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두통 증상 머리 한쪽이나 머리 전체에 통증이 생긴다.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 같은 박동성으로 ‘욱신욱신’ 혹은 ‘지끈지끈’ 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소화가 안되고 울렁거리거나 심할 경우 구토를 하기도 한다. ■ 편두통 종류 대부분 조짐증상이 없으며 이런 경우를 ‘무조짐편두통’ 이라고 하고 조짐증상이 있는 경우는 ‘조짐편두통’이라고 한다. 조짐편두통은 시작되기 전에 조짐증상을 느끼는데 눈앞에서 불빛이나 점이 깜빡이거나 시야에 지그재그 선이 보이는 시각 전조와 얼굴, 손 한쪽이 따갑거나 저리는 느낌 혹은 무딘 느낌의 감각전조,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등의 언어장애현상인 언어전조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 편두통의 원인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으며 많은 연구자들은 뇌의 기능적인 변화, 신경전달 물질 농도의 변화 및 삼차신경과 그 주변혈관의 염증반응을 편두통의 발병기전으로 생각하고 있다. 뇌혈관의 확장으로 인한 혈류량 증가가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 우울증 외에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5회에 걸쳐 ‘화성예술플랫폼’을 진행한다.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투어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꾀하고자 마련한 화성예술플랫폼은 올해 5회에 걸쳐 총 13명 작가의 작업실을 찾는다. 오는 25일에는 윤성필, 김일지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다양한 관점을 자석과 철가루, 와이어 등을 활용한 키네틱아트로 표현하는 윤성필 작가의 작업을 비롯해 단추를 주제로 작업하는 김일지 작가의 작업을 함께 살펴보며 보다 흥미있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5일 작업실 오픈을 시작으로 9월 1일 김원기, 김채웅, 박석윤, 조진식, 함선주, 9월 8일 심영철, 서용준, 9월 15일 전덕제, 이윤숙, 10월 20일 윤금철, 최범용까지 총 13명의 작가들의 작업실을 오픈한다. ‘화성예술플랫폼’ 참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세부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h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31-8015-8263)/민경화기자 mkh@
‘프로젝트 위자까야 두 번째 이야기’ 전시가 다음 달 1일까지 용인의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열린다. ‘우리는 작가다’라는 뜻의 ‘위자까야’ 전시는 강도영, 강민규, 강수현, 고주안, 문효선, 박민준, 박햇님, 박현철, 이미애, 이은아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업 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확장한 결과물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박현철 작가는 가죽과 실을 활용해 번데기를 형상화한 조형작 ‘정지적 발육기’를 선보인다. 정지된 듯 보이지만 끊임없이 내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작가는 경계에서 작가로서의 길을 찾고 있는 자신의 초상을 담고자 했다. 박민준 작가 역시 작품을 통해 내적 갈등을 겪으며 작가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자신의 초상을 작품화했다. 그는 합성목재로 기둥과 선반을 배열해 세운 기둥 형태의 작품 ‘column’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조합하려는 무의식을 표출한다. 신비로운 고대 동물의 감각적인 형상화에 집중해 온 강민규 작가는 과거에 존재했거나 그 형태와 종의 특성이 온전히 복원되지 않은 생명체를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아트리움 시네마’를 진행한다.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아트리움 시네마는 2018년 하반기에는 3편의 뮤지컬영화로 시민들과 만난다. 23일에는 미국영화협회가 선정한 아메리칸 베스트 필름, 미국 각본가 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사랑은 비를 타고’를 상영하며, 24일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할 수 있다.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와 함께 갑자기 불어 닥친 토네이도에 휩쓸려 오즈에 떨어지며 시작되는 오즈의 마법사는 1939년 개봉작을 상영한다. 이어서 25일 상영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견습 수녀 ‘마리아’가 퇴역 해군장교 출신으로 7명의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폰트랩’ 대령의 집에 가정교사로 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959년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 올려 진 뒤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알프스 배경과 음악으로 채워진 영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선…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4일과 25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베토벤과 카알 in 성남’을 선보인다.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준비한 ‘베토벤과 카알’은 베토벤과 그의 조카 카알의 실화를 재해석해 베토벤의 생과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오스트리아 ‘바덴 페스티벌’의 2018년 창작 신작이다. 베토벤의 조카 카알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 그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저항하는 카알의 방항과 고뇌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저명 예술가이자 작가, 배우, 음악학자, 전시기획자,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토 브루사티(Otto Brusatti)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베토벤과 카알’은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결과물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연기와 연주는 각각 오스트리아 연극배우 베른하르트 마이첸(Bernhard Majcen),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아 랑커스베르거(Antonia Rankersberger)가 맡…
‘도시이면’ 전시가 오는 19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곽수영, 김미래, 박재환, 박준형, 박해선, 성수희, 신원삼, 오택관, 이빛나, 이석종, 이소희, 이승룡, 정철규, 최민석 등 14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이 작업한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도시마다 다른 표정들에 주목한 박준형 작가는 도시의 밀집된 모습을 캔버스 위에 펼쳐낸다. 특히 작가는 도시를 시대가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적 척도를 보여주는 시대상의 산물로서 해석, 거대한 자본주의의 욕망이 담긴 공간으로서의 도시를 담아냈다. 성수희 작가는 평범한 일상의 이면에 스며들어 있는 부조리한 관계를 설치작업으로 선보인다. 모순되거나 대립되는 관계들에 주목한 작가는 그 곳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사운드, 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로 엮어 이야기를 표현한다. 정철규 작가는 실패하거나 은폐된 장면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인간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 관계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이 그려내는 도시의 모습들을 소개하는 ‘도시이면’ 전시를 통해 도시를 보는 관점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암, 간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는 서유리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게자는 “간암은 초기엔 아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고, 간암의 위험요인들을 줄이며, 간암에 대한 보호요인을 늘리자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친환경도서실에서 환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인형극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와 VR 체험 프로그램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을 진행했다. 특히 VR 기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숲에 사는 곤충을 찾아보는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은 곤충의 위장술을 학습할 뿐 아니라 카드보드에 그려진 곤충을 색칠하고 카드보드를 직접 제작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과장은 “소아병동 환아와 보호자께 문화로써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밴드 경연대회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시민 예술가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다음달 2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주에 걸쳐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의 밴드 공연이 가능한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5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 3일 간의 본선 무대를 통해 최종 5개 팀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결선을 통해 선정된 1~3위 팀에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홍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홈페이지(www.hcf-risingstar.com)를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며, 시민 예술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인 만큼 일상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다음달 1일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을 개최한다.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은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공연과 체험, 캠페인 등을 기획한 문화행사로, 행사의 1부는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준비한 공예체험과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보컬, 댄스, 밴드,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 재능기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할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자유공간(031-248-2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