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정현의 모교인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테니스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정현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이번 승리로 4강에 진출한 정현의 다음 경기는 오는 26일 진행된다. /김수연 기자 foto.92@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수원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중무장을 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 대륙고기압이 점차 남하하고 있어 추위가 퍼지고 있다”라며 “추위는 오는 27일부터 점차 풀려 28일께 한파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foto.92@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21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한 세차장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21일 오후 헌혈의집 수원역센터에서 시민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피를 헌혈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방학·한파로 참여가 저조해 겨울철 혈액보유량이 위기단계인 ‘관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foto.92@
초미세먼지와 황사로 답답한 대기상태가 이어진 18일 오전 안산스마트허브 전망대에서 바라본 반월국가산업단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2018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신년인사회가 열린 18일 오후 수원 팔달구 WI컨벤션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식이 열린 17일 오전 광명역에서 50분 만에 인천공항까지 가는 공항리무진이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9면 /김수연기자 foto.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