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주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 및 기념 음악회가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인재 파주시장, 유병석 시의회의장, 이향욱 교육장, 신현석 도의원 등 관계자와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파주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은 물론 지역민들의 정서를 달래주는 기폭제의 역활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창단한 (사)파주청소년교향악단(단장 윤 희정)은 그 동안 최영주 상임지휘자를 선두 주자로 다수회에 걸쳐 지난 2년간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무료봉사로 개최하며 착실한 창단준비의 과정을 거쳐왔다 이 인재파주시장은 창단식 축사에서 “빈곤과 총기, 마약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지난 해 여름 다큐멘터리로 개봉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베네수엘라의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시스테마’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200여개의 오케스트라가 활동하는 ‘클래식 음악 강국’이 됐다”며 “오늘 창단한 우리파주청소년교향악단도 격조높은 활동으로 파주시민들의 삶을 크게 변화시켜 주는 말없는 웅변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격려했다./파주=박상돈기자 psd@ 파주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기념음악회 경기도 제2청이 전담반을 구성해 민간인통제선 안보관광에 대한 개선안
포천지역에서 한강 지류 하천으로 오·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환경오염 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2부(옥선기 부장검사)는 사업장 폐기물 수만t을 불법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폐기물재활용업자 C(6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C씨는 2010년 6~10월 포천시 일동면 사직리 6천500㎡에 서울 아리수정수센터에서 나온 폐기물 2만t을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업장에서 배출된 폐목재를 신고하지 않은 소각기로 태운 뒤 야산에 매립하거나 허가되지 않은 폐식용유로 동물사료 원료를 제조하는 등 폐기물 불법 투기와 관련해 2명을 불구속기소하고 1명을 약식기소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수질오염 물질을 하천에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환경보전법 위반)로 염색업체 대표 K(62)씨를 약식기소했다. K씨는 지난 2009~2010년 관할 행정기관에 세탁업으로 신고한 뒤 실제로는 청바지 염색업체를 운영하면서 포천천으로 폐수를 무단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 섬유가공업체 폐수나 김치공장, 홍삼제조 공장 등에서 재료를 씻은 폐수를 한강지류인 왕숙천이나 영평천으로 적법한 처리과정 없이 방류한 수질·대기오염 사범 22명
의정부시가 2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1천여명의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최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공직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년도 청렴 우수기관에 이어 금년에는 청렴 최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부패 Zero, 청렴 the best 2011’을 목표로 세우고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공직자의 청렴한 마음가짐이 우선으로 금품, 향응, 편의제공이 일절 없도록 비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섬김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문 외부강사인 김태옥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를 특별히 초빙해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청렴한 공직자상 확립을 위한 마음가짐’이란 주제로 개개인의 청렴마인드를 재정립함으로써 공직자 전원이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청렴 최우수기관의 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청렴한 자세 등의 내용을 위주로 2시간에 걸쳐 특강이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청렴은 그야말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으로,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이며, 청렴 최우수기관의 목표야말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니 만큼 전직원들은 온갖 유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단장 박래용)은 22일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한빛지역아동센터에 독서실을 설치했다. 이번 독서실 설치는 그동안 별도의 독서실이 없어 학습에 불편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 마련된 독서실에는 45칸 책장과 8인용 책상 2개 및 의자가 비치돼 아동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은 한빛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린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직원 중 영어학습교사 2명을 선발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주 1회 영어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영어학습 전문기관(‘튼튼영어’)과 협약을 체결해 외국어 학습을 지원해오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안정자의원(사진)이 지난 18일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정활동평가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의정봉사대상을 차지한 안정자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제5대 후반기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6대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의원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모범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안 의원이 이번 제3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활동’을 위해 2006년 7월 강원도 수해복구 지원과 2009년 3월 강원도 태백시 가뭄극복 생수 전달 등 그간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안정자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소신있는 의정활동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건강이 악화된 친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수개월간 장롱에 숨긴 30대 아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임동규 부장판사)는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비닐로 감싼 뒤 장롱에 숨긴 혐의(존속유기치사 등)으로 기소된 L(31)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L씨는 수년전부터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하고 아버지가 건강이 악화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행위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됐는데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아버지 사망 사실을 친척과 누나 등에게 알리지 않고 시신을 비닐로 감싼 뒤 19개월이나 장롱에 숨긴 행위는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패륜적인 범죄로 중형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피고인 L씨는 지난 2009년 2월 자신의 집 안방에서 아버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김장용 비닐 53겹으로 감싼뒤 작은방 장롱에 숨겨 19개월간 방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 5개 시·군에 대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이동 제한을 전면 또는 부분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2청은 지난 14~15일 가평과 구리지역 소, 돼지에 대한 이동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 또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지역은 14~16일 소에 대한 이동만 허용했다. 최종 매몰일로부터 3주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으면 가축 이동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아직 3주가 지나지 않은 양주(최종 매몰일 2월4일), 고양(2월6일), 포천(2월10일), 파주(2월11일), 연천(2월14일) 등은 이동이 제한돼 있다. 경기북부 9개 시·군은 14일까지 구제역 발생.의심 가축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했다. 경기북부지역 구제역은 지난해 12월15일 양주.연천 돼지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뒤 구리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 구제역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소 4만2천231마리, 돼지 67만4천3030마리, 염소를 포함한 기타 1천785마리 등 총 71만8천319마리가 살처분됐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매몰작업을 완료한 뒤 15~16일 의심신고가 단 1건도 접수되지 않았다”며 “추가 의심신고가 없으면 이달말까지 대부분 이동 제한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무관은 지난 1993년 광운대학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은 전기분야의 전문가로 오는 18일 극동대학교에서 ‘IPTV 개념을 이용한 학내 디지털방송시스템 및 통합관리시스템 연구’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연구 논문은 양방향 통신을 이용한 디지털 미디어 통합방송시스템으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제시했다. 교육청 직원들은 “신현택 사무관의 주경야독의 학구열 덕에 마침내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며 “많은 동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일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신 사무관은 “그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요충지로 육성하기위해 ‘특정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에는 선사유적과 고구려유적, 6.25 안보관광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DMZ 주변의 생태환경, 임진강 수변경관, 광릉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규제, 군사시설보호,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와 국가안보를 이유로 60여 년간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아와 도로보급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는 등 낙후정도가 심각한 상황으로 자족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이 그 어느 지역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국가안보 희생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이 국가적 배려를 통해 향후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남북문화교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관광권형 특정지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SOC 등 접근 교통망과 문화유적정비, 관광휴양시설 확충사업 등에 투자되는 전체사업비의 50%까지 국가의 재정지원이 이뤄질 뿐만아니라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등 25개 법률이 의제처리 되고 사업시행자에게 토지수용권이 부여돼 신속한 사업추진과 함께 민자유치도 탄력을 받게
경기도내 일선 시·군은 구제역이 완화됨에 따라 이동제한을 점차 해제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1월 4일 최초 구제역 발생이후 약 6주에 걸쳐 전 공직자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는 9개 이동통제초소 중 1차 백신접종 후 3주 경과된 소 농가 주변 및 초소의 효용성이 적은 5개 초소를 지난 14일부터 해제했다. 또 발생농가 및 축산농가 밀집지역의 주 진입로에 설치된 4개 초소에 대하여는 2월 하순경 임상 혈청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을 경우 해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소의 경우에는 이미 1, 2차에 걸쳐 백신접종을 완료 하였고, 돼지는 지난 1월 31일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구제역 발생농가 및 축산농가 밀집지역에 설치된 고산동, 산곡동 및 가능동 입석마을 등의 4개초소는 당분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전 공직자의 비상근무체제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백신접종 후 3주가 경과되는 2월 하순경에는 축종별 임상 검사 및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나머지 초소에 대해서도 모두 해제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난해 12월 21일 월곶면 갈산리 돼지농가 최초 발생이후 약 50여일만에 이동제한 해제를 실시했다. 해제 조치는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