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리바게뜨가 ‘2024 파리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포토카드를 자체 제작해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전 국민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팀코리아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노고를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3400여 매장에서 홀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홀케이크 구매 1회 당 1팩씩 제공되며, 포토카드 1팩은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담은 카드 2장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증정 이벤트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카드는 점포 별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팀코리아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하고, 그 감동을 고객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팀코리아를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고양시 대화역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백병원부터 일산서구청까지 버스전용차로를 연장하고, 고양종합운동장사거리 교차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일산 중앙로 버스전용차로의 시작점이 백병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파주 운정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확장되는 ‘미래로’ 버스전용차로(BRT)와 연계될 경우, 경기 서북부 지역 전체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진 LH 파주사업본부 본부장은 “김수진 의원(국힘·일산3동·대화동)의 관심과 지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기에 공사를 완료해 개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및 주변도로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쾌적한 입주환경 조성 및 지역 교통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난 6월 경기지역 경제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자·영상·음향·통신 분야의 생산과 출하가 크게 증가하며 경기 회복을 이끌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13일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하며 전월(18.6%)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이는 전자·영상·음향·통신의 증가폭이 34.8%에서 41%로 크게 확대된 영향이다. 또한 전월 -3.2% 감소했던 기계장비가 8.7% 늘며 증가로 전환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자·영상·음향·통신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14.3% → 6.9%)이 축소됐으며, 재고 또한 식료품 등의 증가폭이 확대되며 감소폭(-16.2% → -14.9%)이 줄었다. 소비 부문의 경우,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2% 줄면서 감소폭이 전월(-6.3%)보다 줄었다. 대형마트의 증가 폭이 0.5%에서 0.6%로 소폭 늘었으나, 백화점의 감소폭(-14.9% → -5.8%)이 크게 줄었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 감소폭(-4.2% → -20.4%) 또한 대폭 늘었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전월보다 1포인트(p) 오른 9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자본재 수입은 산업기계
신협중앙회가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멘토링 사업을 진행했다. 신협중앙회 인천경기지역본부는 13일 경기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초청해 ‘2024 경기신협 어부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송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 임직원, 그리고 경기 지역 87개 신협 간부직원들로 구성된 경기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신협 마스코트인 어부바와 포토타임, 장기자랑, 경제상식 퀴즈, 에코백·부채·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활동 등 돌봄 아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신협과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36개 신협과 13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선정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오유미 경기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장은 “이번 행사는 개별 신협에서 각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확대해 도내 다른 지역아동센터와 소통하고
포스코이앤씨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유도와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월드비전과 '제6회 해양환경보전 숏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과 포스터 각 부문에서 해양환경 보전, 블루카본 보호,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하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공모전 홈페이지)을 통해 국민이 직접 응모한 작품에 투표할 수 있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총 27점을 선정하며, 대상(1점, 해양경찰청장상)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6점, 각 기관장상)에게는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해양경찰청의 홍보 및 교육자료,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작지만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 모두가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마인즈그라운드 주식회사(이하 마인즈그라운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콘텐츠 회사 더밀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마인즈그라운드에 따르면 이번 MOU는 양 사의 협력을 통해 행사, 컨퍼런스, 이벤트 등 차별화된 행사 발굴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협약식에서 ▲세계적인 콘텐츠와 인적자원을 행사에 도입 활용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협조 및 지원 ▲각종 행사, 컨퍼런스, 이벤트 등 양사 협력 하에 국내외 MICE 행사 발굴 및 공동 개최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상호 공동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협력 ▲해외 진출 및 기타 협력을 위한 논의 등 총 8가지의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호 교류도 약속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더밀크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와 인적 자원을 국내외 MICE 행사에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MICE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이번 MOU는 국내외 MICE 행사를 발굴, 유치 하는데 있어서 큰 강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사업 개발을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전
#. A 씨는 직전 사업연도 말일에 주식 매도계약을 체결하고 체결일 기준을 K상장주식의 대주주가 아니라고 판단해 해당연도에 K상장주식 잔여분을 양도 후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양도소득세 및 가산세가 추징됐다. #. B 씨는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에는 혼인 상태였으나, 이후 K상장주식의 양도 시점에는 이혼함에 따라, 종전 배우자의 지분을 포함하지 않고, 소액주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해 주식 양도소득세를 무신고 했으나 가산세 등을 추징당했다.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주식 양도세 예정신고 기간(8월 1일~9월 2일)에 맞춰 위와 같은 사례를 담은 '주식 양도소득세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제작·게재했다. 이번 사례집은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에서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실수사례를 위주로 구성했다. 과세대상에서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일과 결제일을 혼동하여 대주주 요건을 잘못 판단한 사례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기존 보유주식을 전량 처분한 후 새로 매수한 주식 기준으로 대주주 요건을 잘못 판단한 사례 ▲이혼한 배우자를 포함하지 않고 최대주주 여부를 판단한 사례 ▲상장주식 장외 거래분에 대한 양도소득세 신고 누락 사례가 담겼다. 손익통산 부분
지난해 8월 디스커버리펀드의 판매 과정에서 추가적인 위법 정황이 발견되면서 금융감독원이 재분쟁조정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1년이 넘도록 후속 조치가 나오지 않자 투자자들이 조속한 재분쟁조정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이하 디스커버리펀드 대책위)와 금융정의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스커버리펀드에 대한 재분쟁조정 개최를 촉구했다. 이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금감원이 지난해 8월 디스커버리펀드와 관련해 추가 위법 혐의를 발견했다고 발표하며 분쟁조정 재실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판매됐던 디스커버리펀드는 미국 현지 운용사가 펀드 자금으로 투자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2019년 4월부터 환매가 중단됐다. 환매 중단 규모는 2562억 원(2021년 4월 말 기준)에 육박한다. 해당 펀드는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했던 장하성 전 주중 대사의 동생인 장하원 대표가 운용했다. 2021년 5월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판매사들이 40~80% 수준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결정
최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급증하면서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과천에 신축 아파트 1만 가구를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급증하는 주택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대해 집값 상승을 억제하려는 긴급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과천시 원도심과 서울 서초구 사이 총 169만㎡ 면적에 조성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과천과천 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지난 8월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즉각적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번 대규모 공급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려 집값 상승세를 꺾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지구에 공급되는 1만 호 중 6500호(선택형 포함 공공분양 4400호, 통합공공임대 2100호)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건설된다. 나머지는 민간분양(2900호)과 임대(500호), 단독주택 등으로 공급된다. 정부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2029년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상·문화재조사 등 사업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올해부터 주택 설계를 시작하고, 2025년부터 택지 조성 절차도 조속 이행해 착공 여건을 마련하는 대로 지체
최근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 게임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게임, 즉 서브컬처 장르가 과거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하위문화로 취급받던 것과 달리, 이제는 게임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부터다. 과거 비주류로 분류되었던 서브컬처가 이제는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시장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이러한 팬덤은 높은 충성도를 자랑하며, 이는 서브컬처 게임이 흥행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런 서브컬처 열풍의 중심에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니케'는 출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서브컬처 게임을 주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말 출시된 니케는 첫 달에만 글로벌 매출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벌어들였다(센서타워 기준). 출시 후 10개월간 시프트업은 니케 단일 타이틀만으로 5억 달러(약 67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시장에서 서브컬처·방치형 RPG 등 다양한 장르 신작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