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아토피, 천식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환아들을 대상으로 보습제, 의료비 지원과 안심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 적정 관리,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1개소를 아토피 안심 기관으로 지정 운영 중으로, 환아 등록과 교육을 생활권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심 기관에 등록된 환아는 보습제, 의료비 지원 및 자체 교육, 경기도 남부 아토피 천식 교육센터와 연계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관리사업을 통해 환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윤종군 국회의원(경기 안성·더불어민주당)이 국회도서관 개관 74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도서관은 매년 ▲전자도서관 이용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이용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이용 실적을 보인 국회의원을 선정해 국회의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회 전자도서관을 통해 총 72권의 도서를 대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전자도서관 이용 분야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당 1권 이상을 읽은 수치로,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를 위한 꾸준한 학습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오래된 고전부터 신간 서적까지 입법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는 가리지 않고 찾아 읽었다”며 “끊임없는 공부가 뒷받침돼야 올바른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평소 소신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공부와 연구를 통해 성실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에 윤종군·조인철 의원 ▲의원 방문 이용 부문에 김영환·이광희 의원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
경기도 연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마을의 화목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보름달 아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다. 평가는 혁신의 역량과 성과 그리고 자율지표로 구성되고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군포시는 혁신성과의 확산과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등급 ‘우수’를 달성했다. 지난 여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군포 얼음땡(AI 냉장고)' 운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과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소통도시락',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브라운 백 미팅'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혁신 성과 창출에 노력한 공직자들께 감사하다. 군포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김재용 씨 별세, 김진균(경기도의회 행정수석비서관) 씨 부친상 = 25일, 여주국빈장례식장(여주시 여양로 388-13) VIP1호,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 양평 청운면 선영, ☎031-885-4400.
동두천시는 송내복합주차센터 조성과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공공사업 추진으로 주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차난 선제적 대응 계획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로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폐쇄회로화면)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단속 완화는 2월 중 행정예고를 거쳐 3월부터 시행하며 주요 공공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화 내용의 핵심은 시 전역 불법 주정차 CCTV 운영 시간 조정으로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는 CCTV 단속을 전면 유예하고 평일에는 고정형 CCTV(48대) 운영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단축한다. 또한, 주행형 차량 CCTV(2대)는 평일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해 기존 대비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단축 운영한다. 다만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우리나라가 스노보드 불모지잖아요. 스노보드를 어렵게 스포츠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노보드는 재밌는 놀이거든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용인 성복고)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스노보드는 사람들에게 연기를 보여주는 스포츠다. 친구들끼리 함께 놀면서 '너 멋있다'라고 말하며 즐길 수 있는 종목"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날 막을 올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여자 18세 이하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 55점을 획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허영현(오산 운암고·82점), 2위는 최서우(인천 인일여고·76점)가 차지했다.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하프파이프는 유승은의 주종목이 아니다. 유승은의 주종목은 '아파트 15층' 정도의 높이에서 빠르게 미끄러져 내려온 뒤 날아올라 연기를 선보이는 빅에어다. 동계 올림픽에서 유승은이 한국 최초 여자 스키·스노보드 동계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종목도 빅에어다. 하지만, 제107회 대회에서 본인의 주종목이 아닌 하프파이프에 나선 이유는 스노보드의 저변 확대와 동계 올림픽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포천시는 올해 교육 분야 총예산으로 633억 원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천은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면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다. 예산 가운데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151억 원(자체수입 대비 7.1%)으로서 ▲지난 2023년 97억 원(4.6%), ▲2024년 114억 원(5.6%), ▲2025년 121억 원(5.9%)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수여년 간 단계적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하면서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교육 기반을 토대로 더욱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수립하여 명품 교육도시 비전을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한편, 지난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재원 확보로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 관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따른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거점별 디지털 창작소를 추가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드론, 코딩 등 미래 기술을 학교 안에서 체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경기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일터혁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자율적 혁신 역량 강화와 노사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정부 핵심 정책이다. 노동시장 변화,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노사 공동 참여 컨설팅 체계 구축부터 현장 진단, 실행 지원,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우수 사례를 공유해 사업 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사업체와 노동자가 밀집한 지역으로, 산업구조 변화 대응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가 주요 과제다. 이에 ‘경기도형 모듈화’ 체계를 도입해 업종·기업 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업단지 기관, 노사단체와 연계해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업종 특화 컨설팅, 산단 워라밸 지원, AI·디지털 전환 직무 재설계, 포괄임금제 개선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사업 추진으로 노사협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