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1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봉리에 위치한 돼지 사육 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농가 방문은 손 대표를 비롯해 우제창 의원, 김학규 용인시장 등이 참석해 지난달 공식체결된 한-EU FTA로 인한 애로사항을 검토했다. 농민들은 “FTA 체결로 인해 양돈 농가도 문제지만 농축산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농민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 대표는 “한-EU FTA 체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정치권에서 최대한 도와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방문을 마친 후 손 대표는 양돈 농가 농민들과 함께 백암 축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와 관내 지역농협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협을 찾는 고객들과 함께 ‘가래떡 데이’행사를 개최하고 가래떡을 나눠줬다. 농협 관계자는 “가래떡 데이는 농민을 돕고 쌀 소비 확대와 젊은이들에게 전통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농협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가래떡을 선물해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상업적 기념일로 자리 잡은 ‘빼빼로 데이’가 우리의 농산물로 만든 먹을거리를 소비하는 날로 정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날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10일 지원청 내에서 ‘2010년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태석 용인교육장,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석 교육장은 업무보고에서 “수업혁신 과제 중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부적응 학생이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적용의 필요성이 있다”면서 “행정혁신 과제는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중 양적 감축에서 질적 감축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상곤 교육감은 “지역교육청이 교육지원청으로 기능개편이 된 만큼 교육수요자 중심의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경기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혁신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9일 용인시청 철죽실에서 ‘제2차 용인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위원장인 김학규 시장을 비롯해 이상철 시의회 의장, 김정훈 동부경찰서장, 이성억 서부경찰서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리고 이날 김상수 용인보육시설연합회장이 신임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87만 용인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이나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범죄와 교통사고 없는 용인을 만들기 위한 방범 CCTV 추가 설치 및 교통시설 보수, 확충을 위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오전 9시 40분쯤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주차장있던 승용차 안에서 K(38·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K(4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에는 휴대용 화덕에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남편 K씨는 “적금을 아이에게 이체 시켜 달라, 화장을 시켜 달라는 메모를 보고 찾아 나서는 길에 숨져 있는 부인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K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기도는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경기도 노인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홍철 행정1부지사를 비롯 심재인 본보 사장,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김학규 용인시장, 김경한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회장 등 31개 시·군 실버인력센터 자원봉사자 1천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행정1부지사는 격려사에서 “도내 노인 인구가 100만원 넘어서 미래를 대비하는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도에서는 ‘건강 100세 프로젝트’를 실행해 노인분들의 활기찬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도의회 의장은 “오늘 같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드린다”면서 “봉사활동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고 앞으로 노인분들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자원봉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 ▲봉사 활동을 통한 정이 넘치는 사회 만들기 ▲안전, 건강, 복지 증진 등의 자원봉사 등의 선언문을 통해 배려 넘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가을 산이 아주 아름다워 가슴에 담고 싶기에 막바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주변을 찾아 보면 좋은 산들이 많다.용인에도 명산들이 많다. 특히 산세가 부드럽고 험하지 않아 산행 초보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난 2008년 20여개의 산 지정 등상로 35개 코스(134km)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정산표지석 설치, 종합안내판, 이정표, 에어컨, 안전시설, 운동시설 등을 확충해 등산객들을 산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2012년 완료를 목표로 등산로 주변 자연 보전과 식생 복원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3개구마다 테마형 등산로와 자연친화형 등산로 등 특색있는 등산로를 조성해 산행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용인의 산을 찾아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해 보자. <편집자주> ▲ 석성산 - 광교산 - 할미산 - 조비산 - 말아가리산 - 청명산 용인의 대표적인 산은 석성산(해발 471.5m)이다. 용인의 중심에 위치해있고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산세와 사찰 등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이 즐겨 찾으며 처인구 유방동, 역북동, 삼가동, 포곡읍
한선교 의원이 7일 수지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EBS 스타강사의 수능대비 마무리 특강’에 참석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의는 류정열 수지고 교장을 비롯해 조양민 도의원, 김선희 시의원 등 수험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맞아 그동안 해왔던 공부를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지난 3년 동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수능시험 때까지 제대로 실력발휘 할 수 있는 집중력과 컨디션도 갖춰놓고 모두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윤혜정, 심주석, 윤연주 강사 등 각 영역의 스타 강사들은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이 수능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거제시에서 ‘제2차 정례회 및 행정감사를 대비한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조례심의, 시정 질문 등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의원의 역할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 초빙 교수의 강의와 예산 및 결산 심의기법 등 제2차 정례회를 대비했다. 이상철 의장은 “이번 연찬회는 직원들이 고생한 만큼 교육의 질이 높아 초선의원과 다선의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의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의원들의 자질 향상을 통해 능력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4일 수십여건의 보험에 가입하고 허위로 사고접수 후 병원에 입원해 8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J(52·여)씨를 구속하고 J씨의 남편 K(58)씨와 두 아들, 며느리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 등 일가족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재해발생시 보상금이 높은 보험 39건에 가입해 총 127회에 걸쳐 총 8억 2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과 일산, 인천 등지에 수십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한달 평균 680만원에 상당하는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자신들이 납부한 보험료만큼 보험금을 되돌려 받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