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단체가 있어 노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바로 수원시 영통구에 자리잡고 있는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법에 근거해 설치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실버’라는 캐치플레이즈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난 해 11월 도로부터 지정받아 올해 1월 개관한 곳이다.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거리를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일자리 ‘수원환경지킴이 사업단’과 교육형 일자리 ‘은빛문화유산해설 사업단’. 자립지원형 일자리 ‘실버뻥튀기사업단’ 고유사업으로 ‘베이비시터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공익형 ‘수원환경지킴이사업단’은 저소득층 65세 이상의 어르신 총 23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수원시내 각 동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은빛
이중결제 되고… 배차간격 일정치 않아 환승할인 못받고… 본지기자 탑승기 “거리병산제 시행 이후 더 불편해 졌어요.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경기 통합환승할인제도가 최근 ‘기본요금제’와 ‘거리비례제’를 병합 시행됨에 따라 하차시 단말기를 이용하지 않은 채 환승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지역은 배차 간격이 일정치 않아 환승 제한시간 30분이 초과돼 승객들이 환승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에서 용인으로 출·퇴근을 하는 이모(25·수원시 우만동)씨는 “전에는 환승할 때가 아니면 굳이 카드를 찍을 필요가 없다”며 “거리병산제 시행으로 내릴때 단말기에 카드를 찍지 않으면 최하 700원에서 최고 900원의 요금이 추가로 결제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카드금액이 이중 결제돼 버스 기사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며 “버스 기사에게 항의하면 오히려 단말기에 찍지 않고
환경운동연합 등 1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은 18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명박 대선후보의 경부운하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경선과정에서 국민들이 반대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없다면 재검토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사업의 타당성은 누더기가 될 정도로 전무한 것으로 판명났고 당에서도 공약 폐기 주장이 끈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홍보부족 등의 이유로 경부운하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최고 국가 지도자를 희망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은 건설회사 사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국가 지도자의 비전과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며 “어떤 개발 이익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대통령 선거 때마다 국민들을 기만하는 국책사업 공약은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혔다. 특히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국운을 파탄시키는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폐기하라”며 “만약 지금과 같이 무시하는 태도로 경부운하 공약추진을 강행한다면 낙선운동을 불사하겠다”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행동은 출범식 이후 퍼포먼스를 통해 ‘경부운하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조국현)은 지난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서신면 전곡2리 마을(이장 최동열)의 특산품인 ‘바다뜰포도’를 건보공단과 직거래를 추진해 포도수확 체험과 포도왕 선발 행사를 가져 마을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공단 사회봉사단 임직원이 포도나무 1그루를 분양 받아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와 가장 중량이 무거운 포도를 수확한 포도왕 6명을 선발하여 20㎏ 쌀과 포도를 시상 했다. 전곡2리 마을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건보 경인본부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매된 포도는 5㎏들이 500여 상자 등 1천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요자에게는 싱싱한 포도를 값싸게 공급하고 공급자에게는 판로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농도상생(農都相生)의 건강사회 구현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보 사회봉사단 조국현 단장은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곡2리와의 1사1촌 교류를 활성화해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rd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평소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을 운영한다. 지난 11일부터 진행 된 실버운동마당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주3회(화, 수, 목 오후 1시30분부터 3시)에 걸쳐 관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민하시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고 즐겁게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운동에 관한 관심과 접근도를 높여주고 운동에 대한 태도변화, 만성질환 위험인자 감소, 건강체력, 삶의 질 향상 등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팔달구보건소 박정애 건강증진팀장은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차원에서 건강증진팀 내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등을 운영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보조기구의 유용성을 알리는 ‘보조기구 공모전 That‘s Good Idea’에 참가할 대상자를 21일부터 오는 10월19일까지 접수 받는다. 참가 대상의 제한은 없으며 ‘기획 및 제작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접수되고 1등 수상자의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기획 및 제작부문)이 주어지는 등 입상자에 대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접수를 받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9일 시상과 함께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특허출원 및 상품개발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이메일(atrac@atrac.or.kr), 우편 및 택배(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677번지 경기도장애인복지관 3층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앞)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안내는 제3회 보조기구공모전 추진단(단장 오승길) 홈페이지(http://www.atrac.or.kr/)와 전화(031-295-7363)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네티즌 등 신정아 비난여론 쇄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는 말만을 남기고 16일 오후 서울 서부지검으로 들어간 전 동국대 교수 신정아(35)씨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17일 대형 포털싸이트 등에 따르면 일명 신정아 사건을 놓고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아이디 wk×××× 누리꾼은 “몸만 잘굴리고 말만 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공로상을 줘야 한다는 글을 올려 신정아 사건에 대해 꼬집었다. 아이디 el×××××× 누리꾼도 “거짓으로 세상을 사는구나 학위도 누드사진도 모두 진실 같다”며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때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아이디 fa×××× 누리꾼은 “미술계 큐레이터를 몸파는 여자로 인식시키게 했다”며 “아직까지 예일대를 고집하는건 실제와 이상과의 괴리에서 나오는 정신착란 현상”이라고 비난했다. fa×××× 누리꾼은 또 “이상 이었던것을 실제라고 믿어 버리는 정신병에 걸린 것”이라며 “감옥에서 몇년있다가 나중에 사회에 나와도 예일대가 어쩌니 저쩌니 하고 다닐게 뻔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같은 비판 여론은 일반 주민들도 마찬가지 였다. 홍모(44·수원시 연무동)씨는 “개인의 사생활 문제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시흥, 김포톨게이트에 무인 요금징수 시스템인 ‘하이패스’ 4개 차로를 추가로 설치해 18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패스 차로가 추가된 곳은 구리톨게이트 퇴계원 방향과 시흥톨게이트 일산 방향 각 1개 차로, 김포톨게이트 양방향 2개 차로다. 도공은 내달 말까지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에도 하이패스 2개 차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도공 관계자는 “하이패스 1개 차로의 최대 처리대수가 일반 차로의 4∼7배인 1천800대에 달한다”며 “하이패스 차로가 추가된 톨게이트 주변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월초등학교는 도자기의 고장 이천에 자리잡고 있으며 70년의 역사를 가진 면소재지의 학교로서 18학급 660여명의 학생이 ‘함께 가꾸고 꿈을 키워요’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수요자 중심 학교 운영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학교다. 1932년 대월공립보통학교로 설립되어 1996년 현재 대월초등학교로 정식 명칭이 변경, 2006년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공모 100대 교육과정 특색교육과정 부분 교육과정 최우수교로 선정 됐다.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방화되고 다양화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대상에 따른 보육프로그램, 특기적성 프로그램, 토요학교 및 방학학교의 휴업일 프로그램 운영 등 연중 학교를 개방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천 대월초등학교를 찾아갔다. 꿈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쉼터 ▲토요 역사기행 탐방 이천 대월초는 위탁법인으로 10년 이상 어린이와 학생의 역사기행을 운영한 현대교회 박행신 담임목사의 교육적 관심으로 협약을 이뤄 ‘어린이 역사 기행’을 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을 탐방일로 잡고 10여년 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어린이 역사 기행’ 프로그램을 본교 학생들은 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 왼쪽)과 학력위조 파문의 주인공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16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지검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학력위조 파문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전 동국대 교수 신정아(35)씨가 16일 오후 5시36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7월 16일 미국으로 급히 떠난 지 꼭 두 달만에 귀국했다. 고개를 푹 숙인채 공항을 빠져나가던 신씨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입을 다문 채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황급히 빠져나갔다. 검찰은 이날 오후 ‘출석요구에 불응할수 있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을 발부, 신씨를 귀국 현장에서 긴급체포해 마포구 서부지검으로 이동했다. 신씨는 서부지검에 도착한 후에 취재진이 ‘갑자기 귀국한 이유’와 ‘학력위조’, ‘변 전 실장의 비호 의혹 인정하냐’는 질문에도 입을 꾹 다물었다. 신씨는 이날 서부지검에서 일단 변 전 실장과 다른 방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검찰은 혐의 사실이 입증되면 이들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