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기도당은 11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원유철 도당위원장과 이화수 남부지역본부장, 김성회 국회 국방위원, 홍장표 의원(안산 상록을), 최순식 오산시 당협위원장, 정용대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원 도당위원장과 당직자들은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사기진작에 나섰다. 원 위원장은 “군장병들이 추석인데도 고향을 가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냥갑 아파트와 붕어빵 건축물이 점차 사라지고 도시경관이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도는 10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경기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공사 사장(주공, 토공, 수공, 농공, 경기도시공사 사장), 국내 유명 건설업체, 전문가, 일반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분 좋은 변화, 디자인으로 말하는 도시 만들기’ 공동실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시은 획일화되고 단조로운 건축물을 퇴출시키고 맵시 있는 건축물, 다양한 도시경관을 창출하자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주요 실천협약 내용은 먼저 도시경관,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디자인관련 자치법규 제정·정비 등을 통해 획일적인 도시경관 및 건축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기준을 제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관련위원회 민간 전문가 보강, 심의 내실화, 사업승인·허가 강화와 함께 지역의 자연적·역사적·문화적 특성이 반영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문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는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기술학교 교육생의 90%가 수원과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도민으로 지역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기술학교는 10일 열린 제235회 임시회 경제투자위원회 4차 ‘2008년도 업무보고’에서 상반기 취업과정 교육생 423명 중 경기북부 출신은 41명(9%)으로 불과했다. 시·군별로는 파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남양주 9명, 의정부 5명, 포천 4명, 양주 3명, 연천·양평·동두천·가평 각 2명, 구리 1명 등이다. 반면 경기남부 출신은 무려 382명으로 북부지역의 약 9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남부지역 출신 역시 대부분 화성캠퍼스와 가깝거나 도시지역 출신으로 수원(113명)과 화성(55명), 안산(42명), 용인(23명), 안양(22명), 성남(19명) 등에 집중돼 있다. 도 기술학교는 1995년 도내 실업자 등의 생활안정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는 100% 도비로 운영되고 있고 있으며 지난해 말 안산과 화성에 각각 1곳씩 있던 교정을 화성으로 통합했다. 이날 송영주 의원(노·비례)은 “교정이 화성으로 통합돼 상대적으로 북부지역 취업 준비생들의 접근도는 더 떨어진 상황”이라며 “농촌지역이 많아 상대적으로 민간의 교육 혜택 등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위원장 황선희)는 10일 도내 사회복지관련 단체장을 도의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황선희 위원장을 비롯한 보사여성위원 13명과 이철섭 복지정책과장 등 도 관계자 5명, 도내 사회복지관련 단체장 14명이 참석해 건의사항 등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도내 사회복지관련 단체장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거듭나고자 도의회 보사여성위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몇 년간 복지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도 전체 예산 12조 3천841억원 중에서 복지예산은 2조 6천051억원으로 비중이 20.1%에 이른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경기의 어려운 상황과 더불어 도 재정수입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고 따라서 복지예산도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이 요구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대해진 복지관련 사업은 추진하다가 중단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저소득층의 반발이 예상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복지정책과 예산편성, 의정활동 반영 등을 제시했다. 황선희(한·시흥1) 위원장은 “새 정부의 복지정책을 토대로 도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민
경기도가 교통건설분야 발전방안에 대해 도내를 4대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토론회를 4차례에 걸쳐 개회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부천시청을 시작으로 의정부 제2청사에서 각각 진행되는 서남부권과 북부권을 시작으로 19일 동남부권(용인시청), 26일 남부권(평택시청) 등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통전문가, 교통관련 기관단체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수도권 통합요금제 시행,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 광역도로망 확충 등 지난 2년간 도에서 추진했던 10대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함께 2009년 교통건설분야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한다. 이밖에 경기개발연구원 전문가가 권역별 교통건설분야 현안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참석자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시·군을 고객으로 섬기는 도정시책의 일환으로 종전 1회 개최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도내를 4대 권역으로 나눠 해당 지역을 방문해 실시하는 권역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시급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서 2009년도 예산편성시 반영함으로써 뻥 뚫린 경기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사장 권재욱)는 9일 민속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 한가위 선물세트(쌀 40kg, 쇠고기 2근)를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도시공사는 이날 장애인으로서 근로를 통해 자활을 꿈꾸고 있는 가정, 뇌병변 2급 장애인 가정, 노인성 질환으로 근로가 어려워 고충을 겪고 있는 노인 가정 등을 방문했다. 도시공사는 이러한 명절 때의 불우이웃돕기뿐만 아니라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의 모후원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 G-housing 사업을 통한 저소득층 집 고쳐주기, 관내 청소년들에 대한 무료 공부방운영 및 1촌1사와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불우이웃돕기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권 사장은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만 희망을 갖는다면 건강도 좋아지고 더 행복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노력을 사업영역에서도 십분 발휘해 도심내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저렴한 전세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양 컨벤션센터의 핵심시설인 킨텍스호텔 사업자가 재선정 될 전망이다. 9일 고양시는 킨텍스호텔 건립 사업자인 미국법인 UAD(Urban Asia Development)사가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철회 취소소송 1심 재판에서 승소함에 따라 사업자 재선정을 통해 8개월 가량 중단됐던 호텔 건립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10월 고양시는 재원조달의 문제를 들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박탈하고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자 UAD사는 의정부지법에 소송을 제기해 공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고양시는 법원 판결 이후 사업자를 재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당초 시는 2004년부터 대화동 2601번지 2만5천700여㎡ 부지에 3천200억여원의 자본을 들여 2011년까지 840실 규모의 킨텍스호텔을 건립하겠다는 UAD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UAD사가 1년 6개월이나 지난 작년 9월에야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계획을 검토한 결과 재원 조달 계획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늦어진 만큼 1년 6개월 이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우
경기도내 도서관 관계자들이 도서관 정책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도 사이버도서관은 10일 광명하안 도서관에서 ‘도서관과 정보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도 도서관 정책개발 작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서관의 현안과제에 대한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총 5회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에 1차 ‘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5월에 2차 ‘장서개발 정책 및 운영 실제’, 7월에 제3차 ‘특색 있는 독서운동 사례를 통한 독서진흥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후 4회째를 맞고 있다. 세미나는 심경 박사(아리이스닷넷 대표)가 ‘도서관전산시스템의 과거·현재·미래’, 이응봉 교수(충남대 문헌정보학과)가 ‘U-Library환경에서의 공공도서관 서비스’ 주제로 강연하고 성균관대의 Library2.0 도입사례 및 경기도종합목록 운영사례 등 현장 중심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징계를 위한 윤리특위가 아니라 품격을 생산하는 윤리특위를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임응순(한·시흥3) 위원장은 “지금 광역의원들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도덕성 문제와 의정비 관련 등 갖가지 사건들로 인해 위상과 품위가 땅에 떨어진 상태”라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의원들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어 그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위원장은 “지금까지 윤리특위의 역할이 의원들의 문제 발생시 징계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 휴면위원회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는 의원들의 불미스런 여러 가지 일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윤리특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임위원장은 “사전 예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우선 회기중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품격을 높이고 교육과 계몽, 분임토의식 토론이나 폭넓은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이러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의원 자신들의 생산적인 의원상을 정립하겠다”고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 &l
경기도의회 진종설(한·고양4) 의장과 도의원은 8일 안산시 소재 장애인시설인 ‘안산 평화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를 위로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산 평화의 집 관계자는 장애인 시설은 법인이 운영한다는 이유로 일반인들의 인식부족에서 오는 지원 부족과 경제난으로 후원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등 애로사항에 대해 밝혔다. 이에 진종설 의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 관심과 지원을 보여줄 시기”라며 “도의원들도 복지시설 봉사에 나서는 등 몸소 실천을 통하여 앞으로 도민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도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7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출범시기에 맞춰 의회 의장단은 ‘바다의 별’,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애덕의집’, ‘나눔의 샘’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