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협동조합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총 4억 2000만 원 규모의 ‘2023년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도에 소재한 (사회적) 협동조합 및 (동종·이종) 연합회다. 신청은 지원 분야를 선택하고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성장지원팀 전자우편(gsic_impact@gsic.or.kr)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협동조합 규모화 ▲협동조합 고도화 ▲협동조합 밀착 컨설팅 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사업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2023년 협동조합 규모화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협동조합 협업모델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소시엄당 2400만 원, 총 6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은 협동조합의 제품·서비스 고도화, 제조혁신 인프라 구축 등 협동조합의 질적 성장지원을 토해 도내 협동조합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1개 기업당 최소 24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내용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 유행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슬람력에 따라 성지순례 기간인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메디아-제다 성지에는 종교 의례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연구원은 24시간 대기하며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 발생 즉시 신속 검사를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판정 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검사 의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지침에 따라 검사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 중이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코로나19 및 호흡기바이러스 9종 동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번 연락해 상담받길 권유한다”고 당부했다. 또 “중동지역을 경유 또는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질병관리청 누리집 알림·자료에서 ‘메르스 바로알기 및 여행자 감염예방 쉭 안내 홍보물’
경기도건설본부는 490억 규모의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를 20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방도 306호선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보개면 남풍리 3.02km 구간이다. 이 구간은 1차선에,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도 건설본부는 2020년 초 설계용역을 착수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차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교차로 5곳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해 보상 착수 등 공사를 위한 사전절차를 추진했으며 2027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도 건설본부는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기존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공사 현장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할 방침이다. 김교흥 도 건설본부장은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고삼~삼죽(1) 도로확포장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에 대한 도민참여와 예산 반영을 높이기 위해 사전설명회·컨설팅, 정책 공감 공론장, 숙의 워크숍 등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우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설명회를 10여 차례 진행하고 제안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운영, 제안 건수가 지난해 46건에서 올해 68건으로 증가했다, 도는 제안된 사업의 적합성과 타당성 제공를 위한 기초심사를 도입해 68건 중 52개 사업을 심의했다. 또 제안자와 관계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정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정책공감 공론장도 개최했다. 다음 달 4~5일에는 정책 공감 공론장에서 결정된 46개 제안사업을 두고 민관 숙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서와 제안 도민이 만나 도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사업을 재구성하는 방안을 협치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김기은 도 소통협치관은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이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와 권한을 더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치를 통해 더 많은 제안이 사업화된다면 도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삶의
경기도와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직행 전세버스 추가 투입, 버스전용차로 개통 등을 추진해 골드라인 혼잡도가 220%에서 191%로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 김포공항역 기준 4월 10일 김포골드라인 승차 인원 약 1만 1200여 명 대비 지난 12일 승차 인원은 약 1만여 명으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70번 시내버스 승차 인원은 약 400여 명에서 1600여 명으로 증가했다. 도는 혼잡률 완화가 70번 버스 노선 증차로 인한 배차간격을 기존 15분에서 3~6분으로 단축하고 고촌읍 아파트 단지~김포공항역 직행버스 운행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단체는 지난 4월 24일부터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에 주요 역사를 경유하는 직행버스를 추가 운행해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줄였다. 또 같은 날부터 현재까지 순차적으로 70번(70A‧B‧C‧D) 노선을 총 56회 추가 투입했다.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에서 출발해 걸포북벽역,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종료하는 노선이다. 지난달 26일부터는 서울시 구간 개화교~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2.0km 개통에 맞춰 70C,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도내 20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폭염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지사는 공문에서 “한여름 못지않은 폭염으로 일사병 같은 온열질환이 우려된다”며 “시군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폭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 확인, 예방 물품 지급 등 폭염 대비 이행 상황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야외활동으로 폭염 피해가 많은 옥외 건설 현장 작업자, 고령 농업인에 폭염특보 시 휴식 권고 등 예찰·홍보 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무더위쉼터 적극 개방,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신속 설치,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등 홍보로 도민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에 도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 6개반 12개 부서를 운영하고 20개 시·군 231명과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내륙을 중심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사태 등 교육현장 디지털재난 방지를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황진희(민주·부천4)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을 다음 달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디지털재난 예방을 위해 교육정보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그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연도별 기본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기본계획과 주요 시책 등의 자문을 위한 디지털재난 대비 교육정보시스템 위기관리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교육정보시스템의 백업시스템 및 재해복구시스템에 대한 정기적 안전점검을 하고 교육정보시스템 마비 등 디지털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재난 발생 시에는 교육정보시스템·각급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재난 사태를 고지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 발생 시 당사자들에게 지체 없이 알려 대처하도록 했다. 또 디지털재난으로부터 교육정보시스템과 정보를 보존하고 디지털재난 사고 대비·대응 차원에서 교육부, 국가정보원 등 사이버 안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도 포함됐다. 황
경기도는 도와 시·군이 관리하는 C등급 교량 766곳 긴급 점검 결과 84%에 해당하는 642곳이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599곳은 올해 안에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추가 정밀안전점검·진단이 필요한 43곳은 올해 중 정밀안전점검·진단을 시행,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관련 전문가, 전문진단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대부분 시설에서는 배수로 막힘, 보도 연석 파손, 포장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이 발견됐고 정밀안전점검·진단 대상 교량에서는 철근 노출·시설 노후·콘크리트 탈락 등이 확인됐다. 정밀안전점검은 외관조사와 일부 장비로 구조물 상태를 측정·시험을 시행, 정밀안전진단은 현장조사와 초음파 시험 등으로 콘크리트 내구성·내하력과 구조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도는 재난기금 12억 원을 투입해 도 건설본부가 관리하는 55개 C등급 교량 중 준공 20년 이상된 18개 교량에 대해 오는 8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분당 정자교 붕괴와 같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내 C등급 교량의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의권, 경춘권, 경부권, 서해안권, 동부권, 경원권 등 6개 권역별로 숙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과의 본격 소통에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전날 고양, 김포, 파주 등 경의권을 시작으로 도내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숙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숙의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여론조사에 응답한 도민 1만 명 중 토론회 참여 의향을 보인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성별, 연령, 지역 및 의제에 대한 태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토론회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계획과 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기북부 비전 및 경기남부 영향 2개 등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필요성, 비전과 발전 전략, 쟁점 등 이슈와 해결 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특별자치도 설치로 예상되는 권역별 발전 방향과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
경기도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업해 은퇴 의료인을 재교육해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기회를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규리 재단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의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대응 시스템뿐 아니라 의료 인력수급에 있어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번 협약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라파엘나눔과 함께 시니어 의사들을 교육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시의적절하고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의료인들이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라파엘나눔은 다양한 사업으로 도의 미래를 위해 적정 의료를 담당할 의료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카데미 사업 운영 및 홍보 ▲연수 교육기관 지정 지원 ▲공공의료 영역에서의 시니어 의료인력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도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필요 시 교육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