상당액을 전출하지 못해 인천시교육청 마저 파산위기를 맞고 있다. 인천시가 올해안으로 시교육청에 전출해야할 법정전출금은 2009년도 법정전출금 정산분 28억원을 비롯, 2010년도 미전출금 860억원, 올해 1천915억원 등 총 2천803억원에 이르고 있어 인천시교육청은 심각한 재정위기에 몰리고 있다. 이에 30일 시교육청은 “인천시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제11조)에 의거해 인천시민이 부담하는 세금 중 해당금액 전액을 교육청에 바로 전출해야 되는 법정전출금(지방교육세 100%, 시도세 5%, 담배소비세 45%)을 미지급하고 있는 것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에 사용되고 있기때문“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연내에 1천800억원이라는 전출금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 전체(년말까지 지급해야될 집행액 1천235억원)가 중단돼야할 상황으로 무상급식비 향후(11월분부터) 집행액 56억원을 삭감해 수익자 부담경비로 전환해야 될 처지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어민교사 인건비도 11월분부터 미지급(41억원 정도)될 상황이며, 학력향상선도학교 지원비 중
인천시는 연평도 포격시 연평보건지소 피폭으로 의료기능 마비사태 발생한 연평도와 백령도에 주민생활안정 및 생명과 건강보호 비상진료소 등을 설치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 의료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연평도에 북한의 방사포 공격으로 예기치 못한 사태가 일어나 도서내 유일한 의료기관인 보건지소의 피폭으로 의료기능이 마비되는 사태를 빚었다. 이에 시는 이같은 사태를 교훈삼아 의료 혜택의 절실함을 느껴, 연평면 7개소, 백령면 26개소, 대청면 9개소 등 총 42개 주민대피시설에 비상진료소를 설치키로 했다. 따라서 총 16억8천만원(개소당 4천만원)을 투입, 오는 2012년 연평면 7개 대피시설을 시작으로 2013년 백령면 15개소, 2014년 20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의료진이 탑승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항지역을 넓혀 장애율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등 선진응급시스템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2일 운항을 개시후 현재 9건을 응급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오는 2013년 상반기 노후된 백령병원을 69억원의 예산으로 신축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4명의 간호 인력충원 및 응급병상 10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베누스(Venus)프로젝트’ 글로벌마케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와 협력하고 있는 (가칭)인천화장품협회 대표기업 인천 남동공단의 다쏘앤컴퍼니의 초청으로 중국의 화장품 전문기업인 산다(대표 양중승)가 중국내 화장품 대리점 대표자 500여명과 함께 지난 27일 남동공단을 방문했다. 또한 인천 남동공단의 화장품 생산기업 다쏘앤컴퍼니를 방문한 중국 화장품관계자들은 인천 화장품 우수성을 확인하고 향후 기술제휴 등을 통해 인천화장품의 중국내 판매를 확대해 나아가는데 합의했다.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의 생산 실적이 지난 2009년에 비해 16% 늘어나 6조원을 넘어섰고, 수출 실적도 1조3천552억원으로 43.5% 증가하면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대(對)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31.2%(1억5천640만달러)나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이번 산다-다쏘앤컴퍼니의 합작 또한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인천 화장품 수출실적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에는 다쏘앤컴퍼니, 소망화장품 등 약 85개의 화장품생산기업(전국 대비 17%)과 4천428개의 이·미용업 업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뷰티
암치료를 위해 길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의사에 앞서 코디네이터를 만나게 된다. 길병원의 자랑인 암전문 코디네이터는 환자의 접수부터 등록, 검사, 수술, 치료 등의 모든 단계를 환자가 알기쉽고 안심할수 있도록 돌보는 전문인력으로 20명이 배치돼 있다. 이는 길병원 암센터가 환자 중심의 암 치료를 위해 도입한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하나다. 이들은 전문화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진료 스케줄을 조정하는 역할까지 맡아 환자 및 보호자들은 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암환자 개인에 대한 치료 전 과정을 코디네이터들이 관리하게 됨에 따라 검사와 진료, 수술을 위해 대기하던 시간은 크게 줄고,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길병원 U헬스케어센터가 개발한 암환자 전용 PHR(Personal Health Record) 서비스를 활용해 환자는 개인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의무기록을 확인하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코디네이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담당 코디네이터는 환자의 식이요법 등 일상생활교육 등을 도우며 암관리를 위한 평생 동반자로 함께 하게
인천 종합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이상 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품병원으로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전문화, 특성화를 추구하는 사랑병원은 ‘세상의 모든 근심을 우리가 다 감당할 수는 없지만 병들어 서러운 마음만은 없게 하겠다’라는 설립정신으로 지난 1998년 11월 28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 144-2번지에 개원해 올해 13주년을 맞는 현재 400병상과 24개 진료과, 12개 전문센터, 57인의 전문의를 갖추고 지역거점형 종합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외적인 성장과 함께 병원 설립정신으로 추구한 기본 가치와 병원의 지향점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병원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화된 의료서비스제공 전문센터 운영 사랑병원은 진료 영역별로 다양한 검진프로그램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운영되는 종합건강검짐센터를 비롯, 인천 최대의 시설과 완벽한 시스템으로 폭넓은 직업군에 대해 진단·치료하는 산업의학센터, 의료협진체계구축을 통해 고령환자에게 체계적 건강관리 및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또, 최신동향의 최소침습수술과 과학적인
한길안과병원은 1985년 개원한 국내 최정상급 수준의 안과전문병원이다. 특히 안과 각 분야별로 풍부한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어 모든 안과 질환에 대한 원스톱 당일 진료가 가능한 것은 대학병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점에 꼽힌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경기 지역 유일의 안과전문병원, 눈 질환분야에서 최정상의 의료실력을 갖춘 한길안과병원은 전문화된 5개의 전문진료센터와 2개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 인천에서 모든 안질환은 한길안과로 통한다. 한길안과병원은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정예 의료진 18명이 전안부, 망막, 안성형, 녹내장, 라식 등 5개 진료센터와 소아안과, 사시·약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의 대표적인 능력은 환자진료 실적이 보여주는데 안과병원의 대표적 수술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연 4천350여건의 수술을 시행하여 대학병원 포함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안과 질환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질환으로 꼽히는 망막질환 수술도 연간 700건을 넘는다. 총 4명의 망막 전문의가 인천 지역 전체 망막수술의 50%를 맡고 있다. 이 같은 수술실적은 망막분야가 안과에서 가장 수련기간이 길고 수술 난이도가 높은 분야임을 감
인천에서 의료소외계층이 마지막으로 찾을 곳은 인천의료원이 거의 유일하다. 지난 80년 동안 인천지역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잡은 인천의료원이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인력으로 무장하고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섰다. 인천의료원은 과거 낙후된 이미지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존립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한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지난해 10월, 13대 조승연 원장 취임과 함께 낡고 오래된 시설과 의료장비, 노·사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경영적자 개선에 주력해 왔다. 여기에 국가지정격리병동과 최고수준의 인공신장실을 갖춘 국가 지정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 강화, 고객만족 향상, 의료질 향상, 책임경영달성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 출신의 우수한 전문의를 영입해 협진기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센터 증축과 의료원 리모델링을 단행, 대학병원 수준의 응급의료센터 증축 및 인공신장실을 갖추고 건강검진센터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의료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게다가 최첨단 디지털·정보화 병원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IT환경을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원내 전지역 WiFIw존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