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骨多孔症·osteoporosis)이란 뼈의 성장에 기본인 뼈 기질(基質)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뼈의 칼슘이 크게 감소해 뼈 밀도가 낮아지며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질환이다. 최근 들어 뼈의 강도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뼈를 구성하는 미세구조의 성질에 따라 뼈의 질 (quality)이 나빠지며 골격이 매우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도움말=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성희 교수> 골소실 과정은 30대 중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일어나며 매우 느리기 때문에 본인이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골다공증은 대부분 폐경기 이후 여성이 차지한다. 이는 장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이 폐경기에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골소실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는 통증을 느낄 수 없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50~70대에 갑작스럽게 골절이 된 이후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이 자신의 골다공증을 알게되는 사건(?)은 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손목뼈나 골반뼈 골절이 오고 또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옷이 잘 맞지 않는
성남시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장 윤창근 의원은 22일 지난 20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66회 정례회시의 이대엽 시장 시정연설에 대한 항의성 성명을 통해 최근 전국적인 화젯거리로 부각된 통합시, 호화 시청사 논란에 대해 한마디도 거론되지 않음에 알맹이 없는 연설였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현 시점에 핵심 시정으로 추진해온 통합시 건이 거론되지 않음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시의회를 무시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복지시설이 빠진 새 시청사는 사실상 행정문화복합 공간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대엽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시정의 중심은 경제살리기였다며 취약 시민 살피기와 첨단지식산업 인프라구축 등에 성과가 있었다고 밝히고 새해 주요시정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추진, 선진복지 실현, 균형도시 개발, 저탄소 생태환경 조성, 편리하며 안전한 정보통신 도시 건설 등을 제시하고 시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규모에 대해서는 1조9천12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0일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직원들은 성남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성남은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김봉한 대표이사는 “성남시의 전폭적 지원과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및 글로벌IPTV확산센터 등 유치로 첨단산업 국가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우수 직원상에는 전략기획부 김진선 주임, 경영지원부 류시화 사원, 사업부 김성택 대리, 비즈니스센터부 이청빈 주임 등이 수상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 혁신 활동 축제인 퀀텀 리더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의료 혁신 기치 제고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6년 이래 KT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6시그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누적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 2억 1천만원을 한 부모 가정 가장 치료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료비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더 큰고객만족도를 끌어내기 위해 전직원이 혁신 배가운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또 우수혁신 사례발표와 함께 이들에 대해 시상했다. 특히 외과는 암환자 예약 프로세스 개선, 수술후 항암치료 및 타진료 협진시스템 구축 등으로 6시그마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소화기내과는 간생검에 있어 표진진료지침 적용을 통한 재원일수 단축 주제로 QA 활동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백롱민 진료부원장(6시그마추진위원장)은 “혁신 진가는 팀과 전직원이 호흡을 같이할 때 얻어지는 선물”이라며 협동의 의지를 강조했다.
성남시 중원구는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9~20일까지 중원구청 민원실앞 광장에서 개장되는 김장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성남시와 자매결연중인 홍천군, 아산시, 삼척시, 장흥군에서 생산한 김장채소, 지역특산물 등 68개 품목으로 시중가보다 30% 정도 싼값에 판매된다. 한편, 구는 내년 4월부터 주 1회 자매결연 고장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19일 오전 9시부터 업무거부에 들어가는 등 1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가스공사지부는 필수 유지업무대상자 1천여명을 제외한 조합원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루 동안 업무를 거부하고 오후 2시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단체협약은 노사간 자치적 협약을 통해 기본적 노사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한편 노동자의 집단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적인 제도”라며 “사측은 노동자 권리를 침해하는 단협해지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본사에서 미금역까지 가두 행진을 벌이며 “사측이 단협해지라는 악법을 이용해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다”고 외친 뒤 스스로 해산했다. 경찰은 사측의 시설 보호 요구에 따라 1개 중대 병력을 배치했지만 다행히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노조는 내주 월요일부터는 전북.전남, 충청, 수도권, 경남, 경북 등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하루씩 돌아가며 해당 지역 사업장에서 순환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일 전국철도노조와 함께 파업을 시작한 가스공사 노조는 지난 11일 오후 회사로부터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받고 지난 13일 파업돌입을 결정했다. 사측은 순직자 자녀의 채
성남중원경찰서는 대출서류를 위조해 남의 임야를 담보로 19억원을 대출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O(5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인 성남 A새마을금고 지점장 B(44)씨를 기소중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O씨 등은 지난달 15일 화성시에 있는 K(74)씨 소유의 시가 60억원짜리 임야를 담보로 대출서류를 위조, A새마을금고에서 B씨의 도움으로 19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다. 경찰은 O씨 등 2명을 검거, 12억원을 회수했으나 7억원은 B씨가 가지고 도피 중이어서 B씨를 출국금지하고 소재를 찾고 있다. A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수하지 못한 부분은 채권보전이 이미 끝나 사실상 대출 건으로인한 손실부분은 마무리된 셈으로 고객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성남시 지역에서 김장전달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신흥3동 새마을 지도자 40여명은 19일 동 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궈 홀몸노인 등 이웃 215세대에 골고루 전달했다. 또 지난 16일 상대원2동 제2다목적복지회관에서 대원교회 교인 40여명 담군 김장김치 1천300포기를 220가구에 골고루 전달했고 상대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60여명은 지난 16일 동주민센터에서 2천포기를 담궈 저소득층 이웃 300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에앞서 수진2동주민센터 새마을 등 8개 유관단체 연합회는 150여만원의 기금을 들여 지난 11일 동주민센터에서 800포기 김장김치를 담궈저소득층세대 150가구에 전달했다. 또 신촌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새마을 부녀회는 파종해 거둔 배추 800여 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궈 이웃 100여세대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또 성남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0여명은 지난 12일 성분도복지관에서 김장담구기 봉사활동을 폈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점과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으로 오는 25일 마사회 분당지점에서 직원 등 50여명이 나서 1천포기 김장담구기를 담궈 200여 이웃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제일시장 철거 후 공영개발방식으로 신축한 제일프라자가 대부분 입주가 완료돼 유용한 건물로 매김되고 있다. 18일 시와 상인, 주민들에 따르면 수정구 수진2동 3042번지 일대 2천㎡ 부지 일원에 지난 2006년 12월 착공해 9개월여만에 준공된 제일프라자는 기존 제일시장 상인들이 분양가 인하 등을 요구해 한 때 분양·임대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시가 기존 상인 우선 분양공개추첨 등 묘책을 강구 분양·임대 열기를 이끌었고 사무실 용도 시설 중 일부를 복지시설 용도로 적극 활용하며 75%의 입주가 끝난 상태다. 제일프라자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천788㎡에 다양한 규모의 영업 점포와 사무실 용도로 돼 있다. 건물부속 주차장은 44면이며 상가인접 수진동 3082번지에 180면의 수진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상가 여건을 갖췄다. 특히 1층에 지난 9월 입주한 K마트의 경우, 입주 초기 활발한 영업으로 건물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1층 90%의 비교적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민원이 야기, 이를 해소하는 데 시정역량을 모아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인호 시 주택과장은 “초창기에 있을 수 있는 입주자간, 지
“한겨울 추위 녹이러 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8일 6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웃돕기 위한 연탄·월동용품 지원과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승일 사장과 조영래 감사가 조장으로 두개 봉사파트로 나눠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혼을 심었다. 정 사장 등 40여명이 나선 김장담그기 지원활동은 지역난방공사 등이 건립한 홀몸노인복지주택 아리움에서 실시됐고 조 감사 등 연탄·월동용품전달 봉사활동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홀몸노인·저소득층 세대 200여 곳에서 실시됐다. 아리움(성남동 3292 소재)은 지난 5월 개관한 홀몸노인복지주택으로 성남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난방공사·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동으로 23억원을 출연해 건립된 복지건축물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천937㎡에 전용면적 26㎡의 원룸형 19세대와 경로당, 봉사자실, 주차장, 옥상 하늘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매월 1회 아리움에서 노인돕기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례행사로 봉사활동을 펴오는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