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1월 1일 안성의 명산 비봉산 팔각정에서 “새희망, 새출발 2009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7만 안성시민의 새희망을 담고 한해를 시작하는 뜻에서 오전 7시부터 새해축하 메시지를 비롯 시낭송, 축하곡 등 영상물 상영과 대북타고, 소원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영상물 상영과 함께 소원지 쓰기 등 행사도 열린다. 또한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새해 복(福) 떡국 나누기, 새해토정비결 보기, 해맞이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비봉산은 시내와 인접한 명산으로 시민이 누구나 쉽게 올라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떡국, 따뜻한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2009년도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영농핵심기술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농업인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교과목을 편성했으며 총 34회에 걸쳐 실시되는 새해영농설계 교육은 오는 2009년 1월 8일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농정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0일까지 4천550명(농정시책반 200명, 영농기술반 3,800명, 농촌생활자원반 5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새해영농설계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업관련 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영농설계교육 추진요령, 직접지불제 등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재는 연중 농업인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행본, 리후렛, 팜플렛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는 등 교육준비를 모두 마쳤다. 또한 ‘21세기 기술농업 실현은 새해 영농설계교육 참여로부터’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교육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강사진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 비율을 높여 교육이 끝난 후에도 농업인들이 담당지도사를 찾아와 손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으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이 추진한 ‘농촌전통테마마을 조성사업 평가’에서 안성시 대덕면 유별난마을이 영예의 대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농촌전통테마마을 조성사업을 점검하고 향수 성과제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2006년도에 지원한 농촌전통테마마을 30개소 중 1차 심사로 6개 마을 선정, 2차 현장평가 실시 결과 가장 우수한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유별난마을이 선정됐다. 유별난마을 송근목 추진위원장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서두르지 않고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농촌테마 마을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유별난마을’ 이름처럼 유별나고 다양한 체험으로 푸근한 농촌마을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금광면 석하리 양지편 마을이 ‘참살기좋은 마을’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안성시내에서 20여분 차를 타고 들어가야 되는 금광면 마둔 호수 끝자락에 위치한 양지편 마을은 시에서 진행하는 테마마을 사업에 선정됐고 요즘 서울 나들이가 잦은 전인식 이장의 발품으로 ‘팜에듀테인먼트’ 주제로 전국 콘테스트에 출전해 기분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 팜에듀테인먼트는 농촌(Farm), 교육(edutainment), 놀이체험(entertainment)의 약자로 학교·학원에서나 배우는 교육을 농촌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바로 팜에듀테인먼트다. 양지편 마을은 벌써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내년에 한옥체험시설이 완공되면 좀더 품격있는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는 22일 경찰서장실에서 가족들의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경찰관 4명에 대해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의미로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대상자들과 일일이 얘기를 나누면서 함께 걱정하고 작지만 소중한 정성이 담겨있는 위로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미개발지, 교통이 편리한 지역, 웅집력이 강한지역, 안성에서 축산규모가 가장 큰 지역” 모두 ‘일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일죽면은 안성시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낙후 지역이라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이 팽배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일죽면에 지난해부터 안성시에서 활력화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7년 주민교육과 마스터플랜 계획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테마식당가를 위한 메뉴개발 및 서비스 교육 실시로 총 9개소가 테마음식점을 신청하여 이 중 6개소가 선정되어 현재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음식 주메뉴는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부산물(족발, 곱창, 갈비)등으로 가까이 위치한 도드람LPC와 협의로 신선하고 안전한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채소는 유기농채소로 유명한 다라물농원에서 공급받는다. 일죽면 테마식당가 BI는 ‘돈되는 마을’로 정했다. 일죽면이 활성화되길 바라는 주민들의 바램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안성시는 일죽면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내년에도 관광터미널 조성을 위한 도로와 공원 조성, 2차 테마식당가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음식메뉴 및 서비스교육 최종보고회에서 일죽면 활력화위원회 권종철 위원장은 “앞으로 일죽이 발
안성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 위원장 한창섭)는 지난 18일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내년도 안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계획안 의결 및 안성시지역사회복지연차별 시행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2008년 안성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종합평가회 실시와 협의체운영 평가, 우수분과 시상 및 사례발표, 2009년 사회복지 예산을 설명했다. 또한 2009년 운영계획안을 확정하여 민관 네트워크 교류의 장,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열린 의사소통 채널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3년째로 접어든 안성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기초지자체 민관협력을 위한 법적기구로서 방향설정 및 근거를 확보하고 민관 파트너십 관계로 그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지난 19일 오전,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두원 공고 3학년 학생인 강명주에 대하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강명주 학생은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학생이다. 이날 장학금은 김학문 서장이 두원공고 3학년을 대상으로 특강 실시 후 받은 강사료를 뜻 깊게 활용 할려는 의지에서 비롯되어 전달하게 되었으며 김학문 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 보건소(소장 이왕구)는 최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09년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평가대비 및 2009년 보건사업계획 등 앞으로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각 사업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주민의 건강지킴이가 되자는 다양한 의견과 사업 추진 문제점 등을 제안해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는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그동안 보건소는 노인 및 국제결혼 이민자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취약계층 돌보미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또한 질병예방 및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직원들과의 간담회 및 분임토의 등을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중심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안성시는 저수지 상류 500m이상 미경지 정리된 농지 1973ha(592만평)에 대해 농업진흥지역내 농업보호구역이 해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농업보호구역 해제는 농업진흥지역의 용수원 확보 및 수질보전 등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92년에 지정된 농업보호구역 중 수질보호와 관련이 적은 지역을 규제개혁차원에서 과감하게 해제하는 것으로 저수지 상류 500m 이상 미경지 정리지역이 우선 해제한 것이다. 또한 2007년에도 도로·철도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 562ha(168만평)를 해제 한 바 있어 이번 1,973ha를 포함하면 총 2,535ha의 농업 진흥지역이 해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전체 농업진흥지역(2007년말 기준 13,383ha)의 약 12.2%에 해당하는 규모로 분당신도시 면적에 달한다. 해제되는 지역에서는 공장·물류창고(3만㎡이하), 교육연구시설·의료시설(1만㎡이하), 소매점 및 사무실 등 근린생활시설(1천㎡이하) 등의 입지가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규제를 받았던 농가 및 토지주는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개발 수요로 토지 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