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국회의원(더민주·용인정)은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6억 44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금의 내용은 보정고등학교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비 12억 7300만원, 용인신촌초등학교 LED 조명설치 사업비 3억 7100만원 등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보정고등학교는 화장실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왔다. 또 2004년 개교한 용인신촌초등학교는 조명의 부족으로 학생들은 낮에도 어두운 교실에서 공부한 탓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LED 조명 교체가 필요했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정고등학교와 용인신촌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학교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탄희 의원은 “예산을 확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 지역 학교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올해 지역에서 수확된 GAP 인증을 받은‘참드림’ 백옥쌀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농약과 중금속 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인증제도다. 올해 처음 출시한 이 쌀은 외래종인 고시히카리, 추청과 달리 경기도에 적합하게 개발된 순수 국내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아울러 도열병, 잎마름병 등에 저항성이 강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하고 상온저장이 간단해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급식을 위해 납품할 계획이며, 일반 소비자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참드림 백옥쌀은 엄격한 GAP 기준을 통과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상품”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서 의정연수를 진행했다.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신해룡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강연을 들었다. 강연 내용은 ‘사례로 짚어보는 예산 결산, 행정사무감사 실무’ 강연과 ‘부패방지 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의정연수와는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를 구분해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윤원균 위원장은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을 통해 예산의 집행과 수립의 효율성과 정당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롯데마트에 공동주택이 계획 중인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초등학교 배정문제를 이유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수지점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폐점, 이 부지에는 약 700세대의 공동주택 건립 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재 해당 사업부지는 약 1만8804㎡ 규모로 지난 2월 교통영향평가가 완료됐지만 아직 세부적인 사업계획은 신청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약 700가구 수준의 공동주택에 대한 계획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은 교통과 안전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왔으며, 최근에는 학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공동주택 사업승인의 조건 중 하나인 학생배치 대책 중 거론되고 있는 풍천초등학교의 증축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있다. 6월 기준 풍천초등학교는 42학급 1286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한 학급당 학생수는 약 30명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신 일부 주민들은 다소 정원에 여유가 있는 신월초등학교로 배치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사업주는 물론 민원을 접수 받는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용인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과 고매동에 설치된 보건진료소의 진료기능을 폐지하고 건강증진 중심의 기능전환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보건소 측은 4일 법적 규정 위배와 진료인원 부족에 따라 진료기능을 폐지하기로 계획하고 주민 간담회를 열었지만, 주민들은 의료기관 부족을 이유로 서명운동 등을 펼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흥구 보건소는 공세동과 고매동 보건진료소의 진료기능을 2020년을 마지막으로 진료기능을 폐지하고 기능을 건강증진센터로 기능을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보건진료소의 설치가 법적 근거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료 인원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 측에 따르면 공세동 보건진료소와 고매동 보건진료소는 각각 1986년과 1999년 설립돼 진료기능을 수행 중이다. 지난 2019년 기준으로 감기와 관절염 등의 진료가 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1일 진료 환자수는 공세보건진료소는 12명, 고매보건진료소는 7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상 보건진료소는 읍과 면 지역에 설치·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동 단위인 고매동과 공세동은 보건진료소 설치가 법에 위배된다고 보건소 측은 설명했다. 기흥구 보건소는 보건진료소를 주민
용인시의회가 생활문화 진흥 활성화와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의 진행으로 용인시와 용인문화재단의 문화정책 담당자, 민간 문화예술 기업의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문화 예술 사업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용인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문화 예술 종사자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용인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가 지역 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이 정해졌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이벤트를 통해 ‘푸바오’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푸바오’는 에버랜드 측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진행된 이름 투표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생후 100일을 맞이한 판다의 이름이 늦게 정해진 것은 국제관례 때문이다. 통산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국제관례다. 자연포육으로 길러지고 있는 ‘푸바오’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수의사와 수육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해 정기적으로 발육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검진을 진행 중이다. 현재 ‘푸바오’의 모습은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의 조회수는 2000만뷰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동물원은 ‘푸바오’가 혼자 걸어다닐 정도로 성장하면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3일 최종 선정됐다. 이 결과 신갈로 58번길 일대 21만135㎡는 2021년부터 2024까지 국비 120억원을 포함, 시·도비 119억원, 공기업 투자 235억원 등 총 484억원을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신갈오거리 일대는 과거 시의 진입 관문으로 상권이 발달했지만, 구청 등 주요 관청의 이전과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기능과 규모가 축소됐다. 시는 이 지역의 옛 지명인 ‘갈내마을’이라는 명칭을 활용, ‘사러 갈내, 살러 갈내, 나란히 갈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상권 회복,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는 신갈오거리~한성2차아파트사거리 770m를 중심으로 이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행환경과 주차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드론 순찰 안전망도 구축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수리와 전선 지중화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Ⅲ’가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축구센터 향후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용인시의회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용인시 체육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은 지난 2일 오산시체육회와 목포국제축구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연구 활동은 오산시체육회의 비전과 목표, 운영 철학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숙소와 천연 잔디구장 등을 직접 보고 우수 운영 사례를 분석, 향후 용인시 체육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단체 대표 윤원균 의원은 ”타 지자체 체육단체의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체육회의 운영 방향과 용인시 축구센터의 향후 진로에 대하여 체육관계자들과 같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 사례를 참고해 용인시 체육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시 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벽화그리기는 용인시 외국인 복지센터에서 계획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의 경찰관과 다문화 치안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원일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용인시 외국인복지센터와 뜻을 모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벽화그리기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