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파랑새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안성시 파랑새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매년 어린이집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보건복지부는 부모의 양육비를 덜어주기 위해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수준의 보육 인프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파랑새어린이집이 우수한 평가 인증 점수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진수희 장관,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최봉순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 이어 진 장관은 보육교사, 학부모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의견과 보육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24만원까지 운영비를 정액 지원받게 되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보육료는 감액된다.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오는 27일 KSD나눔재단과 함께 ‘경제야 놀자’ 1일 어린이 금융교실을 진행한다. 이날의 교육은 나의 KSD나눔재단 전문 강사가 나의 용돈이야기와 경제보드게임 두 테마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회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 게시판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접수가 가능하다.
안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1년도 청소년기 자녀를 둔 가족생활교육 프로그램 ‘성공하는 자녀를 위한 엄마표 학습코칭’을 운영한다. ‘성공하는 자녀를 위한 엄마표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현명한 부모가 말하는 인생설계법, 성공대화법, 느린 공부법, 진로지도법, 과목별 학습법을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1~3시, 다음달 1일과 6일, 8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공도읍사무소 소회의실로 청소년기 자녀를 중·고교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중지능이론, MBTI심리검사 등을 통해 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과 자녀 관점에서 성공을 돕는 이번 교육의 강사는 가족비전연구소 권혜연 소장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성지역의 학부모들이 자녀의 특성에 맞는 학습법을 익혀 자녀의 적성을 찾고 멋진 미래를 디자인 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31)677-9336~7
안성시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 대해 8월 8일부터 신규 대상자 사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기존의 활동보조 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문간호와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6세 이상 65세 미만의 1급 장애인으로서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단, 노인장기요양급여 수급자,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는 사람, 의료기관에 입원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활동지원급여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명의의 통장사본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국민연금공단콜센터(국번없이 1355), 시 사회복지과(☎031-678-2243)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11 프레(Pre) 안성세계민속축전’ 전시ㆍ체험 시설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업체 및 자치단체 등의 ‘안성맞춤 홍보관’, 관내 농·특산물 생산자가 운영하는 ‘안성마춤관’, 옛장터 및 체험업체가 운영할 ‘20C 존’과 ‘월드 존’ 등을 운영할 단체이다. 문의: 031-678-5993.
안성시는 지난해 3월 시민회관 2층에 무한돌봄센터를 개소해 위기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며 자립 성공사례를 잇달아 내놓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집중, 긴급 상황에 있는 위기 가구에게 민간·공공 자원을 총 동원, 여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립의 파트너 역할을 든든히 해내고 있다. 이중 극심한 알코올 중독이었던 이 모(50)씨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고립돼 있다가 이웃의 의뢰로 무한돌봄의 도움을 받았다.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네트워크팀은 회의를 거쳐 정신보건센터의 알코올검사와 더불어 방송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생활 속에 연락이 단절됐던 가족과도 만나게돼 이씨는 새로운 희망의 꿈을 꾸고 있다. 자립에 성공한 이씨는 “무한돌봄의 도움이 정말 컸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해줘 고맙다”며 동일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월급을 쪼개 선뜻 후원금을 건네줘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한 남편의 실직 후 운영하던 작은 가게도 운영부실로 폐업, 생계가 막막해진 이 모(41·여)씨도 무한돌봄의 도움을 받았다. 일시적인 생계비 지원과 정서적 지지로 이번 7월 11일 작은 가게를 창업할 수 있었다. 이씨는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17대 지회장으로 김태원(72·사진) 전 안성문화원장이 당선됐다. 16대 이규설 지회장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지난 10일 안성시민회관에서 열린 노인회장 선거에서 김태원 당선자는 총 408명의 투표자 중 158표를 얻어 유재봉 전 미양면장과 16대 지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이무역 씨를 제치고 제17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태원 노인회장 당선자는 안성문화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경대학교 사회교육원 향토연구반 강사와 중앙대학교 이전 반대 추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성마춤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희종(왼쪽 두번째)씨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마춤 한우회와 도드람LPC가 주최한 ‘안성마춤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지난 9일 일죽면 도드람LPC에서 열렸다. 안성시는 최대 축산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안성마춤 한우’를 고품격 브랜드로 육성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수익증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2농가에서 105두를 출품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김희종(희종농장)씨가 출품한 거세우가 1++B 등급에 지육 431㎏, 등지방 16㎜로 지육단가 2만1천11원/㎏에 경락금액 905만5천741원에 낙찰됐으며 우수상에는 이규홍(초원목장)씨, 장려상에는 안병호(안성마춤한우촌)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출품한 한우의 경매가격은 최근 들어 침체된 한우 평균가격보다 상회해 중도매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축산농가는 고급육을 생산함으로써 브랜드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안성유기로 널리 알려진 경기 안성시에 공예문화의 한 축을 담당할 공예단지가 조성된다. 안성시는 지역공예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보개면 북평리 69-16 일원 1만500m²에 총 사업비 15억7800만원을 들여 ‘안성맞춤 공예단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준공 예정은 오는 12월이다. 공예단지에는 지하1층, 지상1층 규모의 공예문화체험센터와 함께 공예인 공동작업장, 관광객들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 등이 들어선다. 공예문화체험센터에서는 안성 공예품의 우수성 및 차별적 특성을 살펴보고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거나 구입 할 수 있으며 공예인 및 공예업체간 교류·협력을 위해 조성되는 공예인 공동작업장에서는 전통공예품의 제작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특히 공예작가들이 장기간 머물며 창작·교육·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며 국제포럼 개최와 함께 유명작가 초청전 및 신진·예비 작가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의 레지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도자·목·염색 공예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가족과 단체 관광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1시간 30분 이내로 진행되며 공예에 대한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도록 일반·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는 공
국립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 2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17개 국가의 농업담당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국제개발 협력대학원 국제농업·농촌개발분야 석사학위연수’ 입교식을 열었다.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연수생들은 농업기관 공무원과 농업기술사 등 농업전문가들로 2012년 9월까지 한경대학교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연수생들은 농업기술 이론 및 실습, 한국 농촌개발 사례, 선진농업기술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습득함으로써 자국 농민들의 소득 창출 및 마을 개발 사업 등을 선도할 지도자로 성장하게 된다. 류호상(행정학과 교수)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강의, 실습교육 및 현장견학 이 세가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해 연수생들의 학습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있다”며 “연수생들은 농업농촌개발 기술과 지식을 갖춘 훌륭한 국제개발협력전문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