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23일부터 이틀간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뉴스테이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고층건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 120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소방시설과 비상용승강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비상용승강기 및 소방시설 차단 시 위기 대응 ▲고층으로 수관연장 시 소요시간 및 방수압력 역학적 검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임국빈 용인소방서장은 “고층건물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실패할 경우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2일 처인구 남사읍 승격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사읍은 지난 19일 용인시 조례 개정에 따라 면에서 읍으로 승격됐다. 면에서 읍 승격 기준은 지방자치법 제7조에 따라 인구 2만명이 충족돼야 한다. 남사면읍 지난 6월 기준 인구 2만 3000여 명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이미 기준을 충족했다.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 7만300여 명의 서명을 얻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 읍 승격 신청을 한 후 12월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읍으로 승격되면 늘어난 인구수나 도시화에 맞춰 조직과 인원을 확충할 수 있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시장과 김기준 시의장을 비롯해 읍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만 3000여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읍 승격이 이뤄져 기쁘다”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남사읍 주민들에게 교육, 환경, 복지 등 다방면에서 읍에 걸맞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2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기 제조사인 ㈜두원메디텍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이 회사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기 납춤업체로 선정, 오는 7월까지 2750만개의 주사기를 공급하게 됐다. 시설을 둘러본 백군기 시장은 서효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생산과 기업활동에 필요한 사안을 함께 논의했다. 백 시장은 “지역 기업이 우수한 기술로 만든 백신 주사기로 국민들의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두원메디텍이 기업도시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며 시에서도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가 생산한 주사기를 사용하면 접종 후 주사기에 남는 양을 최소화해 일반주사기로 5명에게 접종하던 백신 1병을 최대 6명에게까지 접종할 수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에버랜드는 ‘아기판다 푸바오 덕질 콘테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푸바오는 지난해 7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아기판다로 현재 일반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푸바오와 팬들을 위해 ‘덕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콘테스트는 짤, 그림, 글씨, 웹툰, 후크송 등 아기판다 푸바오를 창의적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접수한다. 콘텐츠의 유형에는 제한이 없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푸덕푸덕, #푸바오덕질)와 함께 게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아울러 푸바오 영상이나 사진 자료가 필요할 경우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 원하는 소스를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 할 수 있다. 다만 출처는 명기해야 한다. 에버랜드 SNS 채널에 소개된 푸바오 영상은 약 70편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모든 채널 조회수를 합치면 약 7000만뷰를 넘어섰다. 에버랜드는 참가자 중 53명을 추첨해 갤럭시탭S7, 갤럭시버즈 프로,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푸바오 인형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푸바오의 탄생 순간부터 성장과정이 에버랜드 SNS 채널
용인시 기흥구는 22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272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오는 4월 17일 시행되기 때문이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가 잦은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에서는 50㎞/h 이내,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내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이와 관련 구는 다음달까지 신규 설치한 최고제한속도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파손여부를 점검한다. 또 운전자들이 도로에 따른 제한속도를 쉽게 확인하도록 표지판 위치조정 등 시인성 향상을 위한 개선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와 주택가 등 상황에 맞는 제한속도를 지키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기흥구 공세동 조정경기장 내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를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코호트 격리 기간 중 대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에서 선수와 지도자 총 1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유도 경기부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합숙소 내 유도와 육상, 검도, 태권도, 조정 등 5개 종목 38명의 선수와 지도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같은 결과에 시는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28명 가운데 12명은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 조치, 나머지 16명에 대해 합숙소에서 코호트 격리 조치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소속 선수와 시민들의 안전과 확산을 막기 위해 합숙소 자체 격리를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에버랜드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애칭 공모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최근 아기판다 영상 조회사고 500만뷰를 넘기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지난 20일 구독자 50만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에버랜드 측은 유튜버가 본인 채널 시청자를 특색 있게 호칭하는 구독자 애칭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에버랜드는 유튜브 시청자와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기판다를 비롯해 직장인 브이로그, 랜선투어,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팬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에버랜드는 내다보고 있다. 약 2주 동안 진행되는 유튜브 구독자 애칭 공모 이벤트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SNS 채널에서 댓글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응모한 구독자 애칭 중에서 내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애칭을 선정할 예정이며, 해당 애칭은 향후 에버랜드 유튜브 콘텐츠에서 다양하게 활용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시작한 이후 2년만에 구독자수 50만을 돌파했다”며 “SNS 회원
▲서정애씨 별세, 박남숙(용인시의원)씨 모친상 = 20일 오후 5시 30분, 용인 신갈기흥장례식장 3층 특실(용인시 기흥구 하갈로 17),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275-4884
용인시 처인구보건소가 22일부터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임산부 배려 엠블럼 배지’와 ‘임신준비키트’를 지급한다. 임산부 배려 엠블럼 배지와 임신준비키트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 배려 엠블럼 배지는 초기 임산부가 공공장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배려받을 수 있도록 ‘임산부 먼저’ 라는 문구가 쓰여 있으며 가방고리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에는 보건소에 방문해야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임산부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산부인과에서 바로 전달한다. 임신준비키트는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엽산제와 임신준비를 위한 필수지식 책자, 배란테스트기 등으로 구성돼 있고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모 및 난임시술비 지원 대상자에게 보건소에서 직접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존중하는 문화와 임산부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둘레길 즐거운 산책로 만들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주경기장 2층 건강산책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산책로는 외곽 둘레길 800m 구간이며, 용인도시공사 직원과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홈페이지와 이메일(kht@yuc.co.kr)로 제출하면 된다. 도시공사는 4월 중 자체평가단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최우수 아이디어 제공자는 와이페이 20만원권, 우수 시상자 2명은 10만원의 와이페이를 받을 수 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적극 반영할 계획할 계획”이라며 “지역내 주민 편의시설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