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개정안’이 시행된 17일 오후 수원 하나로클럽에서 직원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청탁금지법이 허용하는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다. /김수연기자 foto.92@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6일 오전 수원역에서 시민들이 고향으로 가는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에 가득 쌓여 경기도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오후 수원화성 서장대에서 바라본 수원 도심이 뿌옇다. /김수연 기자 foto.92@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출퇴근길 대중교통 요금 면제가 첫 시행된 15일 오전 성남 모란역에 요금 면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서울형 비상저감 조치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참여하지 않지만 분당선 모란역의 경우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와 환승하기 때문에 요금이 무료다. /김수연기자 foto.92@
1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한 상점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제주공항 활주로가 폭설로 인해 폐쇄된 11일 오전 김포공항이 잇따른 결항으로 발이 묶인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9일 오전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마지막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