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일 시청 중앙홀과 온라인 화상토론을 연계,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의 삶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시의 주요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된 토론회는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icncityhall)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바르게살기인천시협의회, 인천시새마을회,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인천시지부가 공동주최했고 시민 300여 명이 시민시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모든 토론과정은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수어통역 실시), 시장과의 대화도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인천의 4대 목표(비대면사회의 행복한 일상보장,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안전한 도시공간 조성, 효율적 지방정부 수립)와 이에 대한 실천과제를 설명하며 시민시장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제8대 인천시의회가 2일 개원 2주년과 함께 후반기의 새로운 닻을 올린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공명·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을 3대 전략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2년 동안 주요 성과는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안건이라는 점이다. 총 96회에 걸친 민생현장 방문 등 시민과 소통된 의정활동 및 토론회 44회, 간담회 58회, 연찬회 4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이밖에 의원 연구단체 활동 2018년 3개 단체(17명), 2019년 9개 단체(29명), 2020년 14개 단체(37명) 등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회는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신은호(부평구1) 의원, 제1부의장 강원모(남동구4) 의원, 제2부의장에 백종빈(옹진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사전투표를 진행해 운
인천경실련과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천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천 경제위기 극복 전략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2일 오후 3시30분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경실련 측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우리사회가 고용대란과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성큼 다가온 이후 시대를 대비하려면 범정부적인 대응이 절실하다”며 “특히 전통 제조업과 경제자유구역이 상존하고 국제적 허브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은 그 파장이 커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모색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경제사회적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기존의 낡은 규제와 지역 역차별적 정책을 바꿔야만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가 있다는 논제로 진행된다. 또 기업현장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및 규제 개선 요구를 비롯해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인천신항에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한다.
- 우선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자원봉사자, 민간단체, 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도 코로나19 관련 원포인트 추경예산안 처리, 학교 방역 상황 점검 등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힘을 모으겠다. 이번 위기를 훌륭히 극복해 낼 것으로 믿는다. - 제8대 시의회 후반기의 바람직한 의장상은. 인천 발전을 위해 뽑힌 37명의 유능한 의원들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기에 상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조율하고 공통된 의견으로 도출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의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임기 동안 어려움과 힘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동료, 선후배 의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후반기 의회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의회의 역할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우선되는 만큼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시정을 통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기본이다. 반면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 의정활동 방향과 목표는.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라는 비전과 함께 ‘겸손한 의회, 무한책
제8대 인천시의회가 2일 개원 2주년과 함께 후반기의 새로운 닻을 올린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공명·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을 3대 전략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2년 동안 주요 성과는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안건이라는 점이다. 총 96회에 걸친 민생현장 방문 등 시민과 소통된 의정활동 및 토론회 44회, 간담회 58회, 연찬회 4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이밖에 의원 연구단체 활동 2018년 3개 단체(17명), 2019년 9개 단체(29명), 2020년 14개 단체(37명) 등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회는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신은호(부평구1) 의원, 제1부의장 강원모(남동구4) 의원, 제2부의장에 백종빈(옹진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인터뷰 4면 앞서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사전투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은 총 연장 6.825㎞, 사업비 7977억 원으로 올 하반기 건설에 착수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구간은 서구 원당동(101역사)에서 서구 불로동(103역사)까지 3.515㎞의 기타공사 구간으로 정거장 3곳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6059억원 규모다. 향후 1차 사업계획 변경 구간은 계양역에서 서구 원당동까지 3.310㎞를 연결하는 공사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하부통과구간은 쉴드TBM 특수공법을 적용해 안전한 시공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거장 및 출입구의 위치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계획과 부합되도록 선정했으며, 기본계획 대비 환승동선을 최소화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늘렸다. 차량은 철제차륜 중량전철(4M4T)로 금회 8량 1편성이 추가돼 총 35편성이 유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의 운행간격은 출·퇴근시 4.5분, 평시는 8.5분으로 각각 계획됐다.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30일 영흥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제12대 김우용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우용 본부장은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건설처 기계팀장, 여수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전원기술처 전원기획실장, 영동에코발전본부 본부장, 본사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같은 사실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련 예산을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민선 7기 서구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전환해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해왔다. 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왔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이 부문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공감 복지, 따뜻한 서구 서구는 복지서비스가 스며들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찾아가는 행복 플러스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3개 동에 구축했으며 22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서구는 2018년, 2019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 전국 우수지자체(보건복지부 장관)에 선정됐다. 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힘을 쏟아왔다. 기존 3곳이던 장애인 이용시설 ‘해피로드 주간보호센터’를 석남가좌권역에 추가 설치했고, 추후 모두
중구의회는 30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찬용(사진) 의원이 의장, 박상길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돼 각 상임위원장과 함께 2022년 6월까지 의회를 이끌게 됐다. 최찬용 의장은 “선진 중구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을 비롯 집행부와 폭넓은 소통 의정을 펼치는 한편 구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길 부의장은 “구민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중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중구가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사라져가는 근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30일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군·구 문화재 담당자 및 문화재 위원을 대상으로 ‘시·도 등록문화재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시 문화재 보호조례와 시행규칙의 개정내용을 설명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항의 중심지로 많은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도심재개발 등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멸실, 훼손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해결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도입된 시 등록문화재 제도를 통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구와 협력해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에 대해 문화재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의 협조를 거쳐 등록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등록문화재 등록대상은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 이상 된 모든 형태의 문화재(무형문화재는 제외) 중 ▲역사, 문화, 예술, 종교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이 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