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출시 10일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끈 별자리 케이크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럭키 스타 케이크 게자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럭키 스타 케이크는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가 우주에서 별의 기운을 담은 탄생석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은 케이크다. 해당 기간에 생일을 맞은 소중한 사람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적합하다. 럭키 스타 케이크 게자리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하트 로켓을 등에 메고 루비 탄생석을 소중히 든 핑크빛 베어리스타 피규어로 섬세하고 배려심 넘치는 게자리의 특징을 표현했다. 특히 케이크 위에 올리는 베어리스타 피규어는 케이크 장식뿐만 아니라 키 체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쌍둥이자리로 시리즈의 첫 선을 보인 럭키 스타 케이크는 별자리 기간에 맞춰 판매하는 한정 상품이라는 점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로 인기를 끌며 출시 10일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소진된 바 있다. 럭키 스타 케이크는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기존 스테디셀러 케이크를 제치고 더블 초콜릿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와 함께 TOP3에 자리 잡았다. 스타
최근 들어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자 증가폭이 줄어들고, 해지 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이 주택연금 가입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1258명으로 전월보다 22%(348명) 줄었다. 1년 전(1430명)에 비하면 13.7% 감소한 수치다. 반면 4월 주택연금 해지 건수는 341건으로 전월(297건)과 지난해(255건)보다 각각 14.8%, 33.7% 늘었다. 주택연금은 주금공이 만 55세 이상이 소유한 집을 담보로 잡아 가입자에게 일정 금액의 연금을 지급하고, 가입자가 사망한 뒤 담보로 잡은 주택을 매각하는 제도다. 가입자는 평생 연금을 매월 받거아, 일정 기간 동안 좀 더 높은 금액의 연금을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소유자가 국가에 집을 담보로 제공하면 계속 집에 살면서 연금처럼 매달 일정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적연금 제도다. 정부는 안전한 노후 생활을 위해 주택연금 가입문턱을 완화하며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주택연금 가입 조건을 공시가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확대했고
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간이과세 대상자가 10만 명이 넘게 늘어나면서 총 25만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국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이 종전 8000만 원 미만에서 1억 4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된다고 18일 밝혔다. 피부미용업(피부관리)과 기타미용업(네일아트)은 면적과 관계없이 간이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특별·광역시 등에 소재하는 사업장 면적 40㎡ 이상 피부·기타 미용 사업자는 매출액이 적더라도 간이과세 적용이 불가능했다. 다만 부동산임대업 및 과세유흥장소는 종전과 동일하게 4800만 원 미만 시 간이과세가 적용된다. 올해 7월 1일 기준 과세유형(일반→간이) 전환대상자로 통지한 사업자는 전년(14만 3000명) 대비 10만 6000명(74.1%) 증가한 24만 9000명이다. 국세청은 해당 사업자에게는 과세유형전환통지서를 개별 발송했다. 간이과세 전환대상 사업자가 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사유로 일반과세를 계속해 적용받고자 할 때에는 오는 30일까지 간이과세포기신고서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대상이 직전연도 공급가액(면세공급가액…
삼성전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의 절감 기능이 해외 주요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테크매체 T3는 이달 2024년 최고의 주방·정원 가전기기를 선정하면서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뽑았다. 매체는 "삼성이 올해 비스포크 AI 브랜드의 냉장고·세탁기·청소기를 출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홈 기술의 편의성을 누릴뿐만 아니라, 전기료 또한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있다"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영국 테크레이더(TechRadar)는 AI를 활용한 삼성 가전의 에너지 절감 기능에 대한 기사에서 "삼성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있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 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에너지 효율적인 집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매체는 "특히 '진정한 주인공(Star of the show)'은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 모드'"라며 손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이 기능에 힘입어, 삼성이 가전업계의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높은 기준을 세웠다고 극찬했다. 미국 포브스도 "삼성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냉장고는 10%, 에어컨은 20%, 세탁기는 최대 70%까지 에너지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특정설비 제조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특정설비 제조 업체인 디앨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사업장을 찾은 최윤원 경기광역본부장은 디앨 공장 사업장 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본부장은 “특정설비 등 가스 제품의 품질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성 확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보증금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의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확보한 주택 3400호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주변 시세의 90% 수준 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든든전세주택 2만 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LH는 3∼4인 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전용면적 60∼85㎡의 신축 주택 1만 5000호를 매입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운영하는 HUG는 집주인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을 때 자체 자금으로 먼저 세입자에게 반환한 뒤 2∼3년에 걸쳐 구상권 청구와 경매를 통해 회수한다. 이 과정에서 HUG가 경매에서 직접 낙찰받아 매입한 주택 1만 호를 전세로 공급하게 된다. LH는 지난 2021~2022년 한시 사업으로 추진한 공공전세주택 잔여물량을 든든전세주택으로 바꿔 2860호를 확보했으며, 약 1600호에 대해 27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하자보수가 필요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이 폭염 취약계층 및 복지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9개 기관과 취약계층 109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용으로 1억 원을 지원한다. 18일 MG새마을금고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따른 지원은 이달 중으로 각 기관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해당 비용은 냉방비 납부 및 냉방용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뜨거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을 정부 차원에서도 마련하고 있으나 예산과 행정의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들이 즐겨찾는 복지기관 역시 경제 침체로 인한 후원 중단 및 여러 사정으로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지원 대상인 59개의 사회복지시설은 냉방비 및 예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또한 취약계층 109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심각해지는 폭염에 힘드시겠지만 새마을금고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반도체 주권 유지를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2차 KBIZ 문화경영포럼'을 개최했다. KBIZ 문화경영포럼은 문화·경영환경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고문,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박영선 전 장관이 ‘반도체 주권국가&AI, 신들의 전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 전 장관은 “세계는 반도체 시장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 중이다. 미국과 중국은 자국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무역분쟁을 서슴지 않고, 일본과 대만도 고급형 반도체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한국이 반도체 주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은행이 교정공제회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교정공제회와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품 및 다양한 금융우대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정공제회와 공동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정공제회와 소속회원 및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다양한 금융우대 서비스 지원 ▲신용대출 및 적립식상품의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교정공제회 홈페이지에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함으로써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국 1만 6000여 명의 교정공제회 회원들의 금융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강남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정공제회 소속 교정공무원분들과 임직원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정공제회와의 동반성
Sh수협은행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협은행 거래 우수고객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4년 수협은행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 도시민들을 어촌으로 초대해 다양한 어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우리바다와 어촌을 홍보하고 어촌마을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도어상생(都漁相生) 행사다. 올해 '수협은행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다음 달 22일부터 7일간 강원도 양양군 남애 해수욕장과 남애항 일대에서 진행된다 2박 3일씩 총 3회차(회차별 70가족)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인 가족 기준 총 210가족이 참여하며, 이 중 50가족은 수협은행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 헤이뱅크)을 통해 ▲헤이정기예금 ▲헤이적금에 신규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수협은행은 참가가족에게 최고급 온천리조트인 양양 더앤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해 맨손 고기잡기, 머그컵 만들기, 현장사진 인화, 양양군 투어, 지역음식과 수산물 시식회, 음악불꽃쇼 등 다채로운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 사랑海 썸머페스티벌’은 도시민과 어촌마을 주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