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 양평군 본부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총회및 우수학생 4-H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4-H회원 12명에게 각각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장수 한국4-H 양평군 본부회장은 '학생 4-H를 이끌어 주시는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배 4-H회원들도 어릴 적 4-H활동을 통해 이 자리에 있게 됐고 학생 4-H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 선배님들이 기금을 잘 관리해 후배 4-H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평군 농업.농촌발전에 적극 앞장서는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계획과 세부사업을 논의하며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결과 올해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을 포함한 9개 기존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한글및 키오스크 교육사업을 신규 도입해 노인복지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협력해 더욱 뜻깊고 활기찬 사업을 펼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올해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수탁 운영하는 양평 청소년전용공간의청소년 활동 공유회가 25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유회에는 청소년,학부모및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활동 공유회 '휴카페 없으면 심심해!'는 청소년 전용공간 10개소 (청소년 휴카페 9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에서 진행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청소년들 간 협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1부는 축하공연과 센터별 활동 공유로 구성됐으며 10개소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활동에 대해 청소년과 센터장이 발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미노(12, 옥천면)청소년의 '진도아리랑'의 공연에 이어 2024년 제32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수상한 개울가 댄스동아리 '프리딜'팀의 공연이 진행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1부 김지후(17, 용문면), 허재성(16, 단월면)등 두 명의 청소년이 직접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 활동 공유의 장이 청소년의 주도로 운영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또 다른 지역의 휴카페 운영 방식을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놀이가 진행됐으며 자리
가평 청평암이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구암스님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청평면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청평암과 구암스님의 자비로운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것"이라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평암은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양평군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도 제작, 축제개최, 박람회 참석 등 각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기한은 3월20일까지이며 모집대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수 있는 업체,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이 포함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시 유의사항과 이용 규칙 등 관련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반려인들이 편리하게 여행 할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광과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제의 경제적 기여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축제는 13만여 명의 방문객과 91억원의 달하는직접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축제 경제부문 대상 수상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가오는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4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3일간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며
2025년 1월 2일자로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관리소장에 최초 여성 관리소장이 부임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최명희 신임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관리소장. 최 소장은 8년 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관리소장으로 승급하며 중요한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약 30년 역사를 가진 가평읍내 1단지 공공임대주택은 이번 여성 리더의 첫 부임을 맞이하며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최 소장은 그동안 입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아파트 관리와 복지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왔다. 그는 입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가지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신뢰를 얻었으며, 이번 관리소장 승급은 그간의 노력과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와 효율적 관리의 선두 주자 주택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998년 한국토지주택공사(구 대한주택공사)로부터 분사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다앙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사업에는 임대주택 취약계층 보호, 위기가구 복지자원연계, 투명한 임대 공급제도 운영,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등이 포함된다. 주택관리공단은 '고객감동', '혁신
양평군 용문면은 24일 용문어린이집에서 성금 50만 2000원을 용문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정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꼈기를 희망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잘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4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평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산.학 간 유기적 연계를 시키고자 실시하는 심의회이다. 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부서장,농업인단체장,과학영농을 선도하는 분야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는 52개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해 최종적으로 6개 분야 (기획경영,농업교육,자원개발,작물기술,원예기술,농업환경) 20개소를 선정했다. 2025년도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신규 영농정착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사업 ▲농산물가공 사업장 시설 개선 지원 ▲농촌치유 농장육성 ▲양평밀 생산시범 단지 기반조성 ▲친환경농업 시설재배 토양 환경 개선 시범 ▲저항성 토종벌 보급 시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치유농업 육성사업은 9개소가 신청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사업은 농업현장 적지 적소에 필요한 시범사업으로 기술보급을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촌지
(가평군 제공) 가평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및 무단 이송 단속 . . 산림보전 강화 가평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약 29억 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1만 2000본을 방제하고 210ha의 나무에 예방주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또 올 하반기에도 8월부터 12월까지 가용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2명을 고용해 감염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원 8명을 배치해 무단이송 단속과 계도·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항공사진과 드론, 지상예찰 등을 활용해 재선충병 확산방향과 피해규모를 면밀히 분석해 가평군에 적합한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유도해 방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초기단계에 진입한 만큼,모두베기를 통한 수종 전환 방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수종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