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31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지역일자리 분야 지방 우수시책 확산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은 개별·산발적으로 홍보되는 지자체, 지방 공공기관 등의 주요 정책에 대한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장으로, 대국민 소통강화와 전국의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정홍보대전에서 시는 시정 우수사례 안내, MTB코스, 트레일러닝 대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디자인아트빌리지 등 관광지와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주한미군 재배치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두드림 디자인 아트 빌리지, K-Rock 빌리지, 5060 청춘로드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극복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아 지방우수시책 확산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오세창 시장은 “앞으로도 전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시민의 행복이 전 공직자의 존재 이유란 것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진화자 구리의원 의정활동개선 분야 최우수 “초심 지켜 행복구리 조성 최선” 김동철 동두천의원 예산절감 분야 최우수 “시민 심부름꾼으로서 더 분발” 진화자 구리시의원이 29일 ‘제3회 경기북부 시·군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 의원은 3선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예산심의 등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의정활동과 구리시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제·개정하는 데 노력해 왔다. 또 항상 민생안정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문제 해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진 의원은 “지역사회의 해결 할 문제점 및 개선점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남은 10개월의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구리시민이 행복한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동철 동두천시의원(53·나선거구)도 ‘예산절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는 28일 공보전선과 임승은 CCTV관제팀장(51·지방전산직주사)이 감사원으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감사원에서 실시한 기관운영 감사에서 임 팀장은 CCTV와 CPTED(범죄예방환경디자인)를 접목,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팀장은 CCTV안전두드림망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고유관리 번호판 제작 및 모바일 위치지도, 두드림로고빔, 비상벨고도화 등을 구축했으며 셉테드 기법을 활용해 시의 5대 범죄 발생율를 23% 감소시키는 등 주민 안전에 적극 기여했다. 임 팀장은 “동두천시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는 데 결과가 좋게 나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라며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팀장은 지난 1995년 지방전산직 9급으로 임용돼 2013년 12월부터 CCTV관제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지난해 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개관 청소년들 시설·프로그램 부족 해결 지난 7월말 기준 월 평균 4천여명 이용 성인 대상 프로그램 배제·이용제한 청소년 위한 공간 배려·프로그램 개발 뉴스활용 교육 등 특별프로그램 열려 취약계층 위해 상담 등 서비스 제공 건전한 청소년문화 활용의 장으로 성장 두드림 동두천 청소년수련관 동두천시에 사는 청소년들은 그간 학업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건전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학교 밖 공간이 부족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말 두드림 동두천 청소년 수련관을 개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만들고 키워 나가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8개월 청소년 수련원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살펴본다. 청소년 수련관이 이룬 성과 ‘두드림 동두천 청소년 수련관’(이하 청소년 수련관)은 동두천시 지행동 284-1번지 부지 2천314㎡에 연면적 3천624.31㎡(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1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과 댄스·음악연습실을, 지상에는 체육관, 방과 후 아카데
장동식(57·사진) 포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장 신임 과장은 포천여자종합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9급으로 임용 후 2008년 5급으로 승진해 포천고등학교, 교육국 중등교육과, 교육국, 교수학습지원과, 교육국 평생교육과, 포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와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는 22일 관내 송내동 송라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및 명예이장·주민 위촉식’을 개최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행사는 기업 CEO,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기업 소속 직원이 명예주민으로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도농협동운동이다. 이날 시와 농협 동두천지부는 한국전력 동두천지사 임직원과 송라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창균 지사장을 명예이장으로, 지사 임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이 협력 발전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아동센터는 최근 국경선평화학교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센터 청소년들의 자립심 고취를 위한 하계 ‘하자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자 수련회’는 센터 청소년들이 부모로부터 버려졌다는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이들에게 삶에 대한 의지와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화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탄강 래프팅 등을 하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급류의 위험 속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채워가는 시간을 보냈다. 또 평화전망대, 제2땅굴, 철원 지역 역사유적지와 6·25 전적지를 돌아보며 분단국가의 청소년으로서 미래의 페이스메이커로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심화섭 이사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센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분단국가의 청소년으로서 평화에 대해 깊이 깨닫고 이전에 알지 못하였던 역사에 대해서는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북부 평화시민행동은 지난 19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경기북부 평화시민행동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과보고, 단체명 확정, 정관 승인, 공동대표 및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창립 선언문 채택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들은 동두천·양주·연천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해 경기북부 전역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북부 평화시민행동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전쟁과 폭력이 없는 상태가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 차별과 혐오로 인한 무시·편가름·거짓·불의가 없는 것을 말한다”며 “우리의 역사가 반목과 질시의 늪에서 벗어나 생명존중과 상호 인정의 정신으로 공생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참여정치 실현, 정책제안 등의 시민참여 ▲역사복원 연구·출판, 통일사업 등의 평화인권 ▲지역단체와의 연대사업을 통한 공생 공존 등 시민 참여와 견제라는 가치 실현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하고 숨겨진 모순들로부터 파생된 갈등을 지워가는 평화의 숲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김대용 공동대표는 “IMF 이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
동두천문화원은 오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에서 ‘제3회 오작교문화제 LOVE&ART FESTV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작교 문화제는 견우와 직녀의 설화를 모티브로 미군 공여지인 케프 님블과 보산동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신천보행교를 ‘오작교’로 명명하고 이들의 애뜻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치러지는 동두천의 대표 여름 문화 축제이다. 이번 오작교 문화제에는 소원풍등 날리기, 견우직녀 만남 퍼포먼스, 예뜰리플리마켓&오작교카페, 어화둥둥스테이지, 시립합창단특별공연, 오작교 방송국, 오작교 두들링, 별자리 관측, 전통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다채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디자인아트빌리지에서 활동하는 예뜨리동두천공방협회 작가 25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양한 공방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정경철 문화원장은 “지난 축제가 전통적 가치와 축제를 접목시키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접점을 넓혀 명실상부한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여름밤의 축제를 함께 즐겼으면 한
지난 16일 오후 8시 40분쯤 동두천시 소요산 사거리 열차 건널목에서 A(47)씨가 달리는 지하철 1호선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요산역으로 향하던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멈췄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