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으로 차칫 소홀한 청년.직장인들의 건강관리가 다소 해소 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올해 첫 ‘움직이는 건강상담소(1·3·6케어)’를 영종소방서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움직이는 건강상담소’는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청장년 직장인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추진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이 해당 직장을 직접 방문해 대사증후군 진단검사 및 기초설문조사를 한 후,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관리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첫 대상은 ‘영종소방서’로 대원들이 고혈압·당뇨·이상 지질혈증 등 이상소견이 증가해 건강관리가 필요하나, 시간 제약 등의 여건으로 적절한 관리가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보건소 인력들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달 2일 총 3일에 걸쳐 영종소방서를 방문, 총 40명의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김희영 국제도시보건과장은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환경에 있는 직장인에게 건강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동기를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중구보건소는 추후 3개
아침밥을 미처 챙겨먹지 못하는 재학생들이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인천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순덕)는 청운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청운대 학생 식당을 운영 중인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부터 재학생 40명에게 일품 정식을 주메뉴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양순덕 센터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영양이 고루 담긴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에게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사업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도시농업농장인 텃밭 참여자들이 모종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 중구는 김정헌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도시농업농장 텃밭’ 사업 참여 구민들과 함께 운북동에서 모종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놓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구청장,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텃밭 사업 참여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토마토, 가지, 상추 등의 모종을 정성껏 심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했으며, 이들 모종은 행사 취지에 공감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중구농협에서 지원했다. ‘도시농업농장 텃밭’ 사업은 구민들에게 일정 공간의 텃밭을 경작함으로써 도시농업을 통한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1만2000㎡의 부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194세대 구민들에게 1세대당 20㎡의 텃밭을 분양했다. 특히 수도시설, 울타리 등을 정비해 참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도시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더욱 내실 있는 텃밭 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인천 동구가 이달부터 동구노인복지관을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구는 노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던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협의, 위탁운영 기간을 4월 말로 종료하고 5월부터 구에서 직영 운영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복지관은 기존 관장 A씨의 재단 기부금 횡령 및 직원들에 대한 각종 갑질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정상적인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위탁계약을 종료키로 했다. 이에 구는 노인복지관TF팀을 구성해 4월 한 달 동안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인계인수를 진행했으며, 기존 복지관 종사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사회복지시설 업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을 배치 운영 할 계획이다. 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교육(한글.영어.스마트폰), 교양강좌를 실시하며, 수급자.차상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비롯 일반 어르신에게 유.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윤리경영, 소통이라는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중구 은골카페거리 주민설명회에서 김정헌 청장이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중구 제공] 인천 중구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이 새롭게 조성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최근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김정헌 중구청장,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른것으로, 은골 카페거리가 소재한 ‘중구 햇내로안길(운서동 3048-4 ~ 3002-4)’의 인도 약 800m 길에 가로수 등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구는 지난해 9월 사업에 필요한 시비 보조금을 확보한 후, 올해 1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행환경·경관을 대폭 개선해 ‘누구나 찾고 싶은 가로수길’을 만들 것” 이라며 “카페거리 활성화
인천 동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활동에 앞서 김찬진 동구청장과 11개 동 49명의 주민자율방역단원이 참석한 가운데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방역소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방역 장비의 관리 및 취급 등 안전한 방역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자율방역단은 방역취약지 등 지역 사정에 밝고 다년간 방역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살충방역 활동과 신종 감염병 발생 대한 살균소독 활동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예전보다 높아졌다”며 “지역사회 보건의식을 높이고 방역소독의 효율적인 수행으로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FFWPU)'은 오는 8일까지 세계 각국과 30여개 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한평생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및 성혼을 기념해 생애업적전시관을 개관했다. 주요행사는 ▲PEACE SUMMIT 2023 ▲천원궁 봉헌식 ▲한학자 총재 산수연 및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 ▲제6회 THINK TANK 2022 포럼 ▲국제학술심포지엄 ▲선학평화상 콘퍼런스 ▲세계원로회 콘퍼런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콘퍼런스 ▲피스로드 2023 등이다. 특히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연결돼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통역되어 진행되며, 8일 이후에도 194개 선교국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 ‘한학자 천지인참부모 성탄 80주년 기념 생애업적전시관은 경기도 천정궁박물관에서 ‘80년, 희생의 어머니를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1일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식은 개회기도, 개회공연, 제막식, 예물봉정, 축하공연, 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한 총재는 올해로 만 80세를 맞으며, 문선명 총재와 성혼 슬하에 14명의 자녀를 두고, 평화세계
지역사랑 나눔활동을 위해 공항철도 임직원 가족들이 나섰다. 공항철도는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희망빵'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희망 빵 만들기’ 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회씩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온 뜻깊은 행사로, 공항철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금액 기부로 마련한 ‘러브펀드’를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항철도 사회봉사단과 직원 가족 등 72명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운영하는 빵 나눔터에서 직접 만든 머핀 800개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앞서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50에코체인지 도심 속 나무심기’ 봉사를 펼쳤으며, 연말까지 어린이 무료 코딩교육, 저소득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대 사회봉사단장(부사장)은 “공항철도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연대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터널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7일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내 차량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터널은 화재 발생 시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2차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 반복된 훈련을 통한 초동대처 능력 배양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에는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강서소방서 등 5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화터널에서 추돌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차량화재 발생신고 즉시 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차량이 비상 회차로를 통해 최단거리 이동을 통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를 마련해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외부로 배출하는 배연차 조작훈련을 동시에 시행하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 보호가 최우선인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 동구 소재 HD 현대인프라코어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회사의 생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노사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문화 정착 등 중대재해 예방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HD 현대인프라코어는 굴착기, 휠로더, 불도저,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하여 안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노사안전문화파트를 신설, ‘안전문화 동영상 경진대회’, ‘안전 보건 슬로건 공모전’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 임직원이 위험성평가에 참여해 매년 2000건 이상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및 원하청 상생협력에 노력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장관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생산 관계자로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효과 등 현황보고에 이어 노사관계자들과 만나 안전문화 확산, 안전보건산업 육성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