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치료실 ‘로하스 홀’이 16일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오세창 시장, 박형덕 시의장, 시의원 등 내빈 30명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하스 홀은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안정 및 이완을 통해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자 설치하게 됐다. 6천70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소방서 2층 소방행정과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226.9㎡규모로 꾸며졌다. 로하스 홀은 ▲영상, 음악 등을 통한 심리안정을 케어하는 ‘라온누리’ ▲전신안마시설로 근육 이완을 통한 신체적 안정을 위한 바디 케어방 ‘토닥토닥’ ▲차를 즐기는 대화소통을 통한 정서안정을 위한 ‘차뜨락’ ▲심리상담 전문가의 스트레스, 우울증 지수 측정 및 상담을 위한 진료상담실 ‘한샘가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 공간 ‘한울타리’ ▲명상 및 휴식을 할 수 있는 수면방 ‘그린나래’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햇살아래 탁 트인 공간 ‘해오름 휴(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심재빈 서장은 “로하스 홀 설치를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사업단이 남한산성행궁 전통공원 조성에 따라 신축 이전된 통합관리사무소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남한산성사업단은 16일 오전 남한산성사업단과 도립공원 관계자, 산성리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집의 안녕을 기원하는 입택고사와 신사옥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는 신사옥 입택식을 가졌다. 2011년 착공해 남한산성 내 지수당 인근에 건립한 신사옥은 대지면적 907㎡, 연면적 38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전통한옥 건물로, 남한산성 방문자 센터(Visitor Centre)와 대회의실(120석), 소회의실(20석), 사무실, 숙직실 등을 갖췄다. 신사옥은 남한산성사업단과 경기도 도립공원관리팀이 공동으로 사용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후로 ▲남한산성 문화유산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방문객 문화유산 안전예방 교육 ▲유·무형 문화유산 정보 제공 ▲역사문화 아카데미 운영 ▲전문 문화재 해설사를 활용한 성곽 가이드 투어(Guided tour)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중심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2009년부터 사용했던 구사옥은 철거 후 전통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5일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일정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이날 국제로타리3600지구 안성지역 8개 로타리클럽, 대한적십자 안성지구협의회, 사랑손클럽, 신흥정밀 등 30여명의 회원과 연계·협력해 미양면 오모(61)씨의 집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미양면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오씨는 배우자 사망 후 홀로 노후된 주택에서 외롭게 살고 있으며, 재래식 아궁이로 난방을 하고 있어 화재위험 및 연료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들은 집수리비용 지원, 도배, 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역할을 분담해 오씨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정찬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봉사단체와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안성 관내 저소득층 가구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군포시는 16일 산본역 일원에서 안전행정부 지정 오금정보화마을 운영위원 10여명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금지하는 ‘주민등록법 수집 법정주의’가 오는 8월7일부터 시행되는 사항을 안내하고, 시민과 상가 업주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번호 공개·수집금지 실천수칙 등을 홍보했다. 이는 무분별하게 수집된 개인정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유출됨으로써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최광홍 정보통신과장은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사업자와 개인 모두가 소중히 관리해야 불법 유출을 막을 수 있다”며 “시는 개인정보의 오·남용 또는 유출 예방 활동과 관련 제도 및 설비 정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가 시행되면 민간사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도 법령상 근거하지 않고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농협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대화동 소재 원마운트와 협력해 원마운트 내에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농협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원마운트와 아쿠아플라넷 사이 고객이동 통로에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원마운트가 함께 개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고양시 생산농가(채소, 과일, 가공), 고양축협(축산물), 노화농협(수산물)이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시중보다 약 10∼20%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각종 원마운트와 함께하는 세일행사, 계절별 농산물 할인 행사 등을 진행,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지역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윌스기념병원은 다음달 10일 오후 1시 수원 광교공원에서 ‘윌스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에서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걷기대회는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 5㎞를 걷는 코스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운동화 및 등산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걷기대회 당일 척추·관절 건강부스를 상시 운영해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건강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윌스기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완치한 환자들을 초빙해 지역 주민들에게 척추·관절 질환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1577-8382) /이상훈기자 lsh@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소방서는 16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소방가족과 문화예술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문화복지 증진, 수원화성문화제 등의 축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사고 안전 및 교육 등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협조와 홍보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라수흥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의 유서 깊은 문화재 보호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장하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는 수원소방서와의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등 대단위 인파가 몰리는 축제와 공연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폭넓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오병민 수원소방서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예방이 중요하다”며 “목조건물이 상당수 차지하는 수원화성의 안전을 위해 꾸준한 소방교육 컨설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6일 최근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한 ‘경기 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농협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내점 고객과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직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양파 2천개(개당 1.5㎏)를 무료로 나눠주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위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조재록 본부장은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경기농협 전직원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양파와 채소, 사과 등 최근 과잉공급으로 가격하락 및 산지폐기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산지농가를 위해 공무원, 출·퇴근길 시민, NH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이천공장은 최근 장학기금 825만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이천시 관내에서 판매된 ‘참이슬’ 1병당 5원씩을 출연해 마련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이천시와 제휴를 맺고 소주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분기별로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6억7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재)이천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라며 “이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심규정기자 shim6695@
우리 이웃에 작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가평군농협 3개 단체(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 고향주부)가 최근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앞 광장에서 ‘이웃사랑 나눔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알뜰바자회에는 재활용 의류·우리 농산물·토속먹거리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가평군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쓰여진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는 이병재 가평군의회의장, 엄광태 조합장, 이범식 상임이사 및 감사·이사 등 임원진들이 참석해 농가주부, 고향주부, 새마을부녀회 등을 위로 격려하며 알뜰바자회 참뜻에 동참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