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사현장의 지반과 도로가 내려앉아 있다. 13일 공사장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되며 지반의 흙이 쓸려내려간 이 사고로 인근 66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4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사현장의 지반과 도로가 내려앉아 있다. 13일 공사장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되며 지반의 흙이 쓸려내려간 이 사고로 인근 66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4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사현장의 지반과 도로가 내려앉아 있다. 13일 공사장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되며 지반 의 흙이 쓸려내려간 이 사고로 인근 66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4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사현장의 지반과 도로가 내려앉아 있다. 13일 공사장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되며 지반의 흙이 쓸려내려간 이 사고로 인근 66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서를 단체로 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서를 단체로 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 취업지원 상담을 받고 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 및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위한 시민들로 분주하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 및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위한 시민들로 분주하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3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까지 도내 공공기관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