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최근 관내 소방시설업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소방관련 민원 부조리 척결과 공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가압식 노후소화기 안전관리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는 26일 중앙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오세창 시장, 주민자치위원 및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시정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 시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실버요가교실에서 회원들과 함께 요가교실 동작을 함께한 뒤 시정에 대한 설명 및 생활민원 등을 수렴하고 주민자치위원 및 수강생을 격려했다. 중앙동 실버요가교실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건강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으로, 2006년 1월 박창미 강사의 지도 아래 회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승표 용인부시장이 26일 국회 귀빈실에서 열린 ‘2013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주민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교 양평군수 등 10명의 단체장이 수상했으며 부단체장으로는 홍 부시장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 부시장은 경기방송국 설립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설립 지원, 한류월드 조성사업은 물론 경기도실학박물관과 백남준 미술관·경기도립미술관·도립 국악의 전당 건립, 남한산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팔당수질개선본부장으로 일하면서 2천500만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은 물론 팔당수계 규제완화를 통해 하이닉스 전자 증설과 한센촌 공단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경기도 광주 출신의 홍 부시장은 1975년 광주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1982년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면서 직원들로부터 맏형으로 불릴 정도로 친화력과 포용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 최초로 직원들이 뽑는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4회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0년 공무원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시장에서 파는 채소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요.” 고양시가 최근 고양생태공원 내 체험텃밭에서 시민과 봉사자들이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첫 수확했다. 텃밭에서 자란 배추, 무, 쑥갓 등 유기농 채소들은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시는 지난 여름부터 주엽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 KARF(카프병원), 대진고, 에코코리아(다문화가정)에 텃밭을 분양하고 잔여분은 고양생태공원 내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채소를 재배했다. 주변 잡초를 뽑는 것 외에는 배추벌레 잡아주기조차 실시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텃밭이다. 파종단계부터 생명이 자라나고 커가면서 주변 생물과 공생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유용한 관찰과 체험재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조그마한 씨앗에서 무가 조금씩 자라나고 배춧잎이 커져 나비가 찾아와 알을 낳고, 그렇게 자란 배추벌레가 배춧잎을 먹고 자라는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 좋은 관찰 거리가 됐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질 좋은 채소와는 모양, 크기 등을 비교할 수 없겠지만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들여 가꾼 참다운 유기농 채소”라며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좋은
이천시 효양고등학교 서창득 교사<사진>가 ‘2013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을 활성·내실화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며 우수 학생들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 뛰어난 과학기술인력 양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포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서창득 교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의 벅찬 감격과 학생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마음껏 나누어 주겠다는 포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잘 가르치고 신뢰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서창득 교사는 융합인재(STEAM) 양성, 발명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된 소질 및 특기 신장,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창의과학인재 양성 등에 기여하고 있는 과학교사로 저서로는 ‘영재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발명 200제’, 한국발명진흥회 발명과학교실 교재 ‘발명과 과학 1, 2’ 등이 있다.
성남농협은 26일 대왕지점 광장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폈다. 이날 행사는 하루 전날 절인 배추 400여 포기에 각종 양념을 버무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장담그기에는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을 비롯, 이 행사를 주관한 성남농협 산하 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등 각종 양념을 더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상자에 포장된 김치는 은학의 집, 성남만남의 집, 경로당, 홀몸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됐다. 또 함께한 5명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김장담그기 체험시간도 가졌고, 이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해 지구촌 반찬 나눔문화를 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박석홍 시 자원봉사센터장, 한동희 농협 성남시지부장, 지역 동장, 파출소장 등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성남농협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1997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으며, 재활용 장터 나눔행사, 소망재활원 월동준비 바자회, 은학의 집 발 마사지 봉사, 황송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취약 어르신농가 세대 생필품 전달, 조손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 주변정리, 도배·장판 등 노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펼쳤다. 여주시 청심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김모(80)씨는 “썩은 벽지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로 늘 머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시종 소장은 “앞으로도 관할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대예배실에서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가졌다. 이 연주회는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회로 연주회장을 찾은 200여명의 관객들은 실내악 앙상블, 브라스 앙상블, 남성4중창단 등이 연주한 성가곡을 비롯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제 음악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등을 감상했다. 이어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 영화 ‘스팅’의 삽입곡 ‘이지위너(Easy Winner)’ 등도 연주됐다. 황경남 하대원교회 목사는 “화음과 힘의 조화를 일궈낸 이번 연주회에 박수를 보냈다”며 “유익한 시간을 지역주민과 많이 갖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내년 1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와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동절기 난방 등 화기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특별조사는 고천동 휴게음식점을 시작으로 의왕지역 다중이용업소 및 종교시설 등 23개 대상의 소방시설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대상물에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특별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대상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소집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이동환(26) 선수가 26일 잠시 귀국해 여주시 홍보대사로서 여주시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석 시장은 여주시 홍보대사로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동환 선수를 격려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여주시 홍보도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선수도 “여주가 고향은 아니지만 멀리서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어려울 때 많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PGA 종합성적 95위를 기록한 이동환 선수는 매년 125등까지 주어지는 다음해 대회참가 자격을 획득하고 내년 1월 본격적인 PGA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