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은 최근 초등 평가혁신 현장 안착을 위한 교과별 논술형, 정의적 능력평가 문항 컨설팅 및 제작 워크숍을 실시해 관내 초등교사 100여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솝은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교과별 교사들의 평가 역량강화를 위해 경력 5년 미만 교사와 희망교사들이 모여 서로 논술형 평가에 대한 사례와 문항 컨설팅, 제작 실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정근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창의지성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교과 내용 재구성과 더불어 배움중심수업과 연계한 평가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질 높은 논술형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대성초 신규교사는 “도에서 제작 배부한 문항들이 초안, 1차, 2차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문항으로 결정되기까지 단계를 함께 고민하고 수정해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고민했던 평가문항 제작에 대한 많은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워크숍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설진희 장학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논술형 평가가 학교현장에 안착될
이천시가 청년층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 사업’의 수료식이 지난 22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직업훈련기관인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젊고 유능한 기능 인력을 양성해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6월24일 개강해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 문병지 원장(69·대한민국 양복명장)은 “미국의 경우 기능 인력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있고 양복업계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지난 5개월간 교육생들에게 양복 제작 및 수선 등 관련 기술과 함께 미국 현지 적응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므로, 수료생들의 미국 취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 지샘병원이 군포시보건소와 함께 갑작스런 심장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25일 지샘병원 지하 1층 강당 G샘누리홀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평소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심장이 멈췄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날 교육에는 응급의학과 신형진 과장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에 대한 중요성과 사용법에 대한 강의 및 군포시보건소 응급구조사가 실시하는 환자와 보호자 대상의 실습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의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21일 여주시 산북지역사회복리회에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주한 제일정형외과병원 행정원장과 유광국 산북면장, 이현철 지역사회복리회장, 이칠구 이장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권주한 행정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북면 학생들이 큰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산북면과의 뜻 깊은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광국 산북면장은 “올해로 10년째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제일정형외과병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재단 산하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프로그램 및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소년활동 기반증대를 위해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대외협력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50대 남녀가 목숨을 끊으려다 1명은 구조되고 1명은 사망했다. 22일 오전 9시 22분쯤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빌라 2층에서 김모(59)씨가 동생 김모(53·여)씨에게 “누구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연락해 동생 김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119에 상황을 전파했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김씨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함께있던 신원 미상의 50대 여성은 손목에 자해를 한 채 죽어 있었다.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출동해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할 수 있었다”면서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고 여성의 시신은 경찰에 인계했다”라고 말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여주지부는 21일 여주시 단현동 마을회관 앞에서 김춘석 여주시장, 신륵사 주지 현담 스님과 신도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탄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식행사 진행과 단현동의 어려운 가정 3곳에 따뜻한 연탄을 릴레이로 전달하며 마무리 됐다.
양주소방서에서는 이달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자율안전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소외계층 등 취약가구 안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안전서비스 추진은 가구별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설치), 소화기 사용법 설명,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요령, 생활 응급처치교육(CPR), 화재예방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올겨울 난방비 절약을 위한 획기적 방법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특수대책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초로 지역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전기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들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부터 청사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기난방비 절감방안을 강구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절감에 돌입했다. 이에 해당 교육지원청은 전기 대체난방으로 ‘우드펠릿 난방기’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설치하며 전기난방기 사용억제에 들어갔다. 이번에 사용된 우드펠릿(WOOD PELLET) 난방기란 옛날식의 난로를 연상시키는 설치방법으로 제재톱밥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서 순수 목재 우드 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교육장실을 포함해 각 실·과·소 6개 과에 설치해 현재 전기에너지 절감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으며, 원료비 또한 난로 1개당 하루 6천원이라는 비용으로 1개 과가 사용할 수 있어 큰 절감 효과를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사건현장에서 문제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1천800여건의 각종 사건현장을 누비며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사건부터 단순 변사, 화재 등 거의 모든 사건에 함께한다. 팀원은 겨우 7명뿐이지만 팀장을 포함해 15년 이상 감식업무에 종사한 요원이 2명이나 있고 최근에 검시관이 추가로 배치되면서 전문성이 더욱 향상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한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로 출동, 시신이 아니라 응급환자였던 여성을 응급조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은 팀장 이하 전 과학수사요원이 똘똘 뭉쳐 사건현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지난해 경기청 으뜸과학수사팀에 선정되는 등 경기청 최고의 과학수사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화영 팀장은 “점차 저연령화, 무동기화 하는 범죄에 대응해 감식기법도 그 형태와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사건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해석하고 증거물을 수집하는 데 있어서 끈기와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