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에듀파인(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 지식관리시스템의 공식명칭을 교직원 공모를 통해 ‘지식나래’로 최종 확정했다. 6일 시교육청은 에듀파인 지식관리시스템의 전면 개통과 관련,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 접수된 162점의 작품 중 ‘지식나래’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영(명현중) 교사가 제안, 최종 확정된 ‘지식나래’는 ‘지식’과 날개를 뜻하는 순 우리말 ‘나래’의 합성어로써 지식을 창출하고 역동적으로 공유, 무한한 지식의 날개를 펼쳐보자는 뜻과 향후 인천만의 고유 명칭으로 지식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e-知in, 알(知)곳간, 知-Zone등의 우수상 2점, 장려 3점이 입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응모작품에 대해 1차 실무심사와 심사위원단을 구성,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6점을 선정하고 당선작에 대해 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제3회 지식행정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2일부터 19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08 파리모터쇼’에 차세대 글로벌 컴팩트카 ‘시보레 크루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크루즈는 오는 11월 국내시장에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크루즈의 전면 스타일은 대담한 헤드램프와 대형 라디에이터그릴, 각진 후드 캐릭터 라인이 잘 어우러져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아치형 루프 라인과 오목하게 들어간 숄더 라인, 강조된 휠 하우징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측면은 역동적인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표현한다. 고성능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트윈 콕핏, 좌석 시트와 동일한 재질의 장식이 채택된 대시보드, 포근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여유로운 품격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도 매우 인상적이다. 11월에 출시될 라세티 프리미어는 114마력 1.6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2009년에 150마력의 2.0리터 터보 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GM은 2008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전시되는 크루즈와 올란도 외에 20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지난 한달 동안 총 7만1천380대(내수 1만586대, 수출 6만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GM DAEWOO는 내수에 있어 9월 총 1만586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589대 대비 23.3% 늘어났으며 수출의 경우도 총 6만794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의 5만9천495대보다 2.2% 증가했다. 또 GM DAEWOO는 9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9만9천449대를 수출했다. GM DAEWOO의 올 한해 누적 판매수는 총 70만2천557대(내수 9만7천889대, 수출 60만4천66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만9천850대 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GM DAEWOO와 협력업체 모임인 ‘GM DAEWOO 협신회(이하 협신회)’소속 임직원 90여명은 지난 27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부평구 십정동 지역 20여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협신회 최범영 회장((주)이원솔루텍 사장)은 “협신회 회원사들과 GM DAEWOO 임직원들이 하나돼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연탄은행 박상철 대표이사는 “GM DAEWOO와 협신회의 도움으로 많은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GM DAEWOO 임직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선과 봉사의 문화가 널리 퍼져 지역복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GM DAEWOO 협신회는 GM DAEWOO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 및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984년 15
인천시민들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사용률은 12.3%로 나타난 반면 구입 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3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인천 YMCA가 지난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시민 5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에서 비롯됐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불만사항으로는 악취가 26.5%로 가장 높았으며 소음이 16.2%로 높게 나타났다. 또 전기료 등 운영비 과다에 대해 13.2%로 나타났으며 고가의 구입비는 11.8%의 응답자가 불만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이유로는 잦은 고장이 2.9%로 나타났으며 불만사항이 없다는 응답도 29.4%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사용을 중단한 이유로는 악취가 26.3%로 가장 높았고 고가의 구입비가 18.4%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음이 10.5%로 다음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그러나 쓰레기 처리기 사용자의 증가 추세로는 2005년이 11.8%, 2006년이 22.1%, 2007년이 38.2%로 매년 사용자가 늘어나는 비율이 증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매우 높은 비율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 음식물 쓰레기 처
인천시 중구 한태일 부청장이 미국 세크라멘토시(시장 Heather Fargo)를 방문, 양 도시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협력 체결을 위한 실무적인 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한 부청장은 란초코르도바시(시장 Linda Budge)를 방문, 란초코르도바시의 도시계획에 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한 부청장은 중구의 현황과 비전 등을 설명하고 양 도시간 협력 증진방안에 관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제 6회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한 부청장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Dave Jones 州상원의원과 LA한국문화원 부원장(박유진), 재미교포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회장(김혜성) 등 내외인사 및 재미교포 등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한태일 부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2008년 세크라멘토시 한국인의 날 축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역경 속에서도 미국사회에 정착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재미교포의 자긍심을 드높이며 살아가고 있는 교민들을 격려하면서 한국 문화의 이해를 도모하고 나아가 한미 양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23일 인천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가 '여성의 광장' 운영을 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내용의 '여성 관련 시설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개정조례안'을 앞두고 이를 철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공동대책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의 광장은 인천시가 여성복지 향상과 글로벌 인천의 여성상을 확립하기 위해 사회참여 등에 필요한 학습공간을 제공해 의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수준 높은 강의로 대내외적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수강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에 위탁할 경우 사용료부담 등으로 주민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여성근로자, 주부, 이주민여성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취득, IT관련 등 창업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과 어학관련 프로그램 등은 수준 높은 강사진과 열정적인 수강생들의 학습의욕으로 학습공간으로서의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이 가결된다면 인천시민이 받아야 할 질 높은 교육서비스가 중단 위기에 놓이는 상황으로 민간위탁으로 질 높은 교육이 진행됐던 여성의 광장이 하나의 대규모 학원화가 될 것이 뻔하다며 철회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
안상수 인천시장의 일자리 100만개 구상이 자칫 공염불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는 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개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이 성공될 경우 오는 2020년까지 113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 이외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 지난 6월 안 시장은 날로 높아지는 실업률에 대비 인천시 일자리 100만개 창출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까지 알려진 시의 구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개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오는 2020년까지 인천에 113만 3천개의 일자리가 생기리란 전망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또 “올 초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인천지역은 울산(2.7%)과 대구·대전(3.5%) 등 전국 7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도 실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지역 8월중 경제활동인구가 130만명에 불과, 취업자 1.6%가 감소하는 등 지난해와 비교해 볼 때, 잠재적 실업자가 늘어나는 등 취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
인천시가 19개 지방하천에 대한 테마형 하천복원사업을 밝히자 지역 정치권이 아시안게임용으로 급조된 정책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하천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인천 시내 하천을 비롯한 19개 지방하천을 테마별 하천으로 복원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놓고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7일 성명을 통해 하천 복원 사업을 아시안 게임용으로 급조해 진행해서는 안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하천 복원은 몇 백 년을 내다보고 해야 하는 것은 물론, 복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뜯어내는 우가 반복돼서는 안된다”며 “안상수 시장이 2014년 이전까지 복원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해달라고 한 것에 환경녹지국이 내달 중에 최종안을 도출해내겠다고 답한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 “현 용역보고서는 해당 지역 주민, 환경단체, 문화단체 등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친수공간으로 할 것인지,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는 무엇인지, 복원된 하천 운영에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지적공사 인천광역시본부(본부장 송근필)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현재 등·하굣길 안전지도와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부터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우리아이 지킴이’ 활동을 추진, 지역 친화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지적공사 인천본부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도 및 순찰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학교 주변 정화활동과 병행해 학생들 폭력예방 활동과 불량식품, 불량장난감,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및 신고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지적공사 인천본부 고기창 과장은 “사회공헌활동 중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는 우리아이 지키기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직할사업단은 물론 지사 전 직원이 별도의 팀을 구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