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과 관련 일부 구간의 좌회전 차량이 본선의 교통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삼거리는 좌회전 차량이 본선의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경우가 개통초기부터 나타났으며 기존 유턴구역 폐쇄에 따른 우회차로 미확보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지금삼거리 지체를 줄이기 위해 양정사거리에 교통안내정보 표지판을 설치, 차량이 국도6호선을 통해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로 우회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문제가 되는 교차로는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 후 개선토록 하고, 유턴구역은 남양주경찰서와 협의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리시와 남양주시 경계인 왕숙천을 중심으로 한 출퇴근길 지·정체는 여전히 극심하다. 특히 구리시 GS백화점과 돌다리사거리 구간은 상습 지·정체 구간으로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사업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가중돼 그 여파가 남양주시까지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교통시스템 도입시 운전자 혼란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운전자 사전 교육 및 다양한 매체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연합사업을 활성화해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먹골배와 친환경 농산물이 최대한 많이 팔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남양주 발전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로 부임한 김수호(53) 지부장이 밝힌 포부이다.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주택금융사업단장을 역임한 김 지부장은 화성과 안산시지부에서 부지부장으로 근무한 경험도 있어 경기도 농협 실정에도 밝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양주는 대규모 택지지구 지정으로 농지와 농민이 매년 줄어 들고 있지만, 팔당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유기농업과 관련,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김 지부장은 업무에 밝고 온화한 성품에 사색을 즐기며 역사문헌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김수호 지부장의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와 인하대학교 대학원을 마친 재무관리 분야 전문가다.
남양주한사랑 봉사회(회장 장영희)회원들이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생활이 어려운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 이틀간 만두를 빚어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전달하고 위문했다. 7일 복지관에 따르면 최근 김경숙(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 부인)씨와 김효덕(이우창 도의원 부인)씨, 서미숙(이철우 시의원 부인)씨 등 남양주한사랑 봉사회 회원들이 ‘동부노인복지센터 행복담은 만두빚기’행사에 자원봉사로 참가해 만두를 빚었다. 이날 회원들은 하루종일 만두를 빚었지만 많은 양이어서 다 못 빚고 몇일 후 마져 빚은 후 1가정에 1㎏씩 담아 복지관 관할구역인 화도읍 가곡리와 수동면 그리고 호평동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홀로사는 노인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 회원들은 준비해 온 과일을 함께 전하면서 힘들고 외롭게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면서 위로했다. 특히, 일부 노인들은 심장수 당협위원장의 부인 김경숙씨에게 힘든 상황에 있는 자신들의 고민 등을 털어 놓으며 상담과 자문을 구하기도 했고, 이야기를 경청한 김 여사는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4일 교육청 강당에서 초·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가졌다. 4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장학사 및 주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생산 감축 방안에 대한 2차협의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초·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교원업무경감 협의회를 가지는 등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관주 학무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교원업무경감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 사고를 통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구리남양주교육청은 전년도 12월 대비 13%의 공문서 감축에 이어 지난 1월에도 17%를 감축함으로써 올해 목표인 50% 감축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암진료 시 발생되는 고액의 의료비를 암의 종류 및 개인의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암건진사업(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을 통해 확인된 신규 암환자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포함)은 전체 암종에 대하여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폐암환자는 치료비 여부와 무관하게 정액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암진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팀(031-590-4470)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별내지구는 2005년에 사업을 시작해 2011년 주민입주,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동북부지역이 별내신도시 개발로 한층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명품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 별내사업단으로 부임한 남기봉(48) 단장의 각오다. 남 단장은 1986년 당시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본사 총무부와 택지보상처, 도시개발기획단, 경기, 인천, 강북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도에는 미국 미시건주립대(MSU)에서 연수를 했고 2007년부터 2년간 임대공급처에서 근무했다. 특히, 2005년도에 오산세교신도시사업단에서 근무한 경험이 별내사업단 단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으며 등산과 독서를 즐기는 남 단장은 조용한 성품에 합리적인 일 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아 왔다.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먼저다”라며 우정스님은 21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해 생필품 등을 전해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선행을 일상화 하고 있는 우정스님은 지난 2일 진건읍에 살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2명의 신입생에게 장학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모두 4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우정스님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비록 환경은 어렵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삶의 지혜와 부모에 대한 효도정신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정스님은 장학금 지원 뿐만 아니라 경로잔치, 무료급식 등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선행으로 지난 ‘제13회 노인의날’ 행사에서 대통령상(노인복지기여자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진건읍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같이 꾸준히 선행을 생활화하고 있는 우정스님에 대해 모든 주민들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노인회와 유기적 협조체계로 지난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경로당 15개소를 선정, 최근 우수경로당 명패 부착식을 가졌다. 이날 명패 부착식에는 이석우시장을 비롯 노인회 지회장과 분회장, 경로당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곡4리 경로당과 장현 신우아파트 경로당에서 명패를 부착했다. 우수경로당은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실적, 사회봉사활동 추진실적, 기타 모범 운영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의 추천으로 시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경로당은 와부읍 도곡 4리 경로당 외 14개소로 건강, 여가, 교육 프로그램 실시, 공동작업장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우수경로당에 대해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사업 우선 참여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모범 운영사례를 타 경로당에 확산 파급시켜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 시정소식지 ‘쾌한도시’가 오는 2월호부터 소식지의 모든 내용을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음성변환 바코드’시스템이 도입된다.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은 매 홀수 쪽 우측 상단 모서리 부분에 가로 세로 1.5㎝ 크기의 음성변환 바코드가 표기돼 있다. 이 바코드는 소식지에 담긴 글과 미디어파일 등을 압축해 저장한 것으로서 휴대용 스캐너인 ‘보이스아이’ 음성출력기를 바코드에 올려놓으면 ‘쾌한도시’의 수록 내용이 음성으로 변환돼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 도입에 대해 “시각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고장 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시민이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시정소식지 ‘쾌한도시’는 지난 2006년 10월(제1호)호부터 2010년 현재까지 총 39호가 발행됐으며 2008년 시티비 어워드 대상, 2009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가 330만원 상당의 쌀 67포를 지난달 3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이 쌀은 제6기 남공직협 출범식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남공직협은 출범식마다 화환 대신 쌀로 접수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안상영 제6기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남공직협 회원들은 권역별로 나뉘어 장애인 시설 5개소, 양로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4개소 등 총 15개 시설을 방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격려하고 쌀을 전달했다. 안상영 회장은 “이 쌀이 따뜻한 밥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힘내는 쌀’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공직협 회원들은 지난 2008년도에 약 230만원 상당의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지원한 바 있으며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복지시설 청소, 연탄배달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