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000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단월, 청운 등 양평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핵심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
가평군에 소재하는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범준 평원산업 대표와 김신자 서울철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큰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신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은 사업 현장에서 성실한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경춘로 소재 착한양갈비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명열 착한양갈비대표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우리 지역에 도움 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딸의 의견을 들어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방문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명열 대표님과 따님의 귀한 마음이 추운 겨울 우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명열 대표는 그동안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을 개인 기부를 통해 해오다 올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제6차 본회의에서는 윤순옥 의원의 ▲'조용한 위기 앞, 의회의 약속'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등 5건과 지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원유린 규탄 결의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정부의 긴출재정 기조와 지속되는 경기 불확실성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필수.불가결한 민생사업 위주로 적정하게 편성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급성과 필요성이 낮은 사업의 포함 여부와 복지·생활안정·지역기반 유지 예산의 적정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안가결로 의결했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폐회에 앞서 "이번 정례회는 군민의 삶을 회복하고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의회는 민생회복과 지속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재정의 책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재단법인 세미원은 최근 관람객이 기부한 양평사랑상품권 총 135만 9000원을 22일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에 설치된 양평사랑상품권 기부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기부와 더불어 (재)세미원은 지역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소비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연결되는 지역상생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백난영 (재)세미원 대표이사는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통시장에 전달돼 의미있게 쓰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정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세미원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관람객 참여형 기부를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공정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지역사회에는 10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이어온 인물,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박경수 지회장이 있다. 그는 2014년 4월 취임 이후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다. 박경수 지회장의 리더십은 형식보다 실천에 가깝다. 행사 위주의 보여주기 식 활동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강조해 왔다. 태극기사랑 운동과 통일·안보 교육,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면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힘써왔다. 그는 “국가관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제 삶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경수 지회장의 대표적 활동으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음 나누고 행복 더하기’ 반찬봉사활동이 있다. 가평읍·북면·청평면 등 관내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반찬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는
양평군은 지난 18일 별정우체국 경인지역국장단이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별정우체국 경인지역국 소속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씩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 내 시군을 순회하며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양평군이 해당 나눔활동의 첫 기부 지역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성 어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별정우체국 경인지역국 직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양평군을 첫 나눔의 시작으로 선택해 주신 데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 될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관내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하면(면장 이만환)은 최근 왕창교회(담임목사 이동휘)가 강하면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왕창교회는 강하면에 소재한 대한예수장로회 통합교단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와 경로당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휘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며, 지역 교회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환 강하면장은 "연말을 맞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왕창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하면 계좌로 접수돼 강하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교통(주)가 지난 17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평교통 박원범 대표와 서태원 가평군수 등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원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평교통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인사발령 (전보) ▶환경교육국장 윤건진 ▶경제안전국 관광과장 이만환 (승진) ▶경제안전국장 이세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장 백태현 ▶도시건설국 도로과장 직무대리 최규성 ▶도시건설국 허가과장 직무대리 김미자 ▶강하면장 직무대리 문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