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10년 인천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오는 18일까지 3일간 인천중앙병원 등 4개소에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의 기능 존중 풍토 조성과 사회 일반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대 산업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으며, 화훼장식, 양장, 귀금속공예, 목공예, 그림 등 총 18개 직종 18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16일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 대회장인 정병일 인천시행정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 극복을 위한 불굴의 의지로 신체적 한계를 훌륭히 극복하고 우수한 기능을 익혀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산업육성기반과 여건이 잘 갖춰진 인천을 장애인산업 국제무역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고, 장벽이 없는 도시로 만들어 선진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996년 처음 개최돼
인천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회장 임승수)참여로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가정형편상 수리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지역 건설산업 발전의 리더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이하 인천전건협)는 지난달 시공에 착수한 이후 자체 자원봉사단과 집고치기 전문인력을 활용해 물이 새는 지붕 수리와 실내 방수공사, 도배와 장판교체, 노후 씽크대와 창틀 교체 등 19가구 수리에 나섰다. 특히 인천시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에는 나눔회 등 9개 집수리 전문봉사단체와 현대건설, GS건설, 무영건축, 호반건설, 신동아건설, 나눔재단 등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구를 포함 308가구의 소외계층에 대한 집고치기를 완료하고,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99개소의 집 고치기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 사업은 인천 지역 소재 뜻있는 기업 등으로부터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금을 받거나 건설관
6.2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구청장에 당선된 민주당.민주노동당 당선자 8명은 1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에 가입 당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당선자들은 “행정안전부가 기초단체장 당선자들이 취임하기도 전에 전공노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 의결을 기초단체에 압박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의 뜻과 민주적 절차에 어긋난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방공무원 징계규정상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기간에 구애받지 않는 만큼 각 지자체의 징계는 현재 진행 중인 법원의 재판 결과를 지켜본 뒤 적법하게 처리하는 것이 순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행정안전부가 정치 후원금 관련사항에 대하여 해당 공무원을 파면, 해임 등 퇴출징계를 각 자치단체에 일방적으로 종용하며 압박을 가하는 현실은 명백한 권한의 남용이자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제도 근본에 대한 도전”이라며 충분한 내용파악과 합리적인 처리를 요청했다. 부평구 등 인천 5개 구청 공무원 11명은 민노당에 가입 당비를 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검찰조사에서 10명은 불구속 기소, 1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행안부는 이들에 대한 징계를
맛있는 ‘미추홀 참물’, 수돗물 불신 씻어내다 상수도본부는 최적의 급수관리 시스템을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과 노후 수도관 정비 및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누수탐사를 통해 2011년까지 유수율을 선진국 수준인 90%대로 높일 계획이다. 또 21세기 화두인 유비쿼터스와 Green IT 기술환경의 접목을 통해서 수자원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의 수돗물은 고품질의 수돗물 시대를 열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 공급’, ‘생산성 향상과 경영합리화’, ‘고객 중심의 행정 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미추홀참물’이라는 브랜드로 표준화된 환경경영시스템에 의해 전 라인이 관리되어, 전국적인 물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세계유수의 우수 수돗물과 생수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 <편집자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인천시민을 위해 식수와 수돗물의 사회간접자본을 관리하는 시 산하 독립기관으로 본부 밑으로 4개의 정수장(부평, 남동, 공촌, 수산)과 강화도에 간이정수장을 두고 상수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시정신보건센터(www.icmh.or.kr)는 오는 18일 인천시립도원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정신보건관련 기관들과 한마음 연합 체육대회 ‘Let's go Together’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한마음 연합 체육대회 ‘Let's go Together’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 정신보건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려 다채로운 운동과 게임을 통해 신체를 단련시키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보건관련기관 연합 체육대회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필요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한마음 연합 체육대회 ‘Let's go Together’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정신보건넷 www.icmh.or.
민선 5기 인천시장직 인수 ‘大인천 비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오전 인수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에는 박승주 전 여성부차관으로부터 인수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분과위별 회의를 개최,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인은 “월요일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위한 제반 준비작업이 필요하며, 인수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핵심사항 위주로 집중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수위원은 개인차원이 아닌 시민을 대표하는 것이므로 시민이 궁금해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촉장을 수여해 공식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선거때 쟁점이 됐던 문제에 대해 충분히 파악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도적 개선사항은 나중에 정리하고 지금은 현안을 충실히 파악해야 할 때이며, 정확한 현안 파악을 위해서 기관의 업무 보고를 기본으로 하되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종합해야하고 특히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인천시교육청은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당선자 업무보고는 시교육청 초등교육과를 시작으로 13개 실·과 및 지역교육청, 사업소를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한 주요현안 사항 보고로 이뤄지고 있으며, 나근형 교육감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과 교육청 주요 사업에 대한 연계성, 접점성, 현장 적용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인수위와 교육청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자의 주요공약 가운데 내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할 정책을 선정하고,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무상급식 전면 실시’, ‘10대 명문고 선정 500억원 지원’ 등 ‘교육재정 1조원 시대’를 공약한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교육지원관련 공약에 대해서도 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지자체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한편 업무보고와 관련 주영갑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나근형 교육감 당선자가 8년간 인천교육수장으로 인천 교육 현안에 대해 워낙 밝게 알고 있으나, 교육계를 떠나 있던 11개월간 교육청 내부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러한 사업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들의 교육을 향한 요구사항을 담은
인천메트로 지하철 시청역 오딧세이 광장에 전국 비보이 팀이 대거 몰려와 인천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제4회 Korea B-BoyY P&B Championship’ 비보이 전국대회를 오는 12일 오후 1시 인천시청역내 오딧세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비보이 전국대회는 동북아 중심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스포츠문화 육성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 전국 16개 비보이팀의 3:3배틀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팀퍼포먼스가 인천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퓨전MC, 원웨이크루, 전주시티비보이즈, RUN E.N.Z와 지난해 우승팀 It's Our Feeling등이 선의의 경쟁이 펼쳐진다. 또한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세계최고의 비보이 선수인 신규상(갬블러크루), 이재웅(리버스크루), 김근서(원웨이크루)씨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아울러 퍼포먼스 우승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인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배틀 우승팀은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상과 상금 50만
인천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예산규모 보다 0.7% 증가한 7조1천593억원으로 편성해 인천시의회 제184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추정 권고에 따라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을 위한 국비 및 교부세 및 교부세 매칭분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에 따른 인건비 등 필수 경비를 반영했으며,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 성립전경비 사용사업 반영 등 시정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최소 경비를 반영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국내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라 지방세는 당초 목표액으로 유지하고 세외 수입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전입금 92억원과 인천대 통합으로 증감된 9억원 등 121억원을 증액 반영했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희망근로사업 302억원, 지역공동체 사업 25억원,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10억원 등 일자리 창출에 모두 357억원을 투입, 1만3천91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됨에도 국가시책
계양구는 34만여명의 인구와 전체면적 중 76.6%를 차지하고 있는 풍부한 녹지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는 문화와 교육의 도시이다.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을 중심으로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고 한강변에 위치한 중요한 지리적 여건 속에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의 고장이기도 한 계양구는 경인아라뱃길을 축으로 푸르름을 자원삼아 국제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경기장 건설로 인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 역사,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천에서 가장 살고 싶은 풍요와 건강의 웰빙도시이다. <편집자주> ■ 교육·문화기반 조성으로 격조높은 도시 구현 계양구는 권역별 도서관 확충계획에 따라 2008년도에 개관한 효성도서관과 서운 작은도서관, 2010년도에 개관한 동양도서관을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에 위탁운영을 통해 예산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마지막 권역인 작전권역에는 까치공원내 작전도서관을 2011. 4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어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가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이로서 권역별 도서관이 다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