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민인기)은 13일부터 16일까지 합창단을 이끌어갈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리톤과 베이스로 채용인원은 분야별 한명씩이고 응시자격은 성악전공자로서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동등이상 학력 소지자여야하며, 지방공무원법 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로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 또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응시원서 및 이력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 3층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에 직접 접수 또는 대리접수 해야 한다. 해당분야 경력증명서는 최근 6월 이내 발급된 서류여야 하며 원본으로 제출. 외국어로 된 서류는 번역문을 첨부해야하며, 주민등록초본은 최근 3월 이내 발급된 것으로 남자의 경우 병역사항이 기재돼야 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중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10일 오후 7시 30분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ASAC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단순한 연주 형식의 콘서트가 아닌 미술과 클래식의 독특한 조합으로 보고 듣는 콘서트다. 특히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로맨틱 음악의 향연과 눈으로 보여지는 강렬한 그림, 온 몸으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연주에 사랑이라는 색채를 덧입혀 음악· 미술애호가, 연인들, 친구, 가족들 모두에게 가장 새롭고 낭만적이며 흥미진진한 발렌타인데이를 선사한다. 또 동시대를 살아가며 서로 교류하고 서로에게서 영감을 받으며 무수히 많은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미술과 음악의 특별한 만남에서 오는 앙상블과 함께 미술해설가 윤운중의 프리미엄 해설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미술과 클래식 곡들을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명품 콘서트다. 더불어 콘서트에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들의 사랑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베토벤과 불멸의 연인들’, ‘리스트와 마리 다구 부인’, ‘에릭 사티와 쉬잔 발라동’ 등 음악과 미술을 통해 생생히 살아나는 세기의 예술가들의 로맨틱하고
지난 해 여름, 무대체험연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얻은 연극 ‘게임의 왕자’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을 찾아온다. 6세에서 11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연극 ‘게임의 왕자’는 예술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체험극으로 아트센터가 ‘극장아 놀자’ 시리즈로 2010년 전회 매진을 기록한 ‘큰 아저씨피터의 초대’에 이어 2011년 초연된 작품이다. 무대체험연극은 기존의 무대체험프로그램인 ‘백스테이지투어’와 ‘어린이연극’을 접목한 형태로 극적 전개 속에서 조명, 음향 등의 무대장치를 경험하는 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체험극이다. 또 공연의 일부 스토리 안에서 관객의 함성 등으로 참여를 유도시키는 타 체험공연과 달리 ‘게임의 왕자’는 관객이자 참가자인 어린이들이 게임속(공연무대)으로 사라진 연극의 주인공을 나서며 조명과 음향, 무대장치가 만들어내는 극적인 모험과정을 통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연극은 특히 어른은 들어올 수 없는 게임 팩토리의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은 다음 달 5일 분당구청 앞 거리에서 ‘제11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1부 식전행사로 성남농협 주부농악단의 ‘길놀이’를 비롯해 성남 춤춤무용단의 ‘성주풀이’, 민요사랑팀의 ‘태평가, 경복궁타령’이 펼쳐지며, 2부 시민 참가 행사에는 연날리기(선착순 400명 ‘연’ 무료 배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부럼 박 깨기’, ‘달집 소원문 쓰기’ 등의 민속 행사, 떡메치기, 작품 ‘연’ 전시, ‘가훈 써주기’, ‘신년운세 봐주기’ 등의 다채로운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 중 ‘연날리기’, ‘가훈 써주기’, ‘신년운세 봐주기’ 등 시민 참가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학생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 해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킨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가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이 다음 달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고 29일 밝혔다.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은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영화 ‘써니’와 콘서트 ‘쎄시봉 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들이 열풍을 일으켰던 지난 해의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제작된 창작뮤지컬 ‘롤리폴리’는 현주, 주영, 영미, 미자, 자현 등 5명의 여고생으로 구성된 롤리폴리 시스터즈가 주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 만나 30년 전부터 쌓아온 우정과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학창시절 불량써클 무지개파를 이끌던 주영이 평범한 가정주부가 돼 딸의 결혼을 걱정하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지자 가수가 된 현주, 교사가 된 미자, 연예인의 꿈을 접고 가정주부가 된 영미,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사업가가 된 자현이 주영의 장례식장에서 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올 주요 공연 라인업 구성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유럽 정통 클래식을 선보일 해외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와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었던 댄스 퍼포먼스 ‘번 더 플로어(Burn the Floor)’, 불멸의 명작 뮤지컬 ‘캣츠’, 러시아 붉은 군대의 자랑 ‘러시아 국립 레드아미 코러스 & 레드스타 댄스 앙상블’ 등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2012년 주요 공연 라인업이 정리됐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작품들로 준비돼 280만 인천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올 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 및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2012 커피콘서트 2008년에 시작해 지난 4년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대표공연으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가 5주년을 맞이해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과 작곡가 최영섭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재즈그룹 프렐류드, 피아니스트 박종훈, 포크그룹 해바라기,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커피콘서트의 상징과 같
과천 서울대공원 내 위치한 취미박물관 하비인월드에서는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3월 19일까지 현대 서각 작품을 전시하는 ‘아름다운세상’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국내 유명 현대 서각 작가 20여 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탁본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서각’은 아주 오래 전 인류의 시작과 함께 인간 본연의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기본 욕구에서부터 시작됐다. 새김질에 대한 행동 실천은 스스로의 존재확인을 위한 직접적인 표현이며 새김질 문화는 인간이 지닌 본능과 현실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일찍이 서각이 발달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목판 유산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 그리고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서각에 현대적인 색감과 조형의 미를 더한 것이 현대 서각이다. ‘아름다운세상’ 전의 초대작가인 단촌 오주남은 본인의 문하생들과 함께 전시를 통해 서각 본연의 멋스러움과 조형미를 한껏 느끼도록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색감과 조형을 살리고 여백의 미를 강조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생각
뮤지컬 ‘난타’가 수원에 상륙한다. PMC 프로덕션은 28일과 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13년간 한국 대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난타가 이번 공연에는 강렬한 비트와 풍성한 사운드, 열정과 끼가 넘실거리는 춤과 퍼포먼스, 젊은 감각으로 재무장한 ‘청춘 NANTA’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음악 공연에서 마술 쇼로 코믹 드라마에서 서커스로 지금까지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쇼(SHOW)가 펼쳐진다. 몸짓으로 통하는 난타는 성별도 나이도 국경도 무너뜨린다. 관람료 V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566-7674)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가 지난 해 총 14만5천135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객석 점유율과 수익률에서 각각 75.06%, 87.9%를 기록했다. 27일 부평아트센터 2011년 결산 실적보고에 따르면 지난 달 9일부터 31일까지 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방문객 4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그램의 다양성’에는 응답자 82%가 만족한다(보통 14%, 불만 4%)는 답변과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88%가 만족(보통10%, 불만 2%)을 표시했다. 또 이용자 거주지역은 인천이 88%(부평 54%)로 방문주기를 보면 1개월에 1회 이상이 82%로 나타났고, 1주 4회 이상도 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게 센터 ‘공간 및 서비스 만족도’ 중 청결상태 만족은 97%(2010년 83%), 직원 응대 서비스 만족 96%(2010년 87%)를 나타났다. 정영진 홍보마케팅차장은 “아트센터가 한 해 동안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시설운영 및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런 수치로 나타난 것 같다” 며 “2012년에는 공연은 물론이고 전시, 아카데미, 축제사업 모두 고른 만족도를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센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5기 ‘사.이.다.’가 지난 24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 한국방문의 해 홍보 및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이.다.’는 이날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을 맞아 무료 엽서 보내기 이벤트와 한국 방문의 해 공식 홍보대사인 뽀로로 캐릭터로 설분위기가 물씬 나는 윷놀이 판을 제작해 시민들과 윷놀이를 하며 한국방문의 해 관련 퀴즈를 풀고 선물을 증정했다. ‘사.이.다.’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소국가대표는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의 슬로건을 걸고 지난 2010년부터 올 해까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미소를 전달하는데 앞장서는 환대서비스개선 서포터즈다. 또 ‘사.이.다.’는 ‘사랑받는 대한민국 이렇게 웃어봐요 다함께 스마일’의 줄인말로 최상균(25), 김슬기(23), 곽희은(23), 국지수(22), 강해리(22) 등 남자 1명, 여자 4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