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지사 민선 7기 후반기 돌입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후반기가 1일 시작됐다.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지사. 평소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강조해온 이 지사의 후반기 경기도정을 ▲억울함이 없는 더 공정한 경기도 ▲평화시대의 중심지 경기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경기도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생활환경을 꼼꼼히 개선해 살기 좋은 경기도 등 5가지 중점 추진 과제로 나눠 살펴봤다. ■더 공정한 경기도 경기도는 전반기 대표적 성과인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계속하면서 복원지역에 산책로, 화장실, 주차장 등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생활SOC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계곡에 이어 바다를 도민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약속에 따라 청소선 건조, 불법 파라솔과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최근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화성시 제부도를 찾아 이런 단속계획을 밝히고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공정 실현의 최 일선에서 활동 중인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자연환경 훼손, 불법 의료행위나 동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민선 7기 후반기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감염거점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방문해 중증환자 치료 격리병상을 둘러본 뒤 의료진의 고충을 듣고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과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수원병원장 겸직), 이경준 안성병원장과 의료진들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가 아주 장시간 동행 또는 동거를 해야 될 상황이라 다른 대책이 필요한 터에 안성병원에서 새로운 방식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내서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감당 못할 코로나 사태에 대한민국이 K-방역으로 칭찬받은 것은 모두 현장에 계신 여러분 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수없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감염병에 대해서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좀 더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승관 단장은 "5월부터 발생한 확진자는 중장년과 노년층이 많아 중증환자 병상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있다"며 중증환자 병상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
경기도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이하 나눔의집)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6일부터 조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최근 나눔의집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 후 행정처분과 수사의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도민들의 불신이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민관합동조사단의 단장은 경기도 복지국장과 경기도의회 추천 도의원, 민간 인사인 조영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현장조사반은 ▲행정조사 ▲인권조사 ▲회계조사 ▲역사적 가치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도와 광주시 공무원이 참가한다. 현장조사 활동은 오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법인·시설운영, 인권침해, 회계처리에 대한 사항 등 민원사항을 중심으로 객관적 사실조사 뒤 이를 통해 법인 및 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5월 13~15일 특별점검을 실시해 입소자 및 종사자 건강관리 소홀, 보조금 용도 외 사용, 후원금 관리 부적정, 회계관리 부적정 등을 적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후반기가 1일 시작됐다.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지사. 평소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강조해온 이 지사의 후반기 경기도정을 ▲억울함이 없는 더 공정한 경기도 ▲평화시대의 중심지 경기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경기도 ▲경제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 ▲생활환경을 꼼꼼히 개선해 살기 좋은 경기도 등 5가지 중점 추진 과제로 나눠 살펴봤다. ■더 공정한 경기도 경기도는 전반기 대표적 성과인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계속하면서 복원지역에 산책로, 화장실, 주차장 등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생활SOC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계곡에 이어 바다를 도민 여러분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약속에 따라 청소선 건조, 불법 파라솔과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최근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화성시 제부도를 찾아 이런 단속계획을 밝히고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공정 실현의 최 일선에서 활동 중인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자연환경 훼손, 불법 의료행위나 동물학대, 위조석유, 집값 담합,
이한규 균형발전기획실장 이한규 신임 실장은 행시 35회로 1963년생이다. 영국 버밍험대 도시지역개발 석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기획행정실장, 부천부시장, 성남부시장, 수원1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과 조직 화합을 잘 이끈다는 평이다. 홍지선 도시주택실장 1970년생으로 지방고시 2기 출신이다.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영국 버밍험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역임했다. 깔끔한 일 처리로 부하직원들이 선호하는 상사로 꼽힌다. 류광열 경제실장 1970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 재학 중 36회 행시 최연소로 합격했다. 투자산업심의관, 경제기획관 등을 역임. 경제부서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경제통으로, 꼼꼼한 업무 처리와 뛰어난 기획력으로 정평이 났다. 장영근 성남부시장 1965년생으로 지방고시 1기다. 무역진흥과장, 비전기획관, 동두천부시장, 김포부시장,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며, 업무 추진력이 좋다는 평가다. 경제ㆍ문화 분야의 베테랑이다.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 1963년생으로 지방고시 1회다. 조세정의과장,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가격담합 등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하반기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22명을 모집한다. 기간제 근로자인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공무원과 한팀으로 활동 ▲기획부동산 불법(편법) 행위 조사 ▲부동산 가격담합 및 허위매물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근무지는 경기도청과 수원시 영통구청 등 8개 시·구청으로, 선택 응모가 가능하다. 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조례에 따라 도 생활임금(시급 1만364원)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며 경기도민 및 경기도 소재 대학의 재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특히 도내 거주자이면서 부동산관련 학과의 재학(휴학)생 및 졸업생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관련 업무 사전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도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이후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채용공고문을
1968년 생으로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감사과장 및 기획재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주도하는 선거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1962년 생으로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과장 및 선거국장을 거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풍부한 선거경험과 식견을 겸비했고,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경기도는 2020년 7월 1일자로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 2급 3명, 3급 6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1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급 실장급으로는 기술직 도시주택실장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북부청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경제실장에 각각 이한규 성남부시장과 류광열 노동국장을 임명했다. 2급 부단체장 직위인 성남부시장에는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3급 국장급은 홍보기획관에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인재개발원장에 이소춘 예산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강현도 DMZ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송해충 건축디자인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평생교육국장에 연제찬 하남부시장, 여성가족국장에 이순늠 인재개발원장, 노동국장에 김규식 경제기획관,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오조교 대기연구부장을 임명했으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토부에서 파견 복귀하는 남동경 부이사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3급 부단체장 직위인 파주시에는 김회광 인사과장, 하남시는 김남근 자연재난과장, 오산시는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4급 부단체장 직위인 과천시에는 김종구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시·군 부단체장
경기도가 고양시, 부천시와 함께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공원 5곳을 3기 신도시 ‘훼손지 복구계획’으로 살려냈다. 30일 도에 따르면 훼손지 복구계획은 개발이익 환수차원에서 실시하는 부대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훼손지를 녹지로 복원하는 제도다.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이번에 실효를 모면한 미집행 공원은 고양시의 화정ㆍ대덕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3곳(72만㎡)과 부천시의 춘의ㆍ절골 공원 2곳(45만㎡) 등 총 5곳으로 약 117만㎡, 축구장 면적 약 16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 공원들은 도시공원 일몰제로 7월 1일부터 일제히 공원에서 해제될 예정이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지자체가 공원 부지로 지정했으나 20년 동안 매입이나 보상을 하지 않고 실제 공원으로 조성하지 않은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에 대해 7월 1일부터 공원 지정 효력을 자동으로 상실케 하는 제도다. 게다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지구와 부천 대장지구의 훼손지 복구 사업지 선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추진계획상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어, 미집행공원의 실효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주관해 국토교통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