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4일 대강당에서 실·국·과장들과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장 4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희망 경기교육 시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각 실·국·과별 주요업무를 전달하고 희망경기교육 기본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이 협의회는 ▲ 2007 경기교육 활동 성과 보고 ▲ 2008 주요정책 설명 ▲ 희망 경기교육 기본계획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도교육위원회와 도의회, 지역교육장과의 간담회, 경기교육정책자문협의회 등 교육관련 전문가 집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김진춘 교육감은 “부단한 노력과 깨달음만이 교육 수요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며 “타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공교육의 질 향상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모녀를 흉기로 위협, 집에 침입한 뒤 다른 가족들을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인질강도)로 안모(39), 황모(30)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2시쯤 시흥시내 모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던 심모(30·여) 씨와 심 씨의 딸(4)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 집에 들어간 뒤 다른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심 씨 모녀에게 돈을 찾아오라고 협박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에 거주하는 친구에게 돈을 빌리러 왔다 뜻대로 되지 않자 마침 은행에서 나오던 심 씨 모녀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돈을 찾으러 간 심 씨가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현금인출기 옆에 설치된 공중전화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화성 동탄신도시 능동 숲속마을 모아 미래도 아파트 1단지 4-2블록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이 아파트 인근에 건립키로 한 초등학교 신설이 연기돼 반발하는 등 학교 배정 과정에서 특혜 의혹마저 일고 있는 가운데 <본지 1월21일자 6면, 22일자 6면> 화성교육청이 ‘눈가리고 아옹’ 하는 식으로 학교를 배정했다며 입주예정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24일 화성교육청과 모아 미래도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화성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화성 동탄신도시내 모아 미래도 아파트 입주 예정자(870세대)들의 자녀 240여명을 이 아파트와 1.2km 떨어진 학동초등학교로 배정했다. 당시 이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학동초등학교는 아파트와 거리가 너무 멀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50m 인근에 위치한 한마음 초등학교에 배정 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화성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이 아파트 입주예정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주민 공청회에서 “증설이 추진되고 있는 한마음 초등학교에 학생을 배정한 뒤 추후 신설되는 학교에 학생을 재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교육청측의 방침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은 “결국 아파트 인근에 학교를 신축 하
지난 11일 합격자를 발표한 경기도 초등교원 임용고사에 응시했다가 불합격된 일부 응시자들이 최근 ‘면접시험 과정에서 공정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경기도교육청에 재시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24일 “초등교원 임용시험 불합격자 20여명이 지난 21일 시험 공정성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며 “이들은 재시험 또는 전원합격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일부 면접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면접시험전 책을 봤고 5개 유형으로 나눠진 면접시험 문제 또한 난이도 차이가 컸으며 한 고사장에서는 응시생과 감독관의 대화중에 일부 유형의 문제가 노출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수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이 같이 공정성이 결여된 면접시험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한 불합격자는 재시험 또는 전원합격을 요구하고 있다는 도교육청 관계자의 말에 대해 “우리는 공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재시험을 요구하고 있을 뿐 무조건적인 전원 합격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며 “재시험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도교육청은 책임을 지고 이에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면접시험 과정에 하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수원지원을 방문해 사원들에세 특강을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은 24일 수원지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그 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특강을 통해 올해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진료 정보’제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진료정보는 3단계로 구분해 연차적으로 개발하는데 자기 진료내역 정보(1단계)와 요양기관(병의원 등), 의약품, 장비, 치료재료 정보(2단계)와 건강정보(건강도움이:3단계)을 포함하고 있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 받을 수 있다. 김 원장은 특강에서 “창신의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와 잠재적인 가치를 발굴해야 한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성남 중원구청 과장, 팀장 등 6명은 성남동 무료경로식당에서 중식 준비, 배식, 설거지 등 자원봉사활동을 펴 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4일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 위원들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돼 출범하는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는 대학교 교수, 초·중·고교 교장, 교감, 교사, 도교육청 및 경기도청 관계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과학교육 종합계획 수립 및 과학교육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등을 통해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모색하게 된다. 새로운 과학교육 내실화 계획은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통한 과학 수업·평가 방법 개선 ▲과학교육여건개선 지속 추진 ▲체험중심 과학마인드확산 ▲과학과 수월성 교육 강화 등 5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학생들의 과학 학력과 흥미도를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과학교육심의회가 경기과학교육에 관한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과학 교육 내실화를 위해 ’희망 경기과학교육’을 실현하는 과학 교육 지원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은 23일 수원시 김용서 시장에게 ‘200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 받았다. 평소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적십자 봉사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김 시장은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및 이천 화재 사고 등으로 적십자사가 유달리 바쁜 새해를 맞았을 것 같다”면서 “올해도 성공적인 모금활동으로 이재민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문병대 회장은 “2008년 적십자회비모금이 그 어느 해 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전해준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활동은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회비는 재해이재민, 저소득층 구호활동 및 국제구호활동 등에 사용된다.
화성 동탄신도시 능동 숲속마을 모아 미래도 1단지 4-2블록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아파트 인근에 건립키로 한 초등학교 신설이 연기돼 초등학생의 진학에 차질을 빚게 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본지 1월21일자 6면> 모아 미래도 아파트보다 입주가 늦은 다른 아파트 입주 예정자 들의 자녀를 인근 초등학교로 우선 배정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한마음 초등학교는 화성교육청에서 학생수요 과다로 인해 초등생 배정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고 K초등학교 행정실장이 입주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모아 미래도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화성교육청과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모아 미래도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분양 당시 아파트 인근에 기산2초등학교가 설립될 것을 믿고 아파트를 분양 받았지만 교육부에서 기산2초등학교의 설립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학교 설립이 2010년 3월로 연기됐다. 이에 모아 미래도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기산2초등학교가 설립되기 전까지 아파트와 50m떨어진 한마음 초등학교로 배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화성교육청은 한마음 초등학교가 인근 아파트 단지 초등학생들 밖에 수용할 수 없어 모아 미래
진료비를 부당청구하는 방법으로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 의료기관의 비윤리적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인천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부당청구했다가 환수된 금액은 47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37억여원으로 서울(42억여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고, 인천은 10억여원으로 부산(15억여원), 경남, 광주(이상 11억여원)에 이어 6번째로 환수금액이 많았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동안 경인지역 일반의원과 치과의원, 한방의원 등의 부당 청구는 2005년 4천750건(약 23억원), 2006년 4천635건(약 30억원)이던 것이 지난해 1만2천125건(약 47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경인지역의 환수 요양기관 수가 지난 2006년보다 지난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 5대 사유는 현지조사에 의한 환수와 수진자 조회에 의한 환수, 전산점검, 중복청구, 사망일이후, 휴폐업이후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L의원은 진료비를 부당청구했다 현지조사에 의해 환수된 금액이 3억여원(8천929건)으로 현지조사에 의한 환
전국 최초 공립학교에서 ‘영어 몰입교육 특별교사제’를 운영해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에서 호응을 얻은 고양교육청(교육장 박경석)은 몰입교육 특별교사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고양교육청 지정 영어몰입 시범학교인 한뫼초등학교(교장 길해성)에 영어몰입교육을 위한 교재개발을 지원한다. 고양교육청은 이번 특별교사제 운영을 통해 생활 영어활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영어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고양시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실시한 영어 몰입 교육 사업을 확대 발전 할 방침이다. 영어몰입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고양교육청은 영어 이멀젼 연구회를 조직해 각종 수업안 작성 및 전문가 초빙연수, 워크샵, 교과별 필수 어휘목록자료 제작 등 각종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고양교육청은 2008학년도에는 영어몰입교육 특별교사를 20명 선정해 개인별 연구 및 교재개발비 3백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고양교육청지정 몰입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뫼초등학교를 주축으로 영어 몰입 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 하기위해 경인교대 영어교육과 교수들을 포함한 자료 개발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