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중요 무형문화재 부천 전수관 준공 및 개관식을 3일 오후 4시 전수관에서 개최했다. 전수관은 오정구 여월동 98-5번지에 위치한 (구)여월정수장 슬러지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건물 1586㎡ 규모(지하1층, 지상1·2층)로 사업비 9억5천만원이 소요됐다. 전수관 1층에는 경기민요(중요무형문화재 57호 이춘희)가 2층에는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3호 남기문)가 입주한다. 준공식에는 도·시의원과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지역예술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왕의남자 출연자인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요 무형문화재 부천 전수관 개관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우수한 예술인을 배출할 수 있는 요람은 물론 부천의 전통 문화예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일부터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전시설명프로그램 ‘교과서 속 미술이야기’와 ‘세계 미술로의 여행’ 상설 전시를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평일에는 오전 11시, 주말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 신청 가능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국미술 1910-1960’ 전에서 진행되는 ‘교과서 속 미술이야기’는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구본웅, 권진규, 김환기, 박내현, 오지호, 이중섭, 임용련, 장욱진 등의 작품을 국립현대미술관 작품해설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한국 근대 미술을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전시로 우리 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대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국제원형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세계 미술로의 여행’에서는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백남준을 비롯한 앤디워홀, 토니크렉, 장 팅겔리, 데이비드 호크니, 척 클로즈, 장 뒤뷔페,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원형전시실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 국제 미술의 흐름을 대표할만한 작가와 작품들을 선별해
전설의 유명 스타들을 추억하고 직접 보고 느낄 즐길 수 있는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 스펙트럼 에이전시INT와 스펙트럼 아시아ENT 함께 제작한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의 시작을 알리는 제작발표회가 10일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 홀에서 개최되고 본 공연은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열린다. 미국 본사 스펙트럼 에이전시 INT’l. 의 대표 Cheryl Murphy(셰릴 머피)와 아시아 지사의 임준한 대표이사의 인터뷰 그리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재 활동 중인 배우들의 소개 및 영상 등으로 이뤄진다. 전설의 유명 팝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페이머스 아티스트 쇼’는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마돈나’, ‘마이클 잭슨’을 재현하는 배우(impersonator)들의 무대로 이뤄진다. 그들은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 넘게 미국, 유럽의 각 도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틀즈’ 역의 ‘The Cou
‘한글’을 소재로 한 본격적인 국외 전시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건국 6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62돌을 맞아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일본에 알리기 위한 한글 전시회 ‘젊은 상상 그리고 이야기’ 3일부터 17일까지 오사카와 동경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동경과 오사카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글학회(대표 김승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사카 한국문화원 전시실과 동경 신주쿠 파크타워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문자로서만이 아니라 디자인과 조형적인 접근방식으로 일본인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도록 구성했다. 전시 내용은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단면들이 다섯 개의 한글 이야기로 짜여 있으며, 안상수, 한재준, 이상봉 등 한글을 소재로 활동 중인 다양한 예술작가 및 단체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학문, 묻고 답하다 나시베 스스무 글|정경진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392쪽|2만2천원. 복잡한 세상,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많은 개념들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기초로 세계관을 형성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에 관한 믿음 역시 마찬가지다. ‘민주주의는 과연 최고선인가?’ 우리 헌법은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민주주의는 최고의 정치 이념이라 배워 왔다. 그런데 이것이 변할 수 없는 진실일까? 민중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념이 민주주의라 할 때, 민중의 판단은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가? 세계대전이라는 처참한 재앙을 불러일으킬 히틀러에게 독일 국민들은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내지 않았던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을 통과하면서 주변의 것들과 촘촘하게 관계 맺기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공허한 이념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하는 척도이자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학문, 묻고 답하다는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는 비판적 성찰의 계기다. 니시베 스스무는 이 책 곳곳에서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마왕 ‘신해철’이 데뷔 20년과 밴드 결성 17주년, 그리고 넥스트 새 앨범 발매를 기념, 콘서트에 나선다. 신해철은 6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08 신해철 With N.E.X.T The Awakening TOUR’ 콘서트를 갖는다. ‘마왕’ 신해철은 이번 무대에서는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 합법과 범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짜릿한 일탈과 넥스트의 힘있는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존하는 밴드 중 그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을 지닌 넥스트는 90년대 중반 당시 국내 그 어떤 그룹도 시도하지 못했던 웅장한 사운드와 거대한 스케일의 컨셉트 음반, 그리고 뛰어난 라이브 공연으로 대중적 성공과 비평을 동시 받았다. 1992년 신해철(보컬), 정기송(기타), 이동규(드럼)으로 활동을 시작한 넥스트는 그들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킨 1집을 활동을 시작으로 ‘날아라 병아리’가 실린 2집을 통해 대중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5집까지 앨범을 발표해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변함없는 건재함을 과시했던 넥스트는 무엇보다 꾸준히 라이브 공
세계 최초의 지능형 로봇상설전시관인 부천로보파크는 2일부터 28일까지 2008 겨울방학 특별전으로 ‘로보아트뮤지엄’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로봇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들을 새로운 언어 ‘로보아트(Robo-art)’라 명명하고 미술작가 6명과 5개 로봇기업에서 참여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테마관은 미술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 본 로봇의 존재와 현재 로봇기업 20여개가 밀집하고 있는 부천로봇연구단지에서 생산되는 로봇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꿈과 현실의 차이, 산업용 로봇과 아트 로봇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보여준다. 두 번째 테마관 ‘다양한 로봇체험’ 관에서는 산업용, 교육용, 안내용, 댄스공연, 청소용, 완구용 로봇 등 그 역할에 따라 구분된 로봇을 연구하고, 전시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적 관점의 로봇체험, 과학적 관점의 로봇체험 두 분야로 나눠 로봇에 관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세 번째 테마관은 로봇에 살아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제시, 만화와 로봇 그리고 산업(과학)으로 어루러지는 교집합적 요소를 찾아내 만화 속의 로봇을 재현함으로써 아이콘에 대한 향수를 자극해 대중들과 교감
날씨가 추운 겨울 실외의 찬바람과 실내의 건조한 난방으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져 수분공급이 잘 안돼는 머리카락은 푸석푸석해지고 잦은 정전기를 일으킨다. 또 두피가 건조해짐에 따라 비듬이 많이 발생하고 건조해진 두피는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렇게 영양분과 수분이 부족해지는 겨울이 되면서 건강한 두피와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는 제품 ‘시크릿키 패스트샴푸’가 최근 인기상승 중이다. ‘시크릿키 패스트샴푸’는 천연성분과 한방조성물 육미지황 컴플랙스 성분을 이용하여 받은 ‘탈모방지 및 모발생장 촉진용 한방조성물’ 원료특허 기술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제품이다. 천연성분과 한방성분 때문에 두피, 모발에서 모근에까지 영양분이 잘 전달 된다. 특허성분은 피부증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탈모방지가 될 뿐 아니라 머릿결 또한 좋아지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두피를 상쾌하게 해주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머리를 감고 나면 한층 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 모발관리는 다른 계절보다 더욱 신경써서 해야만 한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 피부만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것이 아니다. 피부의 일부인 두피도 건조해지고, 그에 따라 머릿결도 푸석푸석
소중한 아기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를 선보였다. 까다로운 프랑스와 일본의 엄마들도 반해버린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는 화학적인 항균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99.9%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천연대나무 자체의 항균, 항취 작용으로 인해 삶지 않아도 안전하다. 또 농약, 화학비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햇빛과 수분만으로 성장한 건강한 대나무로 만들어 아기 피부에 안전하고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섬유 천연 대나무 섬유는 원적외선 방사로 세균 억제와 혈액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면 섬유의 135%에 해당하는 뛰어난 흡수성은 물론 통기성, 흡수성, 보온성까지 탁월하다. 좋은 재료만 고집하며 100% 국내생산이라 더욱 믿을 수 있는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는 사각형와 원통형 두 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한 겹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솜사탕 사각형 천 기저귀는 기저귀, 속싸개, 목욕 타올, 수유할 때 등등 쓰임새 많아서 알뜰한 엄마들의 마음에 꼭 맞는 제품이다. ‘밤부베베 솜사탕 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보온성을 강조한 웜비즈(Warm-biz)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불경기에 난방 온도를 줄이고 옷 한 겹 더 입는 ‘웜비즈 운동’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적용된 것.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 (대표 마이클 콘란, www.rockportkorea.com)는 겨울 시즌을 맞아 락포트 고유의 편안함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웜비즈(Warm-Biz) 부츠’을 출시한다. 락포트 웜비즈 부츠는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겉감에 보온력이 좋은 내부 소재를 사용해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땀의 빠른 흡수와 건조, 통풍을 강화해 처음 신었을 때의 상쾌함을 선사해준다. 과감한 롱부츠 디자인에 퀼트 패턴은 최근 유행하는 웜비즈(Warm-biz) 패션아이템인 ‘다운자켓’과 맞춰 신기 좋다. 더불어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꽉 조여 혈액순환이 어려운 일반적인 부츠의 단점을 보완해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마련했다. 발이 붓지 않아 장시간 착용 가능하다. 그레이, 퍼플, 블랙의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27만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