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해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항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 활성화센터)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해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가평군이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전체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가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현장 대응 인력으로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투입한다. 이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노웁산물 파쇄 지원과 화복보일러 사용 가구점검 등 산불위험 요소를 상시 관리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에도 나선다. 군은 특히 공중진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지난 19일 배치했다. 산불지휘차와 진화차량 등 8대, 등짐펌프·불갈퀴 등 진화장비도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예방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산불무인감시카메라·무전기 점검 등을 추진한다. 군은 또 김미성 부군수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
가평군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위해 최근 산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가평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진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평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사고예방 앞장 등에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 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소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복지분야에서는 부동
양평군은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오는 2월말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정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지도 88호선
양평군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양평군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지평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휴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 상수도 및 소형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시설 개보수 요청 ▲버스 시간표 변경 건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
가평군의회 이진옥(국힘·비례) 의원은 제9대 가평군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이자 가평군의회 여성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는 '경청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회복지분야 분과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평군 노인일자리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안', '가평군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가평군 장애인및 그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등 총 26건의 조례를 제·개정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가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에 1981년도 가평군농협 청평지점에 입사해 상면지점, 조종지점, 남부지점, 가평군농협신용상무 등을 역임하고, 2013년 최초 여성지점장으로 발탁됐으며 2021년 가평군농협 청평지점장으로 퇴직하면서 40년 8개월간 6100여 명의 농협조합원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한 산증인이기도 하다. 이 의원은 농협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지방교부세 감소라는 위기속에서 가평군이 지역발전의 자생력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지난 제334회 제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자원순환교육을 본격젹으로 확대 운영하며 '환경수도 양평'실현을 위한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도 자원순환교육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 정착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 ▲학교와 마을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놀이형 영유아 분리배출교육 ▲'애정(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씨)'과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으로 교육형태를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이 자연스럽게 실천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으로 지난해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비롯해 재참여자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주제 심화과정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인 영유아 분리배출교육과 여름방학기간 가족단위로 진행되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마을단이 소규모 상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