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14일 민족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달맞이 행사에 따른 화재우려가 있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양지골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수지, 남사, 모현지역에 예정되어 있으며 각 행사장별로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이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지면에는 구급차량이 추가 배치되어 현장대기 및 CPR체험장을 설치하여 안심 콜 홍보 등도 병행하고, 소방기동순찰도 강화한다. 용인소방서 관계자는 “2014년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인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력을 집중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NH농협 안양시지부는 14일 대보름맞이 고객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날 먹는 땅콩과 밤, 호두를 안양 범계역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은행 객장에도 배치해 창구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농협이 카드 고객정보 유출 등으로 고객으로부터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그동안 농협을 사랑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이뤄졌다. 예부터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뤄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며 점쳐보는 달이기도 하다. 임승택 지부장은 “민족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객으로부터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경기북부 11개 시·군을 관할하는 의정부보훈지청 정해주〈사진〉 신임 지청장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1979년 안동보훈지청에서 보훈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 국가보훈처 복지사업국, 제대군인국, 보훈선양국, 보훈심사위원회 등에서 근무한 정해주 지청장은 평소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리증진 향상, 제대군인 지원, 국민 애국심 함양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정평이다. 정 지청장은 이날 오후 4시 의정부시 현충탑 참배 후 지청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가졌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 대 호 안양시장·FC안양 구단주 “FC안양이 올 시즌 4강 진출 목표는 물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은 “FC안양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선수는 물론 클래식 선수들을 많이 영입해 현재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를 위해 현재 오근영 단장과 이우형 감독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이 좋은 선수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들도 ‘화이팅’이 넘쳐나 이런 분위기라면 1부 리그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올 시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달 제1차 제주도 동계전지 훈련을 통해 체력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17일에는 3주간의 일정으로 제2차 동계 전지훈련(창원)을 떠나 본격적인 올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LG치타스(현 FC서울)를 홈으로 불러들여 큰 점수 차이로 이기고 싶다”면서 “9년간
최승대(58)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3일 오후 3시 용인대학교 단호홀에서 ‘삶터, 일터, 꿈터 최승대의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정문 전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 내외빈과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북 콘서트로 진행된 행사에 최 전 사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느낀점 등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시간과 각종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최승대 전 사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보다 더욱 노력해 제2의 삶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경기도시공사 사장에서 퇴임한 최승대 전 사장은 새누리당 용인시장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김지호기자 kjh88@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제55회 졸업식이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3학년 선생님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매향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420명의 졸업생과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재학생 50명 및 박정화 교장, 학교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2013학년도 부장 및 담임선생을 맡았던 12명의 선생님들은 식전행사로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그대에게 축복을’이란 노래를 합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화 교장은 “매향여고 55회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하고, 그동안 졸업생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 꿈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민주평통 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13일 오전 민주평통사무실에서 제16기 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2014년 운영 및 사업계획안 검토와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일정 및 대상논의, 분과위원회 회의개최로 1사업 논의 등 회의안건을 상정하고 심의했으며 2014년 청소년 통일교육 신청현황과 통일마일리지 운영계획 등을 신기현 사무국장이 보고했다. 특히 오는 6·4 지방선거 자문위원 활동 관련 정치적 중립 준수 협조요청도 함께 보고 됐다. 또한 오는 18일 가평역 광장에서 가평군 안보단체협의회 회원등이 참가하는 안보결의대회 개최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북성개발과 ㈜쌍방울이 지난 12일 철산3동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 북성개발 최상규 대표, 쌍방울 박정수 부사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박미희 본부장이 참석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이날 전달된 북성개발의 쌀 10㎏ 100포(280만원 상당)와 쌍방울의 겨울내복 130벌(800만원 상당)을 철산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한 관계자는 “철산3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광명지역의 주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대근 ▲유통정책관 이재욱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복강경 위암 수술 3천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위장관외과 김형호·박도중·안상훈 교수팀은 2003년 5월 첫 수술 시작 이래 지난 10일까지 복강경 위암 수술 3천2건을 시행했다. 이 병원의 복강경 위암 수술이 주목받는 것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2003년 5월~2013년 12월까지의 위암 수술환자 4천567건에 대해 분석 결과 사망률은 0.03%에 그쳤고, 출혈 등 수술에 따른 합병증도 개복 수술보다 복강경 수술이 11.3%로 크게 낮았으며, 수술 집도 후 입원일수를 8.6일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병원은 위암환자의 90% 정도를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있으며, 절개창 없이 체내에서 위 절제와 문합하는 전복강경수술로 모든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배꼽에 2~2.5㎝의 단일절개만으로 수술하는 순수단일절개복강경 위암수술은 2013년 10월 이 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현재까지 100례를 시행했다. 이에 병원 위장관외과는 위암 수술 부위를 줄일 수 있는 감시림프절 수술 임상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유효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