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이 실시한 식중독 예방 현장 순회교육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북부청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대형유통매장 13개소 이용고객 및 종사자 1천728명과 ‘육아사랑방’ 영·유아와 부모, 예비 보육교사 등 223명에게 식중독 예방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를 이용한 영상물과 손 씻기 노래,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고 손 씻기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뷰 박스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도 제작·배부했다. 교육 후 유통매장 이용고객과 종사자들은 “TV모니터 화면을 통해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서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손 씻기 체험을 한 주부는 “아이에게 손 씻기의 필요성과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해했다. 또 경기도북부보육정보센터내의 ‘육아사랑방’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 예비 보육교사 수강생들은 “손 씻기 체험과 뽀로로 캐릭터 영상을 활용한 식중독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도는 앞으로도
의정부경전철이 지난달 30일 무료 시범운행중 한 승객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전 열차가 정지되는 사태를 야기했던 비상열림 손잡이에 덮개 180개를 설치, 보완했다. 5일 의정부경전철 측에 따르면 비상열림손잡이 장치는 가급적 개방형으로 설치하고 작동방법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 실제 위기대응 시에는 덮개가 없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만 이번 사고와 같은 돌발상황에 대비해 전 차량에 안전 덮개를 설치했다. 또한 의정부경전철㈜와 위탁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측은 차량 내부에 기관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당분간 탑승시켜 승객들의 안전을 도모토록 하는 한편, 각 정거장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해 승객들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무인역사·무인차량 특성 상 차량운행에 관한 모든 조정이 종합관제실에서 이뤄지는 상황으로, 일반 지하철시스템에 익숙한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면이 있을 것”이라며 “긴급상황 이외는 비상열림손잡이를 임의로 작동하는 등 돌출행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경기침체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생각해 별도의 기념식을 대신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취임 2주년 행사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안 시장은 아침 일찍부터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을 가져 “더운 날씨에 새벽부터 땀을 흘리시며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 앞으로 더욱 더 낮은 자세에서 시민에게 배우는 자세로 공직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더 소통의 시간을 늘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안 시장은 이어 점심시간에 가능역의 ㈜119한솥나눔을 방문,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에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녹양동 휴먼시아아파트에서 새터민 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 시장은 앞서 월례회의 자리를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의 명언들을 시 직원들에게 들려주며 “앞으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서기관 1명, 사무관 3명 등 39명의 승진인사와 136명의 전보인사 등 총 175명의 인사를 3일자로 단행했다. 특시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여성사무관을 총무과장직에 보임하고, 시장 비서실장을 내부 공무원으로 임명했으며, 동 주민센터만에서만 근무한 직원에게 본청근무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혁신적 인사를 통해 민선 5기 3년차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행정력을 재정비했다. 또한 무보직 주사 7명에게 보직을 줘 사기를 높이는 한편, 근무성적 및 품행 등 조직운영에 다소 성과가 미흡한 6급 팀장을 무보직 발령하는 등 신상필벌(信賞必罰·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자에게는 벌을 준다)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일명 주요부서에 새로운 인물을 재배치함으로써 남은 2년의 임기동안 행정력을 집중, 대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섬김·소통행정을 강화하고자하는 안병용 시장의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인사로 보여진다.
돈이 급히 필요한 신용불량자 등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고가의 스마트폰을 개설, 국내·외에 ‘대포폰’ 등으로 불법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 곽모(42)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주 기모(35)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곽씨 등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5월23일까지 모 이동통신사 가맹점 2곳과 짜고 신용불량자 등 4천여명 명의로 스마트폰 6천여대를 개설, 국내에서 대포폰으로 유통하거나 중국에 밀수출해 단말기 1대당 38만~42만원에 팔아 모두 4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 등은 또 공모한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 개설 대가로 15억여원의 리베이트도 받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이 시중에서 중고로 현금 거래되고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이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거는 점을 악용해 주로 100만원 내외의 소액 대출이 필요한 신용불량자들에게 대출을 미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총책, 모집책, 개통책, 판매책 등 역할을 분담해 점조직 형태로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또 휴대전화 개통 시 상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에 도내 2개 마을이 선정됐다. 경기도북부청은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 누리마을과 연천군 청산면 아우라지마을이 ‘2013년 평화생태마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은 접경지역의 쾌적한 자연과 생태공간, 잘 보전된 전통문화 등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기존의 농업생산 이외의 주민 스스로 다양한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4년간 총 25억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김포시 덕포진 누리마을 만들기 사업은 교육박물관 리모델링, 부래도 생태탐방로 및 청소년 야영장 조성 등 생산·체험형 소득기반시설 조성 사업이며, 연천군 아우라지 평화생태마을 사업은 생태체험 학습장, 생태·야생화 산책로, 농산물 가공·판매시설 조성, 이색병영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파주시 문산읍(친환경 웰빙 지내울 마을), 김포시 성동리(한강하구 그린피스 마을), 양주시 삼하리(생태숲 건강마을), 연천군 북삼리(임진강 나룻배 마을) 등을 2012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2일 제66주년 여경의날을 자축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인 의정부 산곡동 소재 ‘실로암 천사의 쉼터’ 찾아 목욕봉사,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여경들은 십시일반 모은 위문금으로 복지시설에 필요한 위문품 등을 구입해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목욕봉사 등 뜻 깊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했던 여경들은 “형식적이었던 여경의 날 행사보다는 경청과 배려를 통한 현장을 중시하는 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하며,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치안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도 배려하는 새로운 경찰상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민간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이 도민사서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평일은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도 작은도서관 이용이 가능해 지는 등 도서관 이용이 훨씬 편리해진다.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은 2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민사서 발대식을 갖고 수원과 성남, 안산 등 도내 12개시 83개 작은 도서관에 도민사서 16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작은도서관은 33㎡ 이상, 열람석 6석 이상의 규모와 1천권 이상의 자료를 갖춘 도서관으로 경기도에는 공립 131개, 사립 731개 등 모두 862개의 작은도서관이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도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민사서들은 작은도서관 1개 관당 2인 1조로 근무하게 되며 주 3일 월 60시간 정도 일하고 4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경기도는 도민사서 운영을 위해 추경 예산으로 7억 원을 확보한 상태며 사업경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한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사서는 전국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를 가진 경기도가 민간 도서관에도 운영인력을 지원, 공공 도서관의 영역으로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진용(사진) 의정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이 경기도가 시행한 2012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시·군별 개인부문 관리자 최 우수자로 선정돼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받게 됐다. 경기도에서 공무원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이 대회에는 개인부문, 시·군부문, 기관부문별로 치러졌으며, 출전자는 각 시·군에서 자체시험을 통해 선발했다. 지난달 13일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가정보화정책에 관한 내용, IT트렌드 동향 등 정보화 흐름에 관한 객관식문제 50문항과 보고서작성 등 주관식 문제로 이뤄졌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120여명이 출전했다. 고진용 소장은 1977년 7급 공채로 의정부시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 정보통신담당관을 2차례 역임하는 등 정보통신분야에 탁월한 지식을 갖춘 공무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고진용 소장에 대한 시상식은 2일 경기도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개통한 만큼 시민의 발로써 시내 상습 교통체증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의 중추가 되길 기대합니다.” 43만 의정부시민의 숙원이었던 의정부 경전철이 1일 개통했다. 지난달 30일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역에서 취객이 승객 비상탈출핸들을 조작해 전구간의 전원이 단전되는 사고를 겪었지만 이날 오전 5시 정상 개통됐다. 의정부 경전철은 수도권 첫 경전철로 15개의 정거장이 설치됐으며 무인자동대중교통수단으로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1천300원이나 지하철-버스간의 환승 할인과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할인 또한 없다. 운행횟수는 평일과 휴일 구분없이 하루 414회 운행되며 출퇴근시간에만 3분30초 간격으로 운행되며 나머지 시간대에는 6분에서 10분 정도 간격을 유지한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정부 경전철 개통돼 너무 편리하다” “의정부 경전철 개통됐으니 다른 수도권지역도 기대가 크겠네”등 긍정적인 의견과 “환승이 안 되면 누가 타고 다니겠냐. 지상에 만들 거면 주변 조경에 어울리게 만들던지” “의정부 내에서만 다니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