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31일 열린 의회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용역'및 '양평군 읍·면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 연구단체 구성과 운영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위원장 오혜자, 간사 지민희 의원 외 5인)와 ▲양평군 지역에너지 자립모델 개발 연구회(위원장 여현정, 간사 최영보 의원 외 5인)를 신규 구성하였다. 각 연구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와 '양평군 읍면 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라는 각 주제에 대해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오는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하여 연구결과를 제출받아 의정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은 "의원 모두가 참여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새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연구단체 결과 보고서 등을 활용한 군정 발전 방향 제시는 물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지속적인 양평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에서는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야외활동 및 행사 제한으로 2020년 개최취소, 2021년 온라인 개최, 2022년 온·오프라인 개최로 진행됐던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4년 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산나물 화분 만들기,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축제로써 오랜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나물 축제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용문면에서 개최하는 2부 행사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용문역 일원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민선 8기 주요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예방하고 군 현안문제에 대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서 군수는 변화의 중심 경기도에 소속된 가평군이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경제는 늘 침체되고 있다며 2025년~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꽃피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호소했다. 이어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과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경제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를 비롯, 임산부·소아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건의문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김 지사에게 가평꽃동네 도비 보조율 상향지원을 어필하기도 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인구감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꽃동네 도비보조사업 17개 중 10개 사업 시·군 차등 보조율이 미적용되고 있다며 보조비율 50%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오늘 건의사항은 가평군이 꼭 필요한 역점 현안사항이자 가평군민의 염원
농협가평군지부(지부장 이철현)는 1월 30일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설명회'에 참석해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 내 조합장 후보예정자들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철현 지부장은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해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함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결의행사에 앞서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사무과장 김동률)는 후보자 등록을 위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피선거권에 관한 사항, 후보자 등록 시 구비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사항에 관해 안내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는 30일 오전 11시 가평군보훈회관에서 제1대 윤장원 회장(상이군경회 가평지회장) 이임식 및 제2대 조완수 회장(고엽제전우회 가평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태원 가평군수, 최춘식 국회의원, 9개 보훈단체 지회장 및 보훈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년여간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며 공훈선양사업 및 보훈가족 복리증진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윤장원 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임사, 신임 조완수 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조완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윤장원 전임 회장의 11년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전 회장 임기 내 건립한 가평군보훈회관에서 9개 보훈단체가 화합하고 회원 확보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고생하신 윤장원 회장과 신임 조완수 회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올해 보훈가족의 오랜 숙안사업인 월남참전기념탑 건립 및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보훈조례 개정을 통해 명예수당 증액 검토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통계청이 실시한 '2022년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매년 통계청에서 전체 국가승인통계를 대상으로 관련성, 정확성, 시의성, 정시성, 비교성, 일관성, 접근성, 명확성 등의 6가지 요소평가를 진행한다. 여기에 노력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수, 양호, 보통, 주의, 미흡 등 다섯 개 등급으로 평가해 통계의 정확성과 품질을 진단하고 있다. 앞서 군은 통계자료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가승인통계 조사를 진행하여 체계적 계획수립, 조사기간 중 취약지역 현지점검, 통계조사 기법 연구와 더불어 조사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 통계상 황실을 구축했다. 또한 2019년과 2022년에는 통계청과 합동으로 '양평군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실시했고 2018년부터는 매년 '양평군 전통시장조사'를 진행하여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양평군의 우수한 통계품질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올해 정확한 법무행정 및 의정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군은 오는 2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해 군민들이 생활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법률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담자로는 가평군청 법률 자문관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법무참모가 참여해 지역주민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민사·형사·행정 등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또 생활 속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 규제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등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군은 향후 무료법률서비스 운영실적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군은 연중 정확하고 합리적인 자치법규 제정을 위해 주민불편, 권익제한 자치법규 정비와 조례·규칙·훈령·예규 등 600여 건에 달하는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속·정확한 법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 고문변호사 확대운영, 시간선택제 임기제 변호사 공무수행과 관련된 행정·민사 소송지원, 무료법률상담실 및 청문제도 등을 운영키로 했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사단장 김진익)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남양주,하남, 광주, 양평, 여주, 이천, 성남, 용인, 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3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혹한기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대별 전투참모단 통합전투 수행 및 전투지휘능력을 배양하고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실제 FTX를 통한 작계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사단은 안전평가단 운용으로 위험성 및 취약요소를 제거하여 군병력과 장비, 차량이동에 따른 지역불편을 최소화해 안전이 확보된 훈련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병들이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훈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 및 불편사항은 제55보병사단(☎031-333-4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2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 경진대회'에서 농업인대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군농업인대학 운영평가는 우수기관 선정 및 시상을 통해 교육품질 향상 및 동기부여와 교육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1차 자체서류평가와 2차 농업기술원 역량평가, 3차 발표경진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발표경진에서 학생증 발급을 통한 엄격한 학사관리, 재학생 문제해결능력,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한 분임활동, 입학 전·재학 중 봉사활동 가산점부여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지실현 등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자체강사 활용 부분에서도 타 시군과 뚜렷한 차별성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 관련 교육과 정보전달로 훌륭한 농업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활동을 발굴해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은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교육의 메카로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어 갈 인
가평군은 임산부에게 연 48만 원 상당(개인부담 20%)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가평군인 임산부와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현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www.ecoemall.com)및 오프라인으로 추첨을 통해 모집하며 예산소진 시 지원이 마감된다. 신청 후 최종 자격이 확인된 신청자에게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서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선정결과 및 고유번호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확정된 임산부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지정된 쇼핑몰 사이트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택해 자부담 20% 결제 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이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 지역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