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수원화성회(회장 강상중) 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1전시실에서 ‘드로잉 수원화성’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인체의 아름다운에 매료돼 표현해온 드로잉 수원화성은 9번째 회원전과 5명의( 김예도, 안필매, 영희, 조순희, 한다)부수 개인전을 통해 각자의 인체에 대한 다양한 재료와 감성으로 표현했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도하고, 왜곡, 과장시키기도 하며, 과감히 생략하여 특징만을 표현하기도 한다. 모델이 표현하고자 하는 동세 즉 스토리를 화면에 연속적으로 재구성하여 살아 숨 쉬듯 역동적인 동작, 그리고 꿈틀대며 이어지는 선으로 표현되는 크로키는 먹색의 번짐으로 숨을 고른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0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16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출전하며 4개 권역별 예선에서 선발 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극제는 청소년들의 희곡문학에 대해 이해를 시키고 다양한 소재를 극화하고 청소년 스스로 실연케 해 자아의식 확립과 건전한 생활의 동기부여를 주기위해 기획됐다. 또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놀이문화의 육성하고 연극공연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사표현 능력을 배양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클래식한 ‘감성 스타일’ 선사 ■ 수원시합 ‘잔디밭 음악회’/수원 제1야외음악당 정세진 아나운서 진행·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
경인지역을 연고로 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주말 정규리그 경기서 나란히 승점 사냥에 나선다. 수원은 23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19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를 벌인다. 수원(8승2무8패·승점26점·리그8위)은 올해 부산(8승5무5패·29점·리그5위)과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해 이번 만큼은 ‘배수진’을 치겠다는 계획이다. 수원은 최근 팀에 합류하며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마케도니아 국가대표 스테보를 앞세워 부산의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또 양준아와 맞트레이드 된 미드필더 박현범의 활약 여부가 경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산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부산은 지난 16일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하며 리그 4연승을 질주하고 있고, 특히 후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수원이 부산을 이기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가 주목된다. 같은 날 승리에 목마른 인천(5승9무4패·승점24점)도 경남FC(8승3무7패·승점27점)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현재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다 지난 수원
미국 출신 혼혈 농구선수 문태종(인천 전자랜드)이 동생 문태영(33·창원 LG)과 함께 기다리던 태극마크를 달 수 있게 됐다. 문태종은 21일 법무부에서 문태영과 체육분야 우수인재로 선정돼 특별귀화를 허가했다. 문태종은 귀하 허가 직후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발탁이 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서투른 한국말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나라, 그리고 내가 태어난 국가에서 뛰는 게 영광이고 엄마가 다음 달 한국에 오는데 날 보면 좋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한국 농구 대표팀에 형제가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문태종은 이미 국가대표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태다. 한국의 위약 포지션으로 지적됐던 슈터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명단에 올라와 있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허재 KCC 감독도 “문태종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기만 하면 국가대표로 선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우수인재로 선정돼 귀화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지금까지 문태영과 문태종을 포함해 모두 다섯 명이다. 하지만
무더위와 폭염으로 기분이 좋다가도 짜증나는 여름이다. 더위로 늘어나는 땀과 피지 분비,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자 더 꼼꼼하게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땀에 지워질 까봐 한층 두꺼워지는 메이크업, 장마철과 에어컨 사용 등으로 오락가락 하는 피부 습도까지 여름철 피부의 스트레스 수치는 최고조다. 이렇게 가만히 나둬도 힘들 것 같은 내 피부에 더 스트레스 받으라며 불 난데 부채질 하고 기름 붓는 건, 그 누구도 바로 자신일 수도 있다. 흔히 ‘나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피부’라고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둔감한 피부는 없다. 외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비슷하다. 단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는 것은 그것을 감당할 능력이 약해져 있다는 것이고, 능력이라는 것은 바로 피부의 자생력이다.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올바르고 꼼꼼한 세안이 기본이다. 세안은 단지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 피부 표면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피지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부족한 것은 더하고 모자란 것은 보충해주는 스킨 케어의 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로 힘들어지는 여름철 피부, ‘채우기 전에 깨끗하게 비워라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지난 20일 롯데마트 천천점 정문 앞에서 전통식품 품질인증제 홍보거리전시회와 우리축산물 안전성 홍보 및 소비촉진 전시회를 실시했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식품 품질 인증제도와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한 인지도 향상, 우리축산물의 안전관리제도, 축산업 선진화 방안 홍보 판넬 전시 및 리플렛 배부로 소비자 인지 제고 통한 신뢰 확보를 통해 전통식품과 우리 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또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과 우리 축산물을 올바르게 구입하자라는 홍보로 롯데마트 천천점에서 인근 상가까지 이어지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박명자 회장은 “올바른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욕망의 심리학’展/9월 24일까지 가평 가일미술관 가평 가일미술관은 9월 24일까지 ‘욕망의 심리학’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부각되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자본의 유혹과 허영심, 권력 같은 세속적인 것을 쫒아가는 경향, 인간의 ‘욕망의 심리’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8명의 작가들은 제각각의 시선으로 리얼한 현실에서 욕망하고 포장하는 인간의 심리를 작품화 했다. 그 중 작가 김준은 인간의 원초적인 성향에 대한 관심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으로서 물리적인 ‘몸’과 연결했다. 영상작업 ‘Banya’는 문신된 인간의 살갗이 불경소리와 함께 타버리는 것을 애니메이션처럼 담아내어 마치 살을 바늘로 꿰매야하는 아픔과 상처로 몸에 화려한 장식을 새기듯이 잔인하고 상처받는 일상의 연속을 감내하고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인간의 정신적 문신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작가 김현수는 ‘mermaid’를 통해 인간이 되고 싶은 인어공주의 욕망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주고 다리를 가지게 되었지만 결국 목소리를 내지 못하여 사랑을 이루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을 재해석했다. 작가는 동화에서는 인어공주
■ 부천문화재단 7~8월 어린이공연 풍성 부천문화재단은 7~8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폐품놀이극, 국악뮤지컬, 매직쇼, 과학연극 등 4편의 어린이공연을 선보인다. 극단 나무의 ‘얘들아 같이 놀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연극으로 신문지의 무한한 변신과 로켓 만들기 등 여러 폐품들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8월 첫 프로그램인 ’안녕 핫도그’는 어린 시절 만난 핫도그와의 만남과 이별을 겪는 두리의 성장드라마로, 국악장단을 바탕으로 노래, 춤, 놀이 등이 어우러진 온 가족 국악뮤지컬이다. ‘춘하추동 오늘이’로 서울어린이연극상 작품상과 연출상 등 5개부문을 수상한 고동업 연출가와 국악공연 전문단체 국악놀이연구소의 작품이다. ‘SBS 스타킹’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에 출연한 베테랑 마술사 최수만의 ‘매직버블쇼’도 찾아온다. 단순히 마술쇼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롱런한 예가컴퍼니의 어린이 과학연극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는 서울의 티켓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술과 연
● ‘무지외반증’ 원인과 치료법 알아보자 주부 이모(52세) 씨는 신발을 살 때 항상 가는 곳에서만 산다. 이 씨에게 특별한 사정이 있기 때문인데, 양쪽 발사이즈가 5mm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 발길이는 같지만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있어 발볼이 무척 넓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의 신발을 신으면 통증이 심하기 때문이다. 엄지 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발 사이즈가 서로 다른 사람들은 이 씨 외에도 무척 많다. ▲엄지, 새끼발가락 기형 일으키는 무지외반증. 맞는 신발이 없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발 기형이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나 끝이 뾰족한 신발, 굽이 높은 신발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데 무지외반증이 생기면 튀어나온 부위가 신발에 맞닿아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새끼발가락의 기형을 유발해 일반적인 신발을 신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대전 네트워크) 관절센터 김덕수원장은 “발은 1km를 걸을 때마다 16t정도의 압력을 느끼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로 무게가 고루 퍼져야 한다. 그러나 앞볼이 좁고 높은 신발을 신거나, 비만인인 경우에는 무게가 발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휘어지고 동시에 새끼발가락도 돌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동탄문예아카데미 교육강좌 가을·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겨울학기 교육강좌는 새롭게 추가되는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동화구연과 클래식 음악연주가 접목된 스토리클래식과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주제로 예술통합체험활동을 하는 ‘과학 쏙! 예술 쏙!’ 등 다양한 통합예술교육강좌가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 학기에서는 기존 커리큘럼에 다양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켜나갈 것”이라며 “통합예술교육을 통해 화성시민들의 직관, 합리성, 상상력, 민첩성을 발달시켜 많은 종류의 문화·예술·인문지식을 점차적으로 쌓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www.hdmc.or.kr) 또는 전화(문화경영팀 김주영 031-8015-8123)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