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6일 지청 내 안재홍홀에서 ‘모두보훈 ON해’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보훈 문화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올해 한 해 동안 보훈 기념행사와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젊은 감각의 SNS 콘텐츠를 제작해 보훈 문화 확산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배은솔 학생은 “보훈 정책과 다양한 행사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며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향숙 지청장은 “보훈은 미래 세대가 그 가치를 이어받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청소년과 대학생의 시각으로 만들어질 공감형 콘텐츠가 보훈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