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용인 이동저수지에서 2018 동계 수난구조 합동훈련이 열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 및 소방대원들이 익수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건조주의보로 인해 잇따른 대형 화재가 발생, 가정용 소화기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30일 오후 수원의 한 소방용품 상점에서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정리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기중부지역본부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만두를 빚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29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한 대형마트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 수원시 공무원과 관할 소방서 관계자가 비상시 자동문 수동개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5일 오후 수원 송죽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가 열려 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저소득층 40세대에게 전달할 반찬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다. 송죽동 주민센터의 행복드리미 특수시책 사업인 이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자원봉사활동과 관내 식당 23개 업소로부터 반찬을 후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북극발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 있는 25일 오후 안산 탄도항 인근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