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건강보험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조국현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 본부장은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건강보험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각종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모습으로 공단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3면 조 본부장은 경인지역본부 직원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경인지역의 1천300만명 건강보험 가족들에게 보험 혜택이 모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 비전인 공단의 ‘희망 경인지역본부’와 운영 방침은 변함 없이 계속해 추진하고 올해의 사업전략과 실천방향으로 잡고 실천에 나갈 계획이다. 조 본부장은 올해 3가지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맨 먼저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과의 쌍방대화를 통해 건강보험의 불합리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고 ‘고객최우선 실천 운동을 전개’해 고객지향 서비스를 추구할 계획이며 두번째로 국민 참여의 건강증진사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건강보험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고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만성질환자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
수원중부경찰서는 후임병을 구타한 혐의(폭행)로 같은 경찰서 A(21) 상경과 B(21) 일경 등 전경 2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A 상경 등이 후임병 5명을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여동안 1~2차례씩 교육을 빌미로 발로 걷어차는 등 일부 구타한 혐의가 확인돼 입건했다”고 말했다. A 상경 등의 구타사실은 후임병들이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지난 주초 소원수리를 제기해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후임병들이 몸에 상처가 있지 않고 A 상경 등의 혐의도 가볍지만 구타근절을 위해 형사입건했다”며 “후임병들이 처벌을 원치 않아 불기소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경기지부는 2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영어교육 관련 정책을 전면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 경기지부 소속 영어 교사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수위의 영어 교육정책이 영어 공교육의 부실을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기러기 아빠의 퇴출이 아니라 기러기 아빠가 떼지어 날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어 영어교육정책을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원인 진단을 거꾸로 해 엉뚱한 해결방안을 내놓는 탁상공론행정”이라며 “막대한 예산투입에 영어교육효과는 정반대일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어교육이 정치적 홍보나 전시성으로 동원된 폐해가 이미 경기도 영어마을을 통해 검증됐다는 주장이다. 인수위의 영어교육정책 발상은 전 국민에게 영어 사교육부담을 가중시키고 국가적인 재정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교조는 영어교육정책이 사교육을 부축이고 민간 기업과 국영 기업체 등 입사 시험의 중요 요소로 영어를 중시하는 사회 풍토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 영어가 입시에 주요한 전형요소로 작용하는 한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가 사교육 시장으로 흡수돼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전교조는 “원어민 교사
조국현 본부장은 “올에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료 지원 등 사회복지 종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질병의 고통과 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을 실현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건강증진 사업과 함께 국민의 마음을 잡는 현장 행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펼쳐나가겠다”는 조 본부장은 “징수공단 설립과 민간보험 확대 등 현안사항의 해결을 위해 국민과 함께 연대감을 형성해 감으로써 공보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경인지역본부의 건강보험 성과는 무엇이 있나. ▲지난 한 해 우리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건강보험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본부와 지사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결과 여러 성과를 거둔 한해였습니다. 더불어 의료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고 각종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모습의 공단의 위상을 정립했습니다. 또 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차별화된 보험료 징수 및 급여조사시스템 혁신으로 보험재정의 안정화에 높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습니다. -2008년 중점추진사업과 정책방향이 있다면. ▲금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소중한 새생명 구하는 천사 동남보건대 응급구조과 응급구조과는 사회가 점차 산업화, 도시화되면서 교통사고, 각종 손상 및 중독, 재해, 급성질병의 증가로 인해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적절한 응급처치 시행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해 생명을 소생시키고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교과목은 응급환자관리학와 심폐소생실습, 응급의학총론, 응급처치 및 실습, 심전도개론, 환자평가 및 실습, 일반응급처치학, 외상응급처치학 및 실습이 있다. 또 내과응급처치학과 전문심장구조 및 실습, 환경응급처치학, 산·소아응급, 심혈관계응급처치학, 행동응급처치학, 구급차동승실습, 응급의학임상실습 등의 전공과목으로 배우고 있다. 응급상황에서 요구되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및 환자관리의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졸업 후 국가고시를 통해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 직업으로는 종합병원의 응급의료센터, 보건직 공무원, 소방직 공무원, 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 대한 적십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고 4년제 대학편입도 가능하다. 특히 소방서
이화수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에게 ‘200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화수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28일 경기지역본부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에게 ‘200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의장은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올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노총 경기본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적십자사 문 회장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나눔의 의미가 커지는 것 같다”며 “올해도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등불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 동탄신도시 능동 숲속마을 모아 미래도 아파트 1단지 4-2블록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이 아파트 인근에 건립키로 한 초등학교 신설이 연기돼 반발하는 등 학교 배정 과정에서 특혜 의혹마저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1월21·22·25일자 6면> 화성교육청이 동탄신도시의 학생수요 예측을 잘못해 신도시 내에 학구 배정을 받은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하는 등 학생수요 예측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원거리 배정을 하는 등 무리한 배정으로 “어른들도 다니기 힘든 거리의 초등학교로 배정했다”며 입주 예정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7일 화성교육청과 동탄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화성교육청은 지난 2001년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원에 예정지구 및 개발계획 승인고시 돼 화성 동탄신도시의 학생수요 예측을 했다. 화성교육청은 학생수요 예측 결과 학생수요가 타 시·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해 100세대 당 학생수요 인원 37명에 대해 학교 설립 계획을 세웠다. 또 지난 2006년 교육부에서 신설학교에 대해 점검 후 학생들의 수요가 많지 않아 ‘인근 학교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해 설립 예정이었던 학교를 연기하는 등 신도시 내 초등학교 2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기도내 스키장과 놀이공원 등 휴일을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이천 지산리조트는 8천여명의 입장했고, 용인 양지파인리조트도 5천여명이 입장해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겼다. 지산리조트는 평소보다 2천여명이 늘었고 양지파인리조트는 평소와 비슷했다. 또 포천 베어스타운도 3천3여명의 스키어들이 입장해 은빛 설원을 누볐다. 도내 놀이공원도 포근해진 날씨에 가족과 함께 1월 마지막 휴일을 만끽하려는 나들이 객들로 북적였다. 용인 애버랜드와 과천 서울랜드는 각각 1만9천여명과 1만여명, 서울대공원 9천500여명이 입장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애버랜드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풀림면서 평소보다 입장객 수가 많아진것 같다”며 “1월 마지막 일요일이 겹쳐 가족들과 함께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김진춘 교육감이 초·중등 교육공무원 정원 책정 권한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하는 내용 등 5개 사항을 이 당선인에게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진춘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이명박 당선인에게 “현재 정원 책정권은 행정자치부가 가지고 있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서 정원 요청을 받아 행자부에 신청해 배급받아 다시 시·도에 배정하고 있다”며 “정원 정책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하는 것은 시·도별 교원 정원의 불균형이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다른 시·도는 학생수에 비례해 정원이 남아도는데 반해 도는 타 시도에 비해 1만여명의 정원이 부족해 매년 1천억의 자체 예산 인건비를 들여가며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고 있다”며 “지방교육재정의 균형발전과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서 행자부에 있는 교육공무원 정원 책정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하는 것이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도 맞는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2008년도 예상 GDP 4.97% 인 교육예산을 최하 GDP 6% 확보 ▲ 실용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원중부경찰서는 27일 사찰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절도미수)로 장모(5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50분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P사찰 대웅전에 들어가 관리인 이모(50) 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서랍에 있던 돈을 훔치려고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는 서랍을 열자 경보음이 울려 덜미가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