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연계 道 숙박·관광상품 출시 등 여주·양평·가평·남양주·이천 홍보 본격화 눈썰매·스케이트·방어잡이 체험 ‘한 번에’ 양주 청미원 눈썰매장, 레포츠 즐기기 딱! ‘최강 설질’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미술관·골프장도 구비… 추억 쌓기 제격 옛 모습 즐길 수 있는 연천 신망리 기차역 다방거리·벽화 둘러보며 기념사진 ‘찰칵’ 화려한 LED 조명 수놓인 안산 별빛마을 내년 3월까지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빛 축제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2018년 2월 9~25일 개최)을 3개월 여 앞두고 관광산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숙박과 음식, 오락 등 방문객을 위한 관광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쳐나가자고 의기투합하는 시점이다.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는 지금, 한류와 관광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는 것이 모든 관광산업의 초점이 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2022년 북경…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 고양시 한벗학교에서 개최한다. 전국 대학 교수진들로 꾸려진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사랑 나눔, 지혜 나눔,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이들은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와 연계된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한벗학교는 현재 탈북교사 5명을 비롯해 탈북 아동 및 청소년 4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지난 8월부터 이곳에서 문화예술교실을 매주 열고 있다. 이들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서불안, 언어 문제 등 갈등을 겪고 있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해 예술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음악치료를 진행하며 한국사회의 적응을 돕는다. 이날 행사는 탈북 청소년들의 작은 음악회, 합창, 뮤지컬, 북한식 동화구연 등으로 구성된다. 조수경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 대표는 “문화예술치료를 접목한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통해 앞으로 탈북 청소년들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2038-8718) /민경화기자 mkh@
개그맨 양세형(32)과 김생민(44)을 잡으려는 방송가 섭외 전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주인공’은 아니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과 같은 ‘메인 MC’ 급은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조연’으로서 몸값이 뛰고 있다. 여기저기 러브콜이 쇄도한다. ▲‘약방의 감초’ 양세형 양세형은 지난해 5월 ‘국민 예능’인 MBC TV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위상이 업그레이드됐다.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워줄 대타로 투입된 그는 처음에는 ‘임시 선수’인가 했지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가 됐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을 발판 삼아 날아올랐다. ‘무한도전’ 쟁쟁한 멤버들 사이에서 전혀 주눅이 들지 않은 채 순발력과 재치를 마음껏 뽐낸 그는 ‘무한도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조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그는 ‘무한도전’과 함께 tvN ‘코미디 빅리그’와 SBS 모바일 콘텐츠 제작 플랫폼 ‘모비딕’의 대표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로 고정 프로그램 기반을 단단히 다진 위에, SBS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와 tvN ‘집밥 백선생3’에 장기간 출연했다. 또 ‘크라임씬’, ‘신양남자쇼’, ‘이판사판 놀자판 골목대장’ 등에 이어 오는 29~30일 선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안전 영화 ‘계단 위로’ 결과공유회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1318이 그린 Gree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당동 당말지하차도 인근 골목의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와 바닥화를 그리고, 쓰레기 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골목과 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영화 ‘계단 위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했다. 오늘 25일 결과공유회를 통해 ‘계단 위로’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며, 드론을 활용해 만든 안전맵도 공개한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네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이 노력한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22일 수원시 평화의 모후원에서 김장 봉사와 성금전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화의 모후원은 수녀님들의 모금활동 및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 노인요양시설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겨울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김장나눔을 비롯해 성금을 전달해 올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혜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은 “추운 겨울,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 바른샘도서관은 오는 25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자원활동가 12명과 지역 주민 7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른샘도서관 옥상 텃밭에서 키운 배추 200포기로 함께 김치를 담그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완성된 김치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김치의 역사·종류 등 김치 관련 그림책 전시와 그림 연극 ‘오늘은 우리집 김장 하는 날’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바른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bkid.suwonlib.go.kr) 및 전화(031-216-9373)로 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캠퍼스·팝업투어, 찾아가는 워크숍 통해 다양한 의견 수집 30일부터 ‘권역별 워크숍’… 내달 17일 도민창의대회 개최 모든 진행과정 기록·공개… 유튜브 ‘청기천년 tv’ 개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미래비전을 만들기 위한 ‘경기천년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은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쓰인지 1천년이 되는 해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민의 이야기를 통해 경기천년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천년플랫폼의 핵심은 경기도민의 이야기, 경기도민의 삶에서 경기천년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따라서 윙카를 개조한 ‘이동식플랫폼’과 경기도 구석구석으로 도민을 찾아가 만나는 ‘오프라인플랫폼’, 그리고 ‘온라인플랫폼’의 형태로 이야기를 수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도내 20개 대학에서 대학생들로부터 정책제안을 받는 ‘캠퍼스투어’를 시작으로, 공원과 축제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는 ‘팝업투어’, ‘찾아가
김혜원 사진전 ‘에코토피아를 향한 명상 Ⅱ’가 다음달 1일까지 하남의 복합문화공간 ‘공간이다’에서 열린다. 산업자본주의로 인해 파괴되고 변형된 지형과 환경을 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혜원 작가는 사진을 전공한 지 2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그 동안의 작업들을 연대기순으로 선보이는 전시를 준비했다. 2006년 발표한 ‘Commercial Landscapes’는 상업화된 풍경과 지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김 작가는 골프장, 낚시터, 수영장, 눈썰매장, 사격장, 객석 등 유료화된 여가 문화 공간의 텅 빈 풍경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인간 소외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현실을 드러낸다. 또한 야외 주차장을 통해 환경 파괴와 소비 문화라는 사회문화적 현실을 보여주는 ‘34개의 야외 주차장’(2009)과 인공적으로 조성한 해수욕장을 통해 금수강산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금수강산 프로젝트-인공 해수욕장’(2014) 도 전시된다. 인공 폭포를 주제로 한 신작도 소개된다. 자연의 질서를 역행하는 폭포를 담고 있는 ‘금수강산 프로젝트-인공폭
모녀의 가슴 뭉클한 2박3일을 그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오는 2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결혼한 미영은 엄마에게 가장 큰 자랑이다. 연극은 서울에 살던 딸 미영이 연락도 없이 시골에 사는 엄마를 찾아오며 시작된다. 잘 살고있는 줄 알았던 딸이 몹쓸병에 걸리게 것.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는 모녀의 가슴 뭉클한 2박3일을 그린 ‘친정엄마와 2박3일’은 2009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62만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특히 국민 어머니로 꼽히는 강부자와 연기파 배우 전미선이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감동을 전한다. 딸을 보낼 수 밖에 없어 억장이 무너지는 엄마 역할의 강부자와 홀로 외로이 살아가야할 엄마를 두고 떠나야하는 애잔한 딸역의 전미선은 올해로 8년째 친정엄마와 2박3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배우의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는 관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모녀로서의 케미와 두 배우의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소홀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
‘제15회 국악가족음악회’가 오는 25일과 다음달 2일 용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국악당 전통예술교육강좌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들과 관객들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어린이강좌 11개, 성인강좌 18개, 가족강좌 1개 등 총 30개 강좌 수강생이 참여하며 오는 25일과 다음달 2일 각각 어린이 강좌 수강생과 성인 및 가족강좌 수강생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국악가족음악회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이 특별 출연해 사물놀이, 해금, 거문고 연주를 들려주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선물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익혀온 연주 실력을 펼쳐 보일 꿈의 무대, ‘제15회 국악가족음악회’는 수강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악가족음악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문의: 031-289-6433, 6429)/민경화기자 mkh@