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설립 첫 실무급 인사를 16일 단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재단 인사위원회는 최근 재단 설립에 따른 직원 선발 작업을 통해 최종 29명에 대한 선발을 마치고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4일 재단 공고 제2008-1호를 통해 직원 채용 공고를 냈고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면접 시험을 거쳐 사실상 합격자를 확정하고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선발 시험에서 29명 선발에 총 304명이 응시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운전직, 전기직, 헬스직은 각 1명씩 선발에 42명, 38명, 19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3급인 수정청소년수련관장, 중원청소년수련관장 등 2명 선발에는 9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무국장급은 재 선발 공고를 통해 선발키로 했으며 상임이사급은 오는 23일 제153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 동의안을 거쳐 결정된다. 상임이사에는 한창구(59)전 중원구청장이 내정돼 있다.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수련관 광장에서 제6회 성남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거주 성남시 관내 6~7세 유아와 초등학생들이며 유아부는 8절 규격 용지에 크레파스화를, 초등부는 4절 규격 용지에 크레파스화 혹은 수채화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우수자에게는 성남시장상, 상남교육장상 등이 시상된다. 문의 (031) 740-5240
성남시는 14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된 서울 송파구 장지지구와 인접한 수정구 창곡동 일대에서 사육중인 닭과 오리 등 조류 6천여마리를 살처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공무원 200명을 동원, 창곡동 지역 24개 농가 및 식당에서 불법 사육해온 닭과 오리 6천여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창곡동이 장지지구와 3㎞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AI 발견 위험지역이라고 판단해 이 지역 조류를 살처분할 것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해 승인을 받았다. 시는 살처분에 앞서 지난 11일 창곡동에 사육중인 닭과 오리에 대해 AI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형 첨단도시 e-푸른 성남’. 민선4기 성남시의 캐치프레이즈다. 성남시는 서울 인접 도시로서 편리한 교통망과 우수 인적자원을 근간으로 미래형 첨단지식정보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인 도시 자산에다 차별화된 도시 발전 기법과 땀의 결실로 이뤄내고 있어 여타 지자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주목 받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 하나 괄목할만한 점은 가시적인 도시개발과 함께 문화, 체육, 정보, 환경 등 정신적인 과목이 조화를 이뤄 발전하고 있어 균형 성장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100만명에 이르는 인적 자산과 탄탄한 재정상황, 탄력적인 시 정서가 시민 신뢰감을 이끌며 시정의 자신감을 매김해오고 있다. 특히 이대엽 시장은 임기내 공약 100% 달성을 위해 현장 확인점검을 강화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편집자 주> 민선4기 이대엽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38개에 이르는 공약을 내세워 미래형 첨단도시상 완성을 시민들에게 약속했고 취임 만 2년동안 상당수의 공약 사업분이 정상 추진되거나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어 시민들의 공약 실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공약 사항은 도시 건설, 교육
제54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성남시와 시 체육회는 13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제54회 도 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종합 준우승 목표 달성 결의를 다졌다. 이대엽 시장을 비롯 이수영 시의장, 출전 선수단 341명 등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이 시장 격려사, 이 시의장 축사, 선수 선서 등에 이어 준우승 차지 결의 순으로 진행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시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도 체전은 오는 17~19일까지 안산 스타디움 등에서 31개 시·군 선수단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개종목에 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 시장은 이날 “체력과 기량은 시 체육 역량을 만방에 나타내는 것으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소기의 성과를 거둬달라”며 “시민들의 성원에 실력으로 답해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남시의회는 14일 시의장 집무실에서 ‘2007 세입·세출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수영 의장은 이날 안계일 성남시의회 의원, 전중열 서울산업대 경영학과 교수, 주현기 신구대 세무회계학과 교수, 최병주 세무사, 민재기 공인회계사 등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적정성 등을 강조했다. 위촉 위원들은 ‘2007 회계연도 예산 총액 2조5천373억원에 대한 결산 검사를 하게 된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농업인 및 시민들의 일상 법률지식 습득 기회 증진의 일환으로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률 상담은 오는 19일부터 연중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오후 3시 농협 시지부 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상담 변호사는 이희만 법무관이다. 이희만(29) 법무관은 대원외국어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47회 사법시험 합격과 사법연수원 제 37기를 마치고 현재 공익 법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성남출장소의 협조로 이뤄졌다. 한편 농협 성남시지부의 무료법률상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차 맞는 것으로 매회 1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31)751-0161
성남국제청소년관현악페스티벌이 오는 23일~내달 1일까지 열흘동안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려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국제 청소년 음악회로 뛰어난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또 오케스트라 젊은 단원으로서 연주의 기쁨을 전달해 청소년 음악 성장동력을 이끄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 첫 연주회는 첼리스트 장한나와 한국, 중국, 독일 등에서 젊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을 통해 널리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대회개최의 의미를 다졌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오케스트라 발전의 계기로 작용해 국내 음악계가 주목했다. 올 페스티벌에서는 미국 매네스 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뉴욕 아메리칸 발레단 전임 지휘자 등에 이어 베네주엘라 엘 시스테마의 일원으로 15년간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지도해온 곽승(67) 연합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초청자로 무대에 선다. 곽승은 1995년 엘 시스테마를 통해 유명해진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파리 유네스코 50주년 기념 연주회에 참가했고 베네주엘라 까라까스 아카데미에서 지휘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갖고 있다. 또 전문 음악도들로 구성된 독일, 일본,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4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부산 소년의집, 성남청소년관현악단 등도
성남시 분당구는 고품격 외식문화도시 창달의 일환으로 모범 음식점 지정업소제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5일까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모범 음식점을 지정하고 이들 업소에 대해 모범음식점 표지판 교부,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상·하수도료 요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심사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종원업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이며 신청 대상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영업신고 된 업소로서 개업 6개월된 일반음식점이다. 문의: (031)729-7303
성남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문교정 복지관장 등이 저소득 세대 중·고교생에 대한 하복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에서 문교정 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세대 중·고교생 하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신성남전력소는 교복 지원금으로 복지관에 300만원을 전달했고 이 성금은 지역 저소득 중·고교 자녀 20명에게 하복 구입비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 성금은 극빈층 청소년 학생들 20명에게 적기에 전달해 청소년 심리 안정감과 함께 더불어사는 이웃정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지관은 해마다 독지가의 성금답지 기회를 마련 전달받은 성금으로 하복 및 동복을 구입, 극빈층 자녀들의 교복구입비로 전달해와 미담을 낳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