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제335회 임시회 개회및 제1차 본회의는 가평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인 ▲'가평군 중대 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가평군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농기계수리 및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동의안 1건, 보고의 건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접수돼 각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 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000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에 농가도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여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문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언구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옷과 함께하는 것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계신 용문교회 관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책더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더미' 서비스는 가정에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양육가정을 위해, 도서관이 엄선한 전집 세트를 일정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전집은 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세트부터,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수 있는 어린이용 주제별 전집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연령별 추천 전집' 40세트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양평군 도서관 대출회원 중 어린이 자녀를 둔 40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공 전집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양서친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최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회장 배귀호)이 지역 내 생활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정을 위해 주방·세탁 세제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가정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주방·세탁 세제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양평읍을 통해 지원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복지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역시 로타리의 가치인 '우리함께 선행을 (UNITE FOR GOOD)'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배귀호 회장은 "로타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곁에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소중한 나눔이 현장에서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과정 전반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제때 정확히 전달될수 있도록 대상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영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 4200만 원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 2400만 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83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팀(각 10명)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하는 실무형 운영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이 예산 절감뿐 아니라
양평군 단월면은 최근 새해를 맞아 개최된 읍·면 소통한마당및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틈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월면 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안내 문구가 담긴 물티슈, 파스,핫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틈새 홍보와 주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단월면 복지팀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밨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으로 ▲경의 중앙성 전철 지평-양동-원주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길 포장및 인도설치 ▲하수관로 및 횡단보도 설치▲농기계 임대 시 배달및 수거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면새마을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새마을회가 추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정충교 협의회장은 "용문면새마을회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이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023년 환경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특별 단속 기간중 단속반을 설치하고 운영한것으로 보고했지만 허위보고라는 의문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평군기자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해당부서에 관련 업무에 따른 근거자료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증빙자료 없이 문서상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허위보고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해당부서에서는 환경부 요청에 따라 가평군 야생동식물 밀렵 단속반을 구성한다며 각읍·면별 각 1명으로 6명이 선발됐지만 정작 활동내용은 없다는 증언이 나온다. 단속반 활동기간은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로 고시돼 있지만, 2024년 1월 26일 한 차례 설악면 이곡리 도로변에 현수막 설치후 인증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임명절차도 거치지않고 형식적이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관련단체 회원들은 유해조수 포획허가 관련 업무를 전문성이 없는 일반 계약직 근로자가 담당하고 있어 공무원법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악용, 포획허가관련 업무상 직권남용을 일삼고 있는 것 같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01년부터 겨울철(11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자체및 민간단체와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