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평군의회 등에 따르면 최영보 의원이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청소년 권익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양평군에서는 최영보 의원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
양평군의회는 최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생성형 AI의 기본개념과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의정자료 검토, 정책검토 지원,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의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별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과정에 접목해보며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수행과정에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맞춰 의회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AI 도구 활용으로 디지털 혁신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산타 꾸러미' 100박스를 가평군에 기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산타꾸러미는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매년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평군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상진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산타꾸러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공유재산 총 조사 및 관리 분석·진단'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당에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지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총조사 결과와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가평군은 공유재산 현황을 정확히 정비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2000만 원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유재산을 군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합리적인 활용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군민편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장애인복지시설 가난한마음의집 '행복두드림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한 설악면,상면,가평읍 주민자치회에는 2026년도 마을자치사업 추진 시 각각 800만 원, 700만 원, 5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배정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수해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주민자치회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슬기롭게 이겨낼수 있었다"며 "가평군에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더욱 뿌리내릴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국힘·양평2) 의원이 지난 22일 인천일보 주최로 열린 '제10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정감부문 광역의원 대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도의원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혜원 의원은 도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정책질의와 예산심의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 제기, 성과중시의 예산운영 유도, 재정운영계획에 대한 구조적 개선 요구 등은 도의 재정건전화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인천일보에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발로 뛴 동료의원들과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민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더욱낮게, 더 뜨겁게 일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를 전했다. 이 의원은 "또 국민의 힘 소속 도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향후 활동 방향도 함
가평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둬 3관왕을 달성했다. 가평군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을 받고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부문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또 올해 처음 도입된 2024회계연도 성과우수자 평가에서도 기금사업 담당자가 환경개선과 예산절감 등의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성과우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강수계 52개 관리청(시군)을 대상으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 목표달성도, 성과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가평군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에서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오염물질 삭감 목표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에서도 쓰레기 적기에 수거해 방치된 폐기물의 하천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 수질보전은 물론,
가평군 조종면 주민자치회는 23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엄인권 회장은 "이번 나눔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이웃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체의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평감리교회는 최근 즉석밥, 라면, 김 등 식료품과 세제, 칫솔 등 생필품이 담긴 '따뜻한 희망상자' 30개 (150만 원 상당)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환용 청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희망상자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어러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평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발행실적과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이후인 9~10월의 발행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자지체의 자체예산 투입 노력과 국비 집행 실적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양평군은 지역화폐 '양평사랑상품권'과 '양평통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금 역외 유출방지에 주력해 왔다. 특히 ▲1월 설 명절 대비 인센티브 15%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월까지 인센티브 15% 지급 연장 ▲상시 인센티브 10% 유지 ▲10월 추석 명절 기간 구매 한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등 적극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상품권 판매량 확대와 지역 내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같은 노력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뿐만 아니라 지역자금 역외 유출방지와 지역경제 순환 구조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지역화폐 사업이 민생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양평사랑상품권·양평통보 발행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