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2012년 ‘아세안 관광인력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캄보디아(23일∼6월 26일)와 베트남(25일∼6월 29일)에서 각각 진행한다. 아세안 관광인력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아세안 지역을 찾는 한국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안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한국인 관광객 환대서비스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각국의 관광가이드와 숙박업계 관계자, 식·음료업계 관계자 등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기초 한국어 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공항이나 호텔, 관광안내 등 여러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광 한국어 표현을 쉽게 익히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다. 지난해 33만여 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53만여 명이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이들 지역은 특히 앙코르 유적이 보존되어 있는 시엠립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하롱베이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자
천주교 수원교구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제1인조구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한마당 ‘제24회 빈자리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회장 배용우 바오로)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마련하는 빈자리축제로 해마다 수원교구 내 장애인,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축제로, 올해는 ‘사랑으로 하나 되는 心心풀이 한마당’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행사를 준비한 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장애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빈자리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지난 23회 축제까지의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곳곳에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크게 기념미사 및 개회식, ‘미술관·체육관·체험관’ 운영, 단체 프로그램, 폐회식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미사는 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다. 수원교구 관계자는 “빈자리 축제는 세상을 ‘빈자리’ 없는 나눔의 기쁨으로 가득 찬 곳으로 만들고 우리 주변의 빈자리를 함께 채워 나가자는 의미로,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고 밝혔다.
수원기독호스피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월드컵기념운종장조각공원에서 제14회 호스피스 사랑 바자회 및 열린음악회를 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말기 암환자 가족 돕기 및 ADMC 센터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고생활용품과 스포츠 용품, 의류 장난감 등이 물품으로 나왔다. 음악회에는 안성바우덕사물놀이와 옹기장이, 조이오케스트라라이프합창단·어린이합창단, 호스피스중창단 등의 공연이 선보였고, 기타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수원박물관(관장 박덕화)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토요일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21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고품격 인문학 여행 ‘수원권 문화유적 답사’로 가벼운 나들이 겸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고 28일에는 6세~9세를 위한 유아 및 저학년만을 위한 전용 어린이 교육 “전통문양 지우개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다음 달 5일에는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춤추는 로봇 공연과 에어 아바타 캐릭터쇼, 3D 캐릭터 미니영화 등이 열리고, 12일에는 우리 전통문화와 수원화성에 대해 재미있게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배워볼 수 있는 ‘칠교놀이 복주머니 만들기’와 ‘화성성역의궤 장식타일 만들기’수업이 이뤄진다. 더불어 19일에는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오산·화성 지역에 남겨져 있는 조선시대 유적지를 찾아가 보는 ‘인문학 답사’와 더불어 수원박물관의 인기프로그램 ‘흉배티셔츠 만들기’와 ‘물고기 문양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ne.kr) 또는 전화(031-228-4135)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민속음악을 소개해 온 가수 하림이 인천 부평을 찾는다. 하림은 20일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집시&피쉬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집시의 테이블’이란 주제로 옛날 집시들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음악을 연주하던 풍경처럼 자연스럽고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세계 각국의 민속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 밴드는 초창기부터 함께 해 온 음악가로, 아코디언을 곁들여 ’Swing 42’를 비롯해 ‘Minor Swing’, ‘La vie en Rose’ 등 친숙하면서 독특한 집시 스윙과 더불어 그리스와 아일랜드 등의 집시음악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최현정 아트센터 과장은 “금요일 저녁, 지나온 일주일의 피로와 다가올 월요일의 걱정을 잠시남아 잊고 집시음악에 취해 일탈을 꿈꿔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문화치유의 시간을 선사해 줄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art.kr) 또는 전화(032-500-2000)로 확인할 수 있다.
임진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 경기도박물관과 경기관광공사는 20일부터 2013년 3월 24일까지 ‘임진강 물길 따라서’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0년 경기도박물관에서 실시한 임진강 유역 종합학술조사 성과와 2009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 ‘경기지역문화특별전2-임진강’을 토대로 구성했다. 전시는 크게 4부로 이뤄졌다. 1부 ‘굽이쳐 흐르는 강’은 임진강의 자연을 조명했고, 2부 ‘오랜 삶의 터전, 군사적 요충지’에서는 사람들의 생활터전이자 삼국 간 영토확장과정에서 전략적 요충지였던 임진강 유역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3부 ‘고려·조선시대의 문화와 명인들’에서는 고려·조선시대 이 지역과 관련 있는 인물과 이곳의 문화를 조명했으며, 4부 ‘철조망 아래로 흐르는 강’에서는 분단의 상징이자 통일의 염원을 담고 흐르는 임진강을 해방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펴봤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는 전시물 이외에 임진강유역의 유적여행, 혜음원지, 공동경비구역, 임진강의 민속 문화를 볼 수 있는 영상물과 임진강을 주제로 한 노래 감상코너, 퍼즐 맞추기와 포토 존 등을 체험으로 마련했다. 전시 관
3세대문화사랑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아름다운 행궁길 예술마당 갤러리(화성사업소 건물 1층)에서 ‘바람소리’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예술작가들과 치매미술치료협회, 3세대문화사랑회의 어르신 작가의 그림 100여 점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전시가 기성예술작가들만의 전시가 주류였다면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 작가가 참여함으로써 기성작가와 순수 아마추어 작가 간의 어울림 장으로 서로의 벽을 허물어 예술이란 특정한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 스며들어 행하여진다면 모든 이가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자리다. 기성작가들의 작품 이외에도 어릴 적 순수함의 마음을 담은 아이를 닮은 어르신들의 그림을 통해 인생의 과정 속 순수한 마음을 놓치고 사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주변을 둘러보면 어느덧 노랗고 빨간 색색가지의 봄꽃들이 싹을 피우고 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나이가 들어 삶의 시간이 점차 빠르게 지나감에 점점 소중했던 무언가를 놓치고 잃고 잊혀져간다. 이번 전시를 통해 놓치며 살았던 추억과 기억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화성시 문화예술의 정체성과 화성이미지를 알리고, 각종 문화예술 및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 할 수 있는 재단무크지 창간호 ‘화분’ 을 발행했다. 재단무크지는 문화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정책과 화성의 역사,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이야기와 예술인, 지역축제 등 화성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창의적인 기획과 컨텐츠가 전달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에 발간되는 문화를 담는 빛나는 그릇 ‘화분(華盆)’ 창간호는 ‘...담다’, ‘...보다’, ‘...가다’, ‘...하다’의 섹션으로 구비전승으로 본 화성이야기, 복합문화공간 헌책방 고구마와 문화예술인으로 정크아트 예술가 반쪽이 최정현 작가, 도시의 구심점은 문화다, 역사의 현장 제암리3.1운동 순국선열의터, 이주민의 다문화 소통이야기, 재단소식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제1회 메디체크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제40회 보건의 날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및 건강체험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대회 걷기 구간은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곰발다리, 88호수, 88마당, 야생화단지, 몽촌토성길, 가족놀이동산, 물레방아 등 5.4㎞ 구간으로 봄의 청취를 만끽하며 가족의 화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메디체크 건강걷기대회 완주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400여점의 경품을 나눠주며 참가자(선착순 1천5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건강 주간’(4월 16일∼22일)동안 전국 16개 시·도지부별로 다양한 행사 및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건강캠페인 활동을 전개,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
고3 수험생이 된 이모 양은 요즘 부쩍 화장실을 자주 간다.스트레스가 심해서 만성 두통이 생겼는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곧 복통으로 이어져 변비가 생기거나 잦은 설사를 하기 때문이다.본격적인 수험생활은 이제 시작인데, 이양은 벌써 만사가 다 피곤할 정도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후만 되면 머리를 옭죄는 것 같은 수험생 두통, 약으로 해결되기 어렵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어깨나 머리가 무겁고 피로한 증상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피로감을 넘어서 머리 양측이나 앞부분이 조여지는 것 같은 느낌, 구역질같은 증상을 동반한 두통을 느낀다면 경추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안양 튼튼병원(안양,안산,일산,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책상에 앉아 목을 앞으로 내민 자세로 오랫동안 책이나 컴퓨터를 응시하는 자세는 목과 양쪽 어깨 근육을 긴장시키게 된다. 목 근육의 경직이 계속되면 뇌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켜 두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경추성 두통이다”라고 설명한다. 주로 오후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목에서부터 머리, 눈으로 통증이 올라가며 머리가 옭죄는 듯 한 느낌, 어깨의 둔중한 통증을 느낀다. 경추성 두통은 뇌나 다른 장기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