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어윤덕)는 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코자 최근 조직을 개편한데 이어 ‘인사 드래프트제’와 ‘직위공모’, ‘희망보직제’ 등을 도입,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사 드래프트제’는 기존의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인력배치 방식을 탈피, 각 부서장이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인사 배치 방식으로 직위공모ㆍ희망보직 신청과 병행, 이뤄지는 경우 효과가 배가 되는 혁신적인 인사 운영방식이다. 현재 공사는 개편되는 조직의 5개 실ㆍ본부장 예정자를 결정하고 각 실ㆍ본부장들이 18개 처장 직위에 응모한 직원을 대상으로 처장에 대한 드래프트를 실시한 후 처장은 팀장 드래프트를, 팀장들은 4급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출받은 1, 2, 3순위 희망보직 신청에 의거 함께 일하게 될 직원들을 선정하게 된다. 공사는 이와 같이 직위공모ㆍ희망보직 및 드래프트를 통해 열의와 능력 있는 하위직 직원을 발탁, 직위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관심과 역량에 부합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기업 내부의 우호적인 경쟁 분위기 확산과 활력을 제고하고 역동적 조직문화 및 성과지향의 강력한 본부별 책임경영체제를
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은 국내 안과 최초로 애플 아이폰용 무료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길안과병원은 오는 12일 ‘제3회 세계 녹내장의 날’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아이폰용 녹내장 환자 지침서인 ‘김장훈과 함께하는 녹내장 상식사전’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한길안과병원의 한국녹내장학회 소속 녹내장 전문의 3인이 녹내장의 진단 및 분류, 녹내장 치료 및 생활 습관 등 녹내장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만들었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녹내장에 관한 전문적인 의료정보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수 김장훈을 모델로 해 어려운 녹내장 정보를 보다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 치료하지 않는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질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도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녹내장 유병률은 40세 이상 성인에서 3.4%로 나타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최재완 진료과장은 “그간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 및 녹내장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8일 국제명품도시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먹을거리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산식품 안심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관내 축산물작업장에서 도축·생산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 항목을 종전 104종에서 18종 늘어난 122종으로 확대했다. 또 검사결과 판정 기준도 항생물질 및 합성항균제의 잔류허용 기준이 없는 경우 0.03㎎/㎏(ppm)을 적용토록 강화했으나 지금까지 국내 및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잔류허용기준이 없을 경우 부적합으로 판정하지 못했었다. 이에 연구원은 직접 농장을 방문, 수거한 식용란의 안전성 검사와 유통 중인 특수란의 특정 영양성분, 신선도, 안전성 검사를 병행,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생산·유통 전 단계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이번 검사는 최근 특정 영양성분이 보강된 특수란이 일반란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과학적 검증이 불충분하고 저장·유통과정에서 품질저하,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계획된 검사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연구원은 또 과거 축산가공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거
(재)인천발전연구원(원장 홍종일)은 8일 누구나 쉽게 인천의 모든 연구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연구정보시스템(http://indb.idi.re.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연구정보시스템(INDB)은 시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의 연구결과물을 통합 관리, 연구정보의 유실을 방지하고 정보의 공유를 통해 지역관련 연구성과 및 정책의 활용도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INDB는 시 연구정보를 분야별로 볼 수 있는 INDB디렉토리와 시도출연연구원과 국내외 연구기관의 총 8천여건에 해당하는 연구결과물을 검색할 수 있는 INDB연구보고서, 유관기관 연구보고서와 연구동향을 볼 수 있는 연구레퍼런스 등이다. 또 인천의 산업·경제 등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52개 주요지표를 통해 인천의 통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INDB 경제통계와 세계 100여곳의 경제특별구역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INDB 경제특구와 도시축전기간 관내의 각종 국제학술행사에서 발표된 1천500여건의 자료와 시 및 유관기관의 행사정보 등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INDB의 경제특구와 자료실의 콜렉션 모음은 실시간 번역 서비스가 제공돼 영문사이트 및 영문자료를 한국어로
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최근 6.2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한광원)를 열고 총 9명에 대한 정밀심사대상자를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후보 자격심사위원회에 심사대상은 기초단체장 후보 19명과 광역의원 후보 42명, 기초의원 후보 45명 등 모두 106명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심사는 전과기록과 당적변동 등 정체성, 선거 의미 훼손, 당 지역위원회 및 지역사회 연계성, 시민사회 의식 수준 적합도 등을 기준으로 정하고 장시간 철저한 심사를 진행됐다. 심사결과 정체성 의심 4명을 비롯, 허위 경력 의심 1명, 전과기록 정밀 확인 필요 2명, 지역위원회 및 지역사회 연계성 부족 2명 등 모두 9명의 정밀심사 대상자를 분류했다. 인천시당 관계자는 “정밀심사대상자로 분류된 9명에 대해 실사 등 정밀 조사 후 재심사키로 했다“며 ”그밖의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확인된 자료들을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신학용)에 이관, 반영토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을 디자인하는 ‘여성전문교육기관’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양성평등 및 여성복지증진에 대한 욕구가 주요정책으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서부권역의 여성전문교육기관으로 태어나는 서부여성회관이 곧 개관을 맞을 예정이다. 본지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상기하며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인천시가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복지증진을 위해 새롭게 설립하는 인천서부여성회관의 차별화된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인천서부권 여성복지증진 및 여성 활동의 거점 인천시는 그동안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복지증진을 위해 여성복지회관을 비롯, 여성문화회관과 여성의 광장 등 3곳을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리적으로 서부권 거주여성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 등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서부권 여성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여성능력개발과 인적자원개발, 인천여성 활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서부여성회관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 2006년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인천시 서구 석남도 3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부여성회관은 연면적 7천110㎡로 지하2층과 지상4층의 최신식 현대시설을 갖추고 지난 2
인천경찰청 최초로 서부경찰서(서장 정홍근)가 실시하고 있는 원동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문자전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원동기 시험에 합격한 운전자를 상대로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헬멧착용과 신호준수, 음주운전금지 등 운전자가 지켜야 할 법규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문자메세지를 전송하고 있다. 서부서의 이 같은 문자전송으로 지난 2008년 6건에 달하던 원동기교통 사망건수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단 1건도 발생치 않았다. 운전자 K씨(26. 서구 석남동)는 “처음에는 경찰서장 명의로 헬멧착용과 신호준수 등 문자가 전송돼 스팸메일로 생각하고 지나쳤다”며 “그러나 경찰서 홍보메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사항을 지적해 줘 사고예방에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경찰은 홍보문자전송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를 나타내자 이를 확대, ‘원동기시험 합격자상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문자 3-PASS(쓰리페스)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홍보문자 3-PASS(쓰리페스) 제도는 문자를 받은 운전자가 원동기를 운행하는 동료 및 지인 등 3명에게 문자를 전달하는 제도”라며 “
인천북부교육청은 최근 관내 교직원 3천2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청렴리플릿을 각급학교로 배포, 청렴의식 확산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렴리플릿은 관내 교사와 교육전문직 및 행정직 공무원의 청렴의식과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기본 생활요령을 터득하게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청렴리플렛은 아름다운 약속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생활 자세, 청탁에 대처하는 방법, 청렴도 자기진단표, 클린신고센터 안내 등 행동지침이 담겨져 있다.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리자뿐만 아니라 모든 교직원이 청렴을 생활속에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7일 올해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8개의 신규 사업과 4개의 확충사업을 포함, 총4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 정책은 국제도시 인천에 걸 맞는 차세대 주역 Global Leader로서의 자질을 강화, 올바른 품성 함양과 잠재능력 개발지원 등 인프라 구축,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에 시는 직업체험과 어학연수 및 수련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기능을 갖춘 청소년 미래센터 건립과 청소년야영장 조성사업을 통한 청소년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송도국제도시 및 강화 유적지를 찾아가는 내 고장 역사 및 문화탐방사업과 부모와 함께 참여,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받는 효예절 실천 프로그램 사업, 인천시청소년 대상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발, 표창한다. 이밖에도 청소년시설 및 퇴소청소년의 자활지원을 위한 자립생활관 및 자활작업장 운영사업과 250여개교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처교육을 실시하는 학교폭력예방사업, 청소년 문화존 추가신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여건 조성과 청소년 잠재역량 계발 및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갑순)은 8일 자기주도적 학습 기반의 사이버가정학습 ‘인천e스쿨’ 제1학기를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사이버가정학습 ‘인천e스쿨’은 학생 학력 신장과 사교육 완화,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 현재 회원수가 무려 28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 개강할 사이버 학급은 학급배정형 300학급과 학급신청형 1천242학급, 자율학습형 442학급 등 모두 1천984학급이 개설됐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논술 등 6개 과목을 중점적으로 서비스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인천e스쿨’ 시스템을 전면 개편,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실시되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배정형 담임교사에 대한 선택가산점제 도입으로 한층 심도 있는 학생지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콘텐츠도 새롭게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서비스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학력평가시스템 업그레이드, 논술홈페이지 기능개선, 평가문항 품질관리단 운영,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사교육비 절감과 소외계층 교육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